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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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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통으로 병원 간 브라질 할머니…50년 전 죽은 태아 발견

복통으로 병원 간 브라질 할머니…50년 전 죽은 태아 발견

브라질의 한 할머니가 심한 복통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뱃속에서 석태아를 발견해 긴급 수술을 받았지만 숨졌다. 19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 G1은 마투그로수두수우에 사는 올해 81살 할머니가 지난 14일 요로감염 증상과 복통으로 지역 병원을 찾았다고 전했다. 의료진은 컴퓨터단층(CT) 촬영 결과 이 할머니의 뱃속에서 석회처럼 된 태아(석태아)를 발견했다. 의료진은 환자의 "마지막 임신이 56년 전"이라는 언급과 석태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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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이 살려면 두 배는 더 벌어"…연인의 조건으로 '부모 연금' 묻기도

"나랑 같이 살려면 두 배는 더 벌어"…연인의 조건으로 '부모 연금' 묻기도

취업난과 경기 침체로 신음하고 있는 중국 청년들의 '연애상'이 달라지고 있다. 결혼 후 10년 뒤 지출 명세를 연인에게 보내는가 하면, 훌륭한 연인의 조건으로 '부모 연금'을 묻는 경우도 있다. 19일(현지시간)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중국 온라인상에서 들끓는 한 커플의 일화를 조명했다. 이 커플은 데이팅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만났는데, 두 사람은 서로의 조건을 확인한 뒤 만나 즐거운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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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팔아 18억 번 산골소녀, 미디어회사 소속된 연예인이었다

농산물 팔아 18억 번 산골소녀, 미디어회사 소속된 연예인이었다

중국에서 '가난한 산골 처녀'를 내세운 감성팔이로 저질 농산물 등을 판매해 폭리를 취한 왕훙(중국의 온라인 인플루언서)이 결국 감옥살이하게 됐다. 그는 1인 미디어 업체에 소속된 연예인이었으며 시골 생활이 모두 각본에 의한 연출이었다. 21일 봉면신문 등 현지 매체는 쓰촨성 량산자치주 공안국이 200만∼300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왕훙인 량산멍양을 비롯해 왕훙 11명과 이들이 소속된 1인 미디어 업체 관계자 등 모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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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걸린 생쥐에 '저탄고지' 먹였더니…기억력 감퇴 지연

치매 걸린 생쥐에 '저탄고지' 먹였더니…기억력 감퇴 지연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단인 케토 식단(Keto diet)이 알츠하이머병 생쥐 모델의 경도인지장애(MCI) 단계에 나타나는 초기 기억력 감퇴를 지연시킨다는 결과가 나왔다. 20일 미국 데이비스 캘리포니아대(UC Davis) 수의과대 지노 코르토파시 교수 연구진은 네이처 그룹 학술지 커뮤니케이션 바이올로지(Communications Biology)에서 알츠하이머병 생쥐 모델에게 케토 식단과 일반 식단을 7개월간 먹이는 비교 실험에서 이 같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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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빈 외출영상 공개되자 또 음모론…대역설 조작설 난무

왕세자빈 외출영상 공개되자 또 음모론…대역설 조작설 난무

지난 1월 복부 수술 후 자취를 감춰 위중설 등 음모론에 시달린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자빈의 외출 사진이 공개됐으나, '대역배우', '사진 조작' 등 음모론이 끊이질 않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영국 언론은 왕세자빈을 둘러싼 음모론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 타블로이드지 더선은 지난 17일 왕세자빈이 윌리엄 왕세자와 함께 거처인 윈저 애들레이드 코티지 인근에 있는 농가 상점을 방문한 사진과 당시 모습을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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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와 쇼핑하는 왕세자빈, 영국 언론이 포착…이건 진짜겠지?

왕세자와 쇼핑하는 왕세자빈, 영국 언론이 포착…이건 진짜겠지?

지난 1월 복부 수술을 한 뒤 모습을 보이지 않던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이 남편 윌리엄 왕세자와 함께 쇼핑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케이트 왕세자빈이 주말인 지난 16일 편안한 복장으로 쇼핑백을 들고 주차장을 거닐고 있는 장면을 찍은 영상을 보도했다. 이 매체는 왕세자빈이 윌리엄 왕세자와 함께 거처인 윈저 애들레이트 코티지 인근에 있는 가게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당시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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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FOMC 대기하며 S&P500 최고치…국채금리 ↓·엔비디아 1% ↑

FOMC 대기하며 S&P500 최고치…국채금리 ↓·엔비디아 1% ↑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18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전날 차세대 인공지능(AI) 칩을 공개한 엔비디아가 상승 반전했고, 금리 인하 시점 후퇴 전망에 뛰었던 국채 금리도 하락하며 투심을 자극했다. 투자자들의 시선은 20일 공개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통화정책회의 결과로 향하고 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20.33포인트(0.83%) 뛴 3만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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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딥마인드 공동창업자 영입…AI 주도권 강화

MS, 딥마인드 공동창업자 영입…AI 주도권 강화

인공지능(AI) 선두주자인 마이크로소프트(MS)가 구글 딥마인드 공동창업자이자 AI 기업인 인플렉션 AI 최고경영자(CEO)인 무스타파 슐레이만을 영입했다. MS는 기존에 투자했던 인플렉션 AI를 사실상 그대로 흡수하며, 빅테크 간 경쟁이 치열한 AI 시장에서 주도권을 한층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19일(현지시간) MS는 슐레이만과 인플렉션 AI 직원 상당수를 영입한다고 밝혔다. 슐레이만은 MS가 신설한 소비자 AI 부서인 'MS AI'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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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마이너스 금리 해제에도 엔화 약세…지난해 11월 이후 최저

일본 마이너스 금리 해제에도 엔화 약세…지난해 11월 이후 최저

일본의 마이너스 금리 정책 폐지에도 엔화 가치가 4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은행(BOJ)이 금리 인상에도 지속적인 금융 완화 의지를 피력한 영향이라는 평가다. 시드니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20일 오후 2시57분 기준 1달러당 151엔대에 거래되고 있다. 엔·달러 환율이 151엔을 돌파한 건 지난해 11월 이후 4개월 만이다. BOJ가 전날 단기 정책금리를 기존 -0.1%에서 0.1%포인트 인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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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발 M&A·IPO 가뭄에…월가 지난해 성과급 2% 감소

고금리발 M&A·IPO 가뭄에…월가 지난해 성과급 2% 감소

고금리발(發) 시중 유동성 감소로 인한 인수합병(M&A)·기업공개(IPO) 가뭄으로 지난해 월스트리트 직원들의 평균 성과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뉴욕주 감사관을 인용해 월스트리트의 2023년 연간 1인당 성과급 평균은 전년 대비 2% 줄어든 17만6500달러(약 2억3600만원)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월가 직원들의 연간 성과급 평균은 2021년 24만400달러로 정점을 찍었다가 2022년 18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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