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아이돌과 성관계, 업계선 흔해" 기획사 대표 발언에 日 발칵
지난해 말 일본 국민 아이돌 스마프(SMAP)의 전 멤버 나카이 마사히로 등이 후지TV 아나운서 등을 상대로 성 상납을 받아 일본 연예계에 큰 파장을 일으킨 가운데, 이번엔 미성년자인 소속 아이돌과 여러 차례 성관계를 한 혐의로 30대 일본 연예기획사 대표가 경찰에 체포돼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해당 대표는 "이 업계에서 대표와 아이돌이 교제하는 경우가 흔하다"고 항변해 일본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18일 일본 산케이신
수영장 갔다가 19명 사망…치사율 95%, 치료제 없는 감염증에 인도 '발칵'
인도 남부 케랄라주에서 '아메바성 뇌수막염'으로 불리는 치명적 감염증이 확산하며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올해에만 19명이 숨졌지만 정확한 발병 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 특히 치사율이 95%에 이르는데다 뚜렷한 치료제도 없어 공포가 전 세계로 번지고 있다.'아메바성 뇌수막염' 확산…이달에만 9명 사망 18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마드야맘, ETV바라트 등에 따르면 케랄라주 보건당국은 최근 병원에서 약 일주일간 치료를
전한길과 '尹 석방' 논의한 찰리 커크?…SNS달군 사진에 AFP "조작"
미국 우파 청년 활동가인 찰리 커크가 대학교 강연 중 총에 맞아 숨진 가운데 그가 피살 전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씨와 함께 찍힌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확산, 두사람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석방을 논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하지만 이는 조작된 합성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 '가짜 뉴스'인 것으로 드러났다. 17일(현지시간) AFP 통신은 커크의 사망 이후 국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산한 해당 사진에 대해 "조작
美, 車관세 25% 폭탄에…현대차 사장 "한미 관세협상 타결 시급"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이 18일(현지시간)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율이 현재 25%에서 15%로 낮아지길 희망한다며 한미 간 무역 합의가 신속히 체결돼야 한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격적인 관세 정책을 펼치는 상황에서 미국 매출 증대와 현지 생산 비중 지속 확대를 통해 관세 리스크를 정면돌파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무뇨스 사장은 이날 뉴욕 맨해튼 '더 셰드'에서 글로벌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개최
"중국인들 무서워 밖에 못 나가"…학교 휴교령까지 내려진 中, 무슨 일
중국에서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부대의 만행을 다룬 영화가 개봉한 가운데, 일본 초등생 피습 사망사건 1주기와 맞물리며 반일 정서가 고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내 일본인 학교들은 휴교령을 내리거나 보안을 강화하는 등 긴장감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영화 '731', 개봉 반나절 만에 2억명 관람 18일 중국청년보 등에 따르면 영화 '731'은 만주사변(9·18사변) 발발일인 이날 개봉,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 반나절 만에
뉴욕증시, 금리인하·기술주 강세에 상승…인텔 25% 폭등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18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세다. 전날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인하를 재개한 데 이어, 인텔이 엔비디아로부터 투자를 받는다는 소식에 30% 가까이 급등하면서 기술주 전반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오전 10시58분 현재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5.42포인트(0.27%) 상승한 4만6143.74를 기록 중이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35.84포인트(0.5
3000년 전 파라오 금팔찌 녹여 판 일당…손에 쥔 돈이 고작
고대 이집트 파라오의 금팔찌를 훔쳐 판매한 일당이 당국에 붙잡힌 가운데, 이들은 추적을 피하기 위해 약 3000년 전 유물을 금으로 녹여 600만 원도 안 되는 헐값에 판매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18일 BBC와 CNN 등 외신은 이집트 내무부 발표를 인용해 수도 카이로의 대형 박물관에서 파라오 금팔찌가 도난당한 뒤 녹여졌다고 보도했다. 해당 유물은 지난 9일 이집트박물관 복원연구실 금고에서 사라졌다. 당국 조사
25% 관세폭탄에…현대차 사장 "한미 협상 시급‥매출 확대·현지화로 돌파"(종합)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이 18일(현지시간)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미국의 관세율이 현재 25%에서 15%로 낮아지길 희망한다며 한미 간 무역 합의가 신속히 체결돼야 한다고 밝혔다. 동시에 미국 매출 확대와 현지 생산 비중 증대를 통해 관세 리스크를 정면돌파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관세 폭탄과 전기차 보조금 폐지 등 악재에도 최대 판매처인 미국 시장에서 승부를 보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이다. 무뇨스 사장은 이날 뉴욕
쇠파리 시달리던 소, 얼룩말처럼 칠했더니…괴짜노벨상 연구결과 '깜짝'
검은 소를 얼룩말처럼 칠하고 테프론 분말을 음식에 넣는 등의 연구 결과가 올해 괴짜 노벨상으로 불리는 이그노벨상을 수상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대학교에서 열린 제 35회 이그노벨상 시상식에서 10여개 부문의 수상자가 발표됐다. 생물학상은 일본의 농업·식품산업기술종합연구기구 연구진에게 돌아갔다. 수상 주제는 다름 아닌 '소를 얼룩말 무늬로 칠했을 때 흡혈곤충이 줄어드는 효과'였다. 연구진은 "얼룩말의 줄
14억 현상금 "줘야" "말아야" "기부해야"…커크 암살 용의자 父 둘러싼 논란
미국 유타주 검찰이 지난 10일 찰리 커크 터닝포인트 USA 대표를 총으로 쏴서 숨지게 한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을 가중 살인·총기 발사 중범죄 등의 혐의로 16일 정식 기소한 가운데 100만 달러(약 13억 7910만원) 이상까지 불어난 현상금을 누가 받느냐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1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100만 달러 이상의 현상금을 누가 받을까" 등 제목의 기사를 통해 찰리 커크를 살해한 용의자와 관련해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