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1억 개 필요…제발 팔아주세요" 비상 걸린 美, 한국에도 찾아왔다
‘계란 대란’이 벌어지고 있는 미국이 유럽과 아시아 국가 등으로부터 계란 수입을 모색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7일(현지시간) “미국 당국자들이 계란 부족 사태 완화를 위해 바다 건너에서까지 계란을 찾아 나섰다”고 보도했다. 미국에서는 조류 인플루엔자 여파로 계란 공급이 줄면서 계란값이 급등하고 있다. 지난달 발표된 1월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CPI)에 따르면 계란 가격이 1년 전과 비교해 53% 치솟았다. 블룸버그통
"벌써 수율 60% 육박, 삼성전자의 2배"…열일하는 TSMC '2나노 성지' 가보니
편집자주반도체 시장에서 조용히 몸집을 키운 대만 TSMC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압박에 '실리콘 방패' 전열을 새로 짜고 있다. 최근 미국에 1000억달러(약 145조9000억원)의 깜짝 투자를 발표하면서 트럼프발(發) 관세 폭탄에 대응하는 동시에, 대만 내 생산기지에도 공을 들이며 대중 견제력을 높이는 모양새다. 특히 반도체 초미세 공정 설비 구축에 속도를 내면서 시장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한때 생존
"베트남 다녀오셨어요?"…그렇다면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것
베트남 등 해외를 방문한 뒤 홍역에 걸린 내국인 환자가 잇따르고 있다. 보건당국은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 중이라며 해외 방문 전 백신 접종을 비롯한 주의를 당부했다. 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홍역 환자는 지난해 총 49명, 전날 기준 총 16명이 발생했다. 모두 해외여행을 다녀오거나 국내에서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례다. 특히 지난해 12월 2명과 올해 3월까지 발생한 확진자 중 13명은 베트남을 다녀왔다. 홍역은
"수영할 때 보면 당장 탈출하라"…베테랑 선원도 벌벌 떤다는 '네모난 파도'
마치 체스판처럼 보이는 '사각형 파도(사각파)' 현상이 에게해에서 포착됐다. 서로 다른 방향에서 오는 두 개의 파도가 충돌하면서 수면에 격자무늬 파도를 만드는 현상인데, 해양 전문가들은 수영객과 선박에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지난달 2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최근 튀르키예 해안에서 사각파 현상이 자주 포착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실제 이 현상을 목격한 누리꾼은 사회관계망서비스
주가하락은 시작에 불과?…"대규모 붕괴 이어질 것" 또 다시 경고한 '부자아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으로 글로벌 증시가 크게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역대 최악의 증시 붕괴가 이미 진행 중이라며 또다시 투자자들을 경고하고 나섰다. 9일 기요사키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주식 시장의 하락세는 아직 시작 단계에 불과하다"며 "결국 대규모 붕괴 사태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길거리서 산 아이스크림 속에 '뱀' 등장…"소름 끼쳐" 난리난 태국
태국의 한 길거리 상점에서 산 아이스크림에 뱀이 들어 있었다는 사연이 알려져 충격을 던지고 있다. 최근 태국 온라인 매체 사눅, 인도 매체 NDTV 등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아이스크림 사진에 대해 보도했다. 사진을 올린 현지의 누리꾼은 “내가 직접 사서 찍은 실제 사진”이라며 포장을 벗긴 검은 콩 아이스크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누리꾼이 올린 사진을 보면 막대기에 꽂힌 아이스크림 형태의 내용물
"암 전이 억제한다" 집집마다 있는 값싼 이 진통제의 효과
해열진통제 아스피린이 암 전이를 억제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를 실제 사람에게 적용할 수 있는지는 임상 시험을 더 거쳐야 확인할 수 있지만, 연구팀은 암 전이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항전이 요법을 개발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영국 BBC에 따르면 영국 케임브리지대 라훌 로이초두리 교수팀은 지난 6일 과학 저널 네이처(Nature)에서 암 모델 생쥐 실험을 통해 아스피린이
"코카콜라·맥도날드·스타벅스 가지 마"…세계 각지서 '미국산 불매운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외교정책에 저항하기 위해 캐나다를 필두로 중남미·유럽 등 세계 각지에서 미국산 및 미국 기업 불매운동이 일고 있다. 8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은 캐나다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대한 대응으로 미국산 제품 불매 운동이 격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비자의 불매뿐 아니라 주 정부와 업체들도 미국산 제품 판매를 중단하거나 미국 기업과의 계약을 취소하기도 한다고 전해졌다. 캐나다
"잔디 엄청 깎아야 돼"…2000억 재산 美 배우, 고가 신발 탐낸 아들에 한 말
유명 할리우드 감독 겸 배우 벤 애플렉이 아들에게 값비싼 운동화를 사주는 대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 화제다. 2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장에 참석한 애플렉은 13세 아들 새뮤얼과 함께 다양한 운동화를 구경했다. 이날 애플렉은 아들 새뮤얼이 눈여겨본 6000달러 짜리(한화 860만원) ‘디올 에어 조던 1’을 선뜻 사주지 않아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애플렉은 운동화 가격을 확인한 뒤
"영주권, 거긴 얼마면 돼?"…113억 싱가포르 1위, 꼴찌는 1억 5천만원 '이 나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존 투자이민 제도를 폐지하는 대신 내놓은 이른바 '골드 카드'는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가장 비싼 영주권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약 100개 국가가 유사한 제도, 일명 '골든 비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각국의 경제 여건에 따라 영주권 취득 자격은 천차만별이다. 미국에서 살 권리, 70억원에 판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미국 영주권을 제공하는 '골드 카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