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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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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尹만큼 친화적인 대통령 없었다…北·中군사도발 우려"

日언론 "尹만큼 친화적인 대통령 없었다…北·中군사도발 우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지난 3일부터 한국 동향을 자세히 보도해 온 일본 언론들이 15일 조간신문에서도 1면 머리기사 등을 통해 탄핵소추안 가결 소식을 다뤘다. 일본에 친화적인 정책을 펴온 윤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되고 정치적 혼란이 길어지면서 일본 정부는 외교 전략을 재검토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또한 그간 구축해 온 한일·한미일 협력 기조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내놨다. 마이니치신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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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 尹탄핵에 "트럼프 2기 대응력 위태…李 집권시 외교 노선 급변"

美언론, 尹탄핵에 "트럼프 2기 대응력 위태…李 집권시 외교 노선 급변"

미국 언론은 14일(현지시간) 비상계엄을 선포·해제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 소식을 일제히 타전하며 향후 여파와 전망에 대한 분석 기사를 쏟아냈다. 한국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내년 1월 출범하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와의 외교·무역 현안에 신속하고 정교하게 대응하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짚었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으로 조기 대선이 실시되고 차기 유력 대권주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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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尹은 갈등 조장자…스스로 '탄핵 스모킹건' 제공"

외신 "尹은 갈등 조장자…스스로 '탄핵 스모킹건' 제공"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이 14일 재표결 끝에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각국 주요 언론은 윤 대통령이 선거 때부터 갈등을 조장하면서 몰락을 자초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비상계엄이란 '도박'이 실패로 돌아가자 세월호 참사와 이태원 참사를 겪은 청년층이 거리로 쏟아져 나오면서 역풍을 맞았다는 지적이다. 외신들은 탄핵안 통과에도 당분간 한국의 정치적 불확실성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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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위 부호' LVMH 회장을 법정에 서게 한 남자

'세계 5위 부호' LVMH 회장을 법정에 서게 한 남자

지난달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형사법원에 세계 5위 부호인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이 모습을 드러냈다. 남색 정장 차림으로 법정에 나타난 그는 재판이 진행되는 3시간여 동안 차분하고 침착한 모습으로 판사 앞에서 증언했다. 재판 중 미소를 짓고 유머 섞인 증언을 내놓으면서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기까지 했다. 재판부는 이 자리에서 아르노 회장에게 '프랑수아 뤼팽'과 만나 일대일로 토론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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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폭탄 때문에 내년엔 더 비싸"…생필품·가전 등 사재기 열풍 부는 美

"관세 폭탄 때문에 내년엔 더 비싸"…생필품·가전 등 사재기 열풍 부는 美

미국의 일부 소비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재집권하면 관세 때문에 내년 제품 가격이 오를 것이라 생각해 생필품을 사재기하고 자동차와 전자제품 등을 교체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관세 인상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소비자들이 잠재적인 가격 인상에 대비하기 위해 상품을 비축하고 소비를 늘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제라드 스자렉(66)은 WSJ에 "지하실에 커피 원두와 올리브 오일, 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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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이렇게" 마돈나, 교황 안은 AI사진에 신성모독 논란

"주말엔 이렇게" 마돈나, 교황 안은 AI사진에 신성모독 논란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가 프란치스코 교황과 얼굴을 맞대고 있는 인공지능(AI) 생성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논란에 휩싸였다. 14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 등 외신은 마돈나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게시물은 한 누리꾼이 AI로 생성한 사진을 마돈나가 공유한 것이다. 사진에는 몸매가 드러나는 검정 망사 드레스를 입은 마돈나를 프란치스코 교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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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아닌 성추행"…트럼프에 소송당한 ABC 방송, 215억에 합의

"성폭행 아닌 성추행"…트럼프에 소송당한 ABC 방송, 215억에 합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으로부터 명예훼손 소송을 당한 미국 지상파방송 ABC가 소송 종결을 조건으로 트럼프 측에 215억원 상당의 합의금을 지불하기로 했다. 14일(현지시간) AP통신·CNN 방송 등 미국 언론은 트럼프 당선인과 법정 다툼을 벌여온 ABC 뉴스와 조지 스테퍼노펄러스 앵커는 소송을 종결하는 대가로 트럼프의 '대통령재단·박물관'에 1500만달러(약 215억원)를 지불하기로 최근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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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과 티띠꾼, 2타 차 2위…‘역전우승 GO’

김주형과 티띠꾼, 2타 차 2위…‘역전우승 GO’

김주형과 지노 티띠꾼(태국)의 환상 호흡이다. 두 선수는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 클럽(파72·6556야드)에서 치러진 남녀 혼성팀 대항 이벤트 대회인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400만 달러) 2라운드 포섬(1개의 공을 번갈아 치는 방식)에서 8언더파 62타를 몰아쳐 2위(18언더파 126타)로 올라섰다. 세 차례 연속버디를 포함해 무려 9개의 버디를 낚았다. ‘옥에 티’는 12번 홀(파3) 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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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尹탄핵에 "한국 민주주의 회복력 확인…권한대행과 일할 준비"

美, 尹탄핵에 "한국 민주주의 회복력 확인…권한대행과 일할 준비"

미국 정부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과 관련해 한국 민주주의·법치의 회복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일할 준비가 돼 있다는 점과 한미동맹의 굳건함도 거듭 강조했다.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대변인은 이날 "한미동맹은 굳건하고 미국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 국민은 한국 국민들과 함께 계속 어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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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길 '미끄덩' 해도 균형잡는다…테슬라 옵티머스 영상 공개

비탈길 '미끄덩' 해도 균형잡는다…테슬라 옵티머스 영상 공개

테슬라의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가 비포장 경사로를 사람 걸음걸이와 유사하게 오르내리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15일 전기차 메체 일렉트렉은 테슬라 옵티머스 계정이 지난 1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같은 영상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옵티머스는 흙으로 덮인 경사로를 안정적으로 오르내리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옵티머스가 경사로를 내려가다 미끄러지면서 휘청거리지만 이내 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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