'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두 달여 만에 공개석상에 등장한 가운데 그가 입은 옷이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 북한 전문매체 자유아시아방송(RFA)은 김주애가 지난 14일 아버지 김정은 위원장과 함께 북한 평양 북쪽에 새로 생긴 '전위거리'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관영매체도 이 소식을 전하며 김주애를 '사랑하는 자제분'이라고 칭했다. 특히 김주애는 이날 행사에 팔 부분이 비치는 '시스루' 복장을 하고
"도요타 팔고 사야겠네"…도둑이 증명한 현대차 내구성
미국 오하이오주 한 도로에서 경찰차와 도둑들의 '위험한 추격전'이 펼쳐졌다. 범인은 10대 두 명으로, 이들은 경찰을 피해 도망치던 중 현대차를 훔쳐 도로를 헤집고 다녔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와이트홀 경찰은 인근 마을에서 벌어진 절도범과의 추격전 영상을 게재했다. 이 추격전은 7일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도둑들은 경찰을 피해 한 현대차를 훔쳐 타고 도망치기 시작했다. 경찰들은 중형 경찰차를
"싸우지 말라니까요"…난투극 제압한 여성승무원들 '신선한 충격'
대만발 미국행 여객기 안에서 좌석을 두고 몸싸움을 벌인 두 남성이 여성 승무원에게 제압당했다. 21일 미 CNN 방송은 지난 8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던 에바항공 BR08 여객기에서 승객 두 명이 몸싸움을 벌이는 등 소동이 일었다고 전했다. 에바항공이 CNN에 보낸 성명을 보면 여객기가 출발하고 3시간 뒤 한 승객이 기침한 것이 시작이었다. 옆자리 승객이 다른 좌석으로 이동하려고 했지만, 옮기려던 좌
'귀여운 외모' 농촌 소도시 女시장…시장실 뒤 카지노 영업소에 필리핀 '발칵'
필리핀의 한 소도시 시장에게 '중국 간첩설'이 제기돼 주목받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영국 BBC는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를 놓고 중국과 대립하고 있는 필리핀의 북부 루손섬 밤반시의 앨리스 궈 시장이 중국 스파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궈 시장은 평범한 농촌 소도시인 밤반시의 시장으로 그동안 유명한 인물이 아니었다. 그런데 최근 시장실 바로 뒤쪽에 위치한 온라인 카지노 영업소를 당국이 단속하면서 전국적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일본에서 국민 음식인 라멘(우리말 라면)이 위기다. 지난해에만 63곳의 라멘집이 문을 닫은 데 이어 살아남은 라멘집들은 사중고(四重苦)를 겪으면서 버티고 있다. 일본 라멘 업계의 마지노선은 900엔인데 이마저도 1000엔으로 위협받고 있다. 라멘 가격에 대해 국민들이 이해할 수 있는, 받아들일 수 있는 가격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 짜장면, 김밥, 라면에 대한 마지노선이 있는 것과 같다. 그런데 이 900엔(약 8000원)의 마지노
"이란 대통령, 왜 악천후에 노후화된 1968년산 헬기를 탔나"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는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의 헬기 추락 사망 사건과 관련해 "추락 원인에 대해서는 모든 게 불확실하다"면서도 "악천후에 노후화된 1968년산 헬기를 왜 탔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박 교수는 21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라이시 대통령이 탑승한 헬기는 혁명 이전에 사용하던 벨-212기종"이라며 "이란은 혁명 이후로 제재를 받아왔기 때문에 항공 부품을 받지 못한다. 있는
이 고기를 먹는다고?…日사람들 '화들짝' 놀란 급식 재료
일본에서 야생동물인 사슴과 멧돼지로 인한 농작물 피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학교서 급식으로 야생 동물을 조리해 제공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16일 일본농업신문은 일부 학교서 최근 5년간 사냥을 통해 잡은 사슴과 멧돼지 고기를 학교 급식 재료로 쓰는 학교가 2.5배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일본의 농림수산성이 조사한 결과를 보면 2017년에는 19개 일본의 광역지방공공단체인 도도부현의 387개 학교가 야생동물을 급식에
2만7000원에 새우가 무한리필…입소문에 '대박' 꿈꾼 美 외식업체의 최후
미국 최대 해산물 외식업체 레드랍스터가 매출 감소 등을 이유로 결국 파산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해 고객 유치를 위해 20달러(약 2만7000원)만 내면 원하는 만큼 새우를 먹을 수 있는 메뉴를 내놨으나, 이는 대규모 적자의 원인이 됐다. 20일(현지시간) CNN, AP통신 등은 미국 중산층에 저렴한 새우와 랍스터를 공급해 세계 최대 해산물 외식업체로 성장한 레드랍스터가 파산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부채가 10억 달러(
"너무 비싸졌다" 손님 뚝 끊기자…6700원짜리 세트메뉴 판다는 美맥도날드
미국 맥도날드가 다음 달 25일부터 5달러짜리 세트 메뉴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잇단 가격 인상에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기자 이를 만회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미국 경제전문매체 CNBC는 맥도날드가 다음 달 25일부터 한 달간 맥치킨 샌드위치 또는 맥더블, 맥너겟 4조각, 감자튀김, 탄산음료가 포함된 세트 메뉴를 5달러(약 6700원)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뉴욕시에서 비슷한 품목의 가격은 18.26달러(약 2만4700
"스마트폰이 韓청년 망가뜨리는데 왜 대책 없나"…英 경제학자의 일침
편집자주퇴근 후 혼자 끼니를 때울 때, 휴대폰에 저장된 연락처는 수백개지만 힘든 일이 있어도 마음을 털어놓을 상대가 없을 때, 아프거나 돈이 없는데 도움을 요청할 수 없을 때... 아시아경제가 만난 20·30대 청년들은 이럴 때 고립감을 느꼈다고 털어놨습니다. 혹시 당신의 이야기는 아닌가요? '히키코모리', '은둔형 외톨이'와 같은 단어가 나와는 다른 세상의 이야기라고 생각해왔다면 이제는 고립·은둔을 다시 제대로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