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尹, 퇴진 않으면 탄핵 돌입"…이재명 테마주 무더기 '상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관련 테마주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가 6시간 만에 이를 해제한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촉구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에이텍은 4일 오전 9시2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4330원(29.99%) 오른 1만8770원에 거래됐다. 또 동신건설, 오리엔트정공, 토탈소프트 등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명백한 헌
돌아온 국민연금, 코스피 본격 순매수…국내 증시 '구원투수'되나
올해 국내 증시에서 매도로 일관했던 국민연금이 포지션을 바꾸고 본격적인 순매수에 나섰다. 연말에 자산군별 목표 비중을 맞추는 '자산 리밸런싱(운용하는 자산의 편입 비중을 재조정하는 일)'의 일환이다. 수익률 제고가 최우선인 국민연금으로서는 현재 국내 증시가 가격 측면의 매력이 있다는 판단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연금의 자산 리밸런싱은 해외도 주목했다. 28일 주요 외신은 "최근 몇 주간 국민연금이 외환시
스페이스X 위성에 탑재될 K-렌즈…LK삼양, 우주산업 패권 도전장
LK삼양이 강세다. 소형 인공위성의 비전검출기에 사용하는 렌즈를 개발해 B2B로 납품하면서 인공위성용 광학 모듈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LK삼양은 올해 상반기에 국내 위성탑채체 개발업체인 텔레픽스와 협업해 심우주항법용 차세대 별추적기의 공동 개발을 시작했다. 드론 전용 AF렌즈 ODM 개발도 라인업을 2개로 확대해 양산을 진행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56분 LK
딥마인드, 육군 52사단 횃불여단과 ‘드론 전사’ 양성 나선다
딥마인드 플랫폼(이하 딥마인드)이 대한민국 육군 52사단 횃불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드론 전사’ 양성을 목표로 하는 대규모 훈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딥마인드 관계자는 “소규모 부대 작전에 적합한 기초 드론부터 종합 전술 드론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기종을 준비해 ‘드론 전사’들의 위한 종합적인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소대 단위 부대원들을 대상으로 드론 전투 훈련을
왜 평생현역을 꿈 꾸는가
70대 후반의 나이가 돼 보니 매일 매일 할 일이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른다. 노후의 3대 불안 돈·건강·외로움을 해소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수입을 얻는 일이든, 사회공헌활동이든, 취미활동이든 일을 갖는 거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돌이켜 보면 젊은 시절 우연한 계기로 우리보다 20~30년 고령사회를 앞서가던 일본을 보면서 퇴직 후 일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 게 행운이었던 것 같다. 그 첫 번째 계기는 19
'자율주행 시대 도래'…공모가 회복 시동 건 에스오에스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자율주행 규제를 완화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면서 국내 관련주 주가가 오르고 있다. 지난 6월25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이후 주가가 부진했던 라이다(LiDAR) 개발업체 에스오에스랩도 이달 들어 강한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에스오에스랩 주가는 이달 들어 78.5% 올랐다. 같은 기간 코스닥 지수가 8.7% 떨어진 것을 고려하면 시장 대비 수익률은 87.2%포인트
‘7조 대어’ LG CNS, 내년 2월 증시 입성 계획
LG그룹 계열 IT 서비스 업체 LG CNS가 내년 2월 증시에 입성하기로 하고 기업공개(IPO) 계획을 잠정 확정했다. 기업가치는 5조~7조원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G CNS는 최근 한국거래소(KRX)의 상장예비심사 통과를 전제로 상장 일정과 공모 구조를 대부분 확정했다. 내달 5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1월 수요예측과 청약을 거쳐 내년 2월 초 상장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대표주관을 맡은 K
대법원, 통신사기피해환급법 확대 적용…코인피해자 구제 전망[코인사기공화국]
통신사기피해환급법의 전기통신금융사기 유형을 확대 적용한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현행 법 규정은 전기통신금융사기로 보이스피싱만 범죄로 명시해 '범죄예방과 피해복구'라는 입법 목적이 퇴색된다는 지적이 많았는데, 이번 판결로 향후 공모주와 가상자산(코인) 등까지 적용 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3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선물거래소 사기 일당 조직원 A씨의 상고심
"플루빅토급 블록버스터 잠재력"…셀비온, 조단위 LO 기대감
셀비온이 강세다. 최근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에서 방사성의약품 신약(Ga-68-NGUL / Lu-177-DGUL)의 안전성, 내약성, 방사선량 및 항암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2상 임상시험 결과를 독립적 영상 평가 위원회로부터 수령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5일 오전 9시22분 셀비온은 전날보다 12.13% 오른 1만5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 매체는 61명 환자 대상 객관적 반응률(ORR)은 47.5%를 기록했다
'업황 부진에 대왕고래까지' 포스코그룹株, 줄악재에 줄줄이 신저가
각종 악재가 동시다발적으로 덮친 포스코 그룹주들이 줄줄이 신저가를 기록하는 등 부진한 모습이다. 철강과 이차전지의 업황 부진에 잇단 화재, 노조 파업 그리고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대왕고래 관련주 급락까지 겹치면서 주가를 끌어내렸다. 포스코 그룹주 시가총액은 올들어 반토막이 났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포스코홀딩스(POSCO홀딩스)를 비롯해 포스코DX, 포스코스틸리온,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나란히 장중 52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