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제쳤다"…서학개미가 쓸어담은 이 종목
'바이(Buy) 엔비디아'를 외치던 서학개미들의 외침이 잦아들고 있다. '딥시크 쇼크'로 엔비디아의 주가가 헤매는 사이 서학개미들의 발길이 차기 AI 대장주 자리를 노리는 소프트 AI주로 향하는 모습이다.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은 지난 18일까지 최근 1개월 동안 템퍼스AI 주식 약 1억8300만달러(약 262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할 경우 테슬라에 이어 2위다. 같
"전쟁으로 외화벌이 했는데"…우크라 종전협상에 용병들 일자리 잃을까 전전긍긍
우크라이나 종전협상이 급물살을 타면서 전쟁기간 돈을 벌기 위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양군에 투입됐던 용병들이 대거 해고될 위기에 놓였다. 대외전쟁에 용병들이 대거 참전했던 콜롬비아, 스리랑카를 비롯해 러시아에 정식 파병까지 했던 북한 등 극빈국들은 종전 이후 경제난을 걱정해야 할 처지다.우크라 참전 용병만 2만명…동남아·중남미 각지서 모여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전쟁 개전 이후 우크라이나
순식간에 사라진 가상화폐 2조원…한때 거래량 세계 2위 거래소 해킹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중 하나인 바이비트(Bybit)가 2조원대 해킹을 당했다. 이번 해킹은 북한 해킹 조직의 소행인 것으로 파악됐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가 해킹을 당해 14억6000만 달러(약 2조1000억원)의 코인을 탈취당했다고 보도했다. 바이비트 최고경영자(CEO) 벤 저우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에 "해커가 바이비트의 오프라인 이더리움 지갑 중
"추정가 36억원…보존 상태 우수" 뉴욕 경매시장에 뜬 달항아리
조선 시대 백자 달항아리가 미국 뉴욕 경매에 나온다. 미술품 경매사 크리스티는 다음 달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달항아리 등 한국 고미술품을 경매한다고 21일 밝혔다. 경매에 나오는 달항아리(AN IMPORTANT WHITE PORCELAIN MOON JAR)는 높이 45cm 크기로, 추정가는 180만∼250만달러(약 25억8000만∼35억8000만원)에 달한다. 무라카미 다카아키 크리스티 한국·일본 미술 부문 총괄 책임자는 이 달항아리에 대해 "높이와
중국서 신종 코로나 발견 "감염력 더 강해져"
중국 우한에서 사람에게 전염될 가능성이 있는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가 발견됐다. 2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연구팀이 우한 연구소에서 코로나19를 유발하는 바이러스와 동일한 인간 수용체를 사용해 박쥐에서 사람으로 전염될 위험이 있는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HKU5-CoV-2)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연구는 '배트우먼'이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중국의 유명 바이러스학자 시정리(Shi Zhengli)가 광저우
회사 끝나고 단골집서 '한잔' 해야는데…요즘 청년들이 우울한 이유
편집자주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며, 사회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에서는 전 세계 Z세대의 삶과 가치관을 조명하며, 그들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우린 '제 3의 장소'(Third place)가 없어요." 미국 플로리다주에 거주하는 크리스티안 보니에(24)가 틱톡에서 설명한 'Z세
'원치 않은 입맞춤' 논란 前 축구협회장…"지나치지 않다" 징계 확정
2023년 여자 월드컵 시상식에서 선수에게 강제로 입맞춤해 논란을 일으킨 루이스 루비알레스 전 스페인 축구협회장에 대한 국제축구연맹(FIFA)의 3년 자격정지 징계가 확정됐다. 22일(한국시간) 영국 BBC는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가 루비알레스 전 회장이 FIFA로부터 받은 3년 자격정지 징계가 부당하다며 낸 항소를 기각했다고 보도했다. CAS는 기각 이유에 대해 "FIFA가 부과한 제재는 합리적이고 지나치지도 않다"라고 설명
27세 여부장, 호텔 수영장 사고 극복하려다 '환대의 AI'가 탄생했다
요즘 인공지능(AI) 관련 이야기가 말 그대로 대세죠. AI로 이제 못하는 게 없는 시대인 것 같은데요. 일본에서도 얼마 전 AI 관련 사업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 리더에 대한 인터뷰가 화제가 됐습니다. 27세에 일본 마이크로소프트 최연소 부장을 달고, 이후에는 본인만의 사업으로 활약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AI 기업 오모엘(Omoyel)을 창업한 사사키 리에씨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어릴 적부터 과학에 관심이 많았던 사사
EU, 우크라에 29조 추가 군사지원 추진…미·러 일방통행 견제
유럽연합(EU)이 우크라이나를 위해 총 200억유로(약 28조8000억원) 규모의 추가 군사 지원을 추진 중으로 알려졌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 등에 따르면 이번 지원안에는 탄약, 방공 시스템, 정밀 타격 미사일, 드론 등 다양한 무기가 포함될 예정이다. 또한 우크라이나군의 전투력 강화를 위한 지원책도 담길 것으로 보인다. EU는 오는 24일 열리는 외교장관 회의에서 이 지원안에 대한 원칙적인 합의를 도출하는 것을
"농담이라면 안 웃겨" 마돈나, 자칭 "왕"이라는 트럼프 맹비난
팝스타 마돈나(66)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을 '왕'(king)이라고 칭한 것에 대해 맹비난했다. 마돈나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밤 엑스(X·옛 트위터)에 "현재 우리는 자신을 '우리의 왕'이라고 부르는 대통령을 갖고 있다"며 "이것이 농담이라면 나는 웃지 않는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나는 이 나라가 왕의 통치 아래 사는 것을 벗어나 사람들이 함께 다스리는 새 세상을 만들고자 한 유럽인들에 의해 세워졌다고 생각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