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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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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스 "김건희 여사, 강한 권력욕 가진 한국의 맥베스 부인"

더타임스 "김건희 여사, 강한 권력욕 가진 한국의 맥베스 부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의 문턱을 넘어선 가운데 영국의 한 매체가 윤 대통령의 계엄 선포와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논란을 조명했다. 1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더타임스는 "한국인들은 계엄령의 이유로 대통령의 '레이디 맥베스'를 지목한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대중의 시선을 해석했다. 레이디 맥베스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인 '맥베스'의 주인공 맥베스의 부인으로, 강한 권력욕을 가진 채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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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때문에 얼굴 망가져" 충격적 상태 공개한 美배우 '필러 제거'

"기생충 때문에 얼굴 망가져" 충격적 상태 공개한 美배우 '필러 제거'

미국의 인기 리얼리티 쇼에 출연한 스타가 울퉁불퉁해진 얼굴 사진을 공개하면서 기생충 때문에 얼굴이 망가졌다고 주장해 충격을 줬다. 14일(현지시간) 미국 피플지에 따르면 NBC의 리얼리티쇼 '베벌리 힐스의 진짜 주부들(The Real Housewives of Beverly Hills)'에 출연해 인기를 끈 브랜디 글랜빌(52)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 얼굴에서 기생충이 움직인다"며 울퉁불퉁해진 얼굴 상태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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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에 가짜 눈알 그만 붙여요"…시민들 장난에 美 도시 골치

"동상에 가짜 눈알 그만 붙여요"…시민들 장난에 美 도시 골치

공공장소에 세워진 동상마다 '가짜 눈알'을 붙이고 다니는 시민들 때문에 미국 오리건주의 소도시가 곤욕을 치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리건주 벤드시 당국은 최근 인스타그램 등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커다란 플라스틱 가짜 눈알을 동상마다 붙이고 다니는 행위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다. 당국은 "도시 곳곳의 예술 작품에 가짜 눈알이 붙고 있다"라며 "이 눈알이 웃음을 유발할지는 몰라도, 예술 작품을 훼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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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하이킹 갔다가…재산 6조 '망고' 창업자 사망

동굴 하이킹 갔다가…재산 6조 '망고' 창업자 사망

스페인 패션브랜드 '망고'(Mango)의 창업자 이삭 안딕(71)이 14일(현지시간) 산악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안딕이 이날 스페인 바르셀로나 인근의 몬세라트 동굴에서 친척들과 하이킹하던 중 150m 높이의 절벽에서 미끄러져 숨졌다고 보도했다. 사고 당시 안딕의 아들 또한 현장에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토니 루이즈 망고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안딕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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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처럼 된다"…하루 6시간도 못 잔 사람, 25년 뒤 모습 '충격'

"골룸처럼 된다"…하루 6시간도 못 잔 사람, 25년 뒤 모습 '충격'

25년 동안 하루 6시간 미만으로 수면하면 우리 신체가 영화 '반지의 제왕' 속 '골룸'처럼 변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15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영국의 침구 브랜드 '밴슨스 포 베드즈'(Bensons for Beds)는 수면 전문가인 소피 보스톡 박사와 협력해 하루 평균 6시간 수준의 잠을 잔 여성 '한나'의 2050년 모습을 예측했다. 디지털 렌더링으로 만든 한나의 모습은 마치 영화 '반지의 제왕'의 악당 캐릭터 '골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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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것처럼 몸이 떨려"…우간다서 유행하는 '딩가딩가' 병

"춤추는 것처럼 몸이 떨려"…우간다서 유행하는 '딩가딩가' 병

최근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마치 춤을 추듯 온몸이 떨리는 증상의 신종 질병이 확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우간다 서부 분디부교 지구에서 여성과 소녀를 중심으로 일명 '딩가딩가'라고 불리는 신종 질병이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딩가딩가'는 현지어로 '춤추는 것처럼 몸을 떤다'는 의미로, 해당 질병을 앓는 이들은 과도한 신체 떨림으로 인해 걷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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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베팅'으로 대박 난 머스크…4000억 투자해 244조 수익 '600배'

'트럼프 베팅'으로 대박 난 머스크…4000억 투자해 244조 수익 '600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게 올해 선거 자금 2억7700만달러(약 4000억원)를 후원해 대선 이후 1700억달러(약 244조원) 규모의 순자산 증가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당선인에 대한 '투자 수익률'로 보면 613배에 이른다. 15일(현지시간)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를 인용해 세계 부호 1위인 머스크 CEO의 자산이 지난 13일 기준 4420억달러(약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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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당첨 후 첫 성탄절 앞두고…음주차량에 엄마 죽고 딸만 살아

복권 당첨 후 첫 성탄절 앞두고…음주차량에 엄마 죽고 딸만 살아

올해 초 복권에 당첨된 여성이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두고 차에 치여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12일 오후 5시 30분께 영국 에식스주의 한 교차로에서 차량이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2세 여성 안나 마리 스티븐스와 그의 23세 딸이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안나는 결국 사망 선고를 받았다. 딸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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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기다려도 못구하는 수천만원짜리 칩…테크기업들, 엔비디아 탈출의 꿈

1년 기다려도 못구하는 수천만원짜리 칩…테크기업들, 엔비디아 탈출의 꿈

엔비디아가 독점하고 있는 인공지능(AI)칩 생태계를 탈피하려는 움직임이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애플은 브로드컴과 함께 자사 생태계에 최적화된 AI 서버 칩 개발에 나섰고, 캐나다 팹리스 스타트업 텐스토렌트는 특정 하드웨어에 종속되지 않는 맞춤형 칩 설계를 시도 중이다. 엔비디아 의존도가 낮아질 경우 반도체 가격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탈(脫)엔비디아 시도에 관심이 집중된다. 다만 엔비디아의 강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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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美 FOMC 관건은 점도표…내년 금리인하 4회→2~3회로 줄이나

이번주 美 FOMC 관건은 점도표…내년 금리인하 4회→2~3회로 줄이나

이번 주 열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올해 마지막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월가의 시선이 내년 금리 전망을 보여주는 '점도표'와 경제전망으로 쏠린다. 시장은 이번 회의에서 3연속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기정사실화하면서 내년 금리 인하 규모를 관전 포인트로 두고 있다. 미 경제가 강력하고 '트럼플레이션(트럼프의 정책이 초래하는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면서 월가 일각에선 Fed가 내년 금리 인하 전망을 종전 4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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