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까지 두다리 뻗고 자겠네" 하반기 삼성전자 등 대형수주 기대…RFHIC 목표가↑
하나증권이 RFHIC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31일 밝혔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2026~2028년 이익 전망치가 올라가고 국내외 통신장비업체의 주가 상승을 감안한 결과"라며 "높은 주가 상승에도 2028년까지 주가 상승은 이어질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RFHIC는 대형 프로젝트를 여러차례 수주했다. 김 연구원은 "방산부문에서 레이시온과 LIG넥스원으로부터 수주를 받았을
"안전하다며" 어르신들도 돈다발 들었는데…ETF도 상장폐지될 수 있다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400조원 규모로 커지면서 신규 상장되는 ETF도 우후죽순처럼 늘어나고 있다. 쏟아지는 ETF 속에서 일부 ETF들은 개점 휴업 상태로 있다가 기준 미달로 상장폐지될 수 있어 유의가 필요하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들어 상장폐지된 ETF는 8개 달한다. ETF 상장폐지 건수는 2023년 14건에서 2024년에는 51건으로 훌쩍 뛰었고 지난해에는 50건에 달했다. 시장 규모와 종목수가 늘어나는 만큼 상장폐지
조용히 무섭게 올라왔다…삼성전자, 돈 버는 기업 1위 가나
삼성전자가 내년에 엔비디아와 알파벳(구글), 애플, 아마존, TSMC 등 세계 유수의 기업을 제치고 영업이익 1위를 찍을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 중이다. 예상이 맞다면 우리 기업이 사상 처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번 기업에 등극하는 것이라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증권가, 삼성전자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 지속 상향 중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는 최근 삼성전자의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팔면 3700억~8800억원"…'알짜'인 방산부문 매각 검토하는 현대위아, 왜?
방산 업황이 호황을 이어가는 가운데, 현대위아가 50년 넘게 이어온 방산사업부 매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대위아는 현대로템에 방산사업부 매각 방안을 검토 중이며, 연내 거래 마무리를 목표로 실무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위아 측은 "검토 중이며 확정된 것은 없다"는 공식 입장을 내기도 했는데요. 이번 M&A알쓸신잡에선 잘나가는 방산사업을 굳이 떼어내려는 배경과
우리 집은 '찐부자'일까?…상위 1% 들려면 몇 억 있어야 하나
순자산 1% 가구의 기준선은 34억80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0.1% 부자는 커트라인이 97억원에 달했다. 1% 가구의 평균 순자산은 61억원이었다. 순자산 상위 0.5%는 47.4억원, 0.1%는 97.1억원부터16일 NH투자증권의 '상위 1% 부자가구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3월 기준 우리나라 상위 1%에 해당하는 가구의 순자산 기준선은 약 34억8000만원이었다. 35억원 이상은 있어야 가구당 순자산 상위 1% 안에 들 수 있다는 뜻이다. 0
"부모님이 1000만원 넣어주셨어요"…역대급 불장에 증권 계좌 272% 급증
미성년자의 주식 투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1분기 개설된 계좌만 1년 전보다 272%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가장 많이 거래한 종목은 삼성전자 보통주로 확인됐다. 신한투자증권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올해 1~3월 미성년자 및 부모 고객 계좌 개설과 국내·해외 주식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1분기 미성년자 계좌개설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72% 증가했다. 이 가운데 비대면으로 개설
"경쟁자가 없다" 먹어보고 바로 투자 결정…주방 로봇에 돈 몰리는 이유②
편집자주전국 80만개에 달하는 외식업체 가운데 상당수는 사장과 가족, 몇 명의 아르바이트 인력으로 돌아간다. 문제는 이 구조가 더 유지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인건비는 오르는데 사람은 부족하고, 가까스로 인력을 채용해도 오래 버티지 못한다. 결국 질문은 하나로 모인다. 사람에 의존하던 주방이 '기계 중심 구조'로 전환될 수 있을까. 아시아경제는 5편에 걸쳐 요리봇과 관련한 스타트업, 벤처캐피털(VC)의 현실과 미래를 점
올해 첫 'SK하이닉스 투자의견 하향' 보고서 등장…"하반기 성장성 약화"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한 증권가 보고서가 올해 처음으로 나왔다. 국내 증권가에서 SK하이닉스에 대해 매수 의견이 아닌 보고서 나온 것은 약 9개월 만이다. 28일 BNK투자증권에 따르면 전날 이민희 연구원은 "가파른 실적 증가에도 반도체 호황 주기 후반에 진입한 점, 그리고 하반기 동력 둔화를 고려할 때"라며 이같이 분석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130만원을 유지했다. 이 연구원은 우선 "SK
"AI 다음은 이것" 젠슨 황도 콕 찍었다…올해부터 '초기 상용화' 시작한다는데
양자 컴퓨팅이 실험실 밖으로 나와 실제 산업에 적용되는 '초기 상용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증권가에선 양자 컴퓨팅 산업이 단순 기술 실증(PoC) 단계를 지나 일부 산업에서는 고전 컴퓨터를 넘어서는 '양자 우위' 단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양자 우위 달성과 오류 정정의 '중대 전환점'17일 KB증권에 따르면 최근 김세환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양자 컴퓨팅 산업은 2026년 상용화 궤도에 진입했으며, 2029년이 핵심
삼전·하닉 또 '폭락'은 아니겠지…구글 터보퀀트, ICLR 검증 앞두고 촉각
"전 세계 인공지능(AI)업계 관심이 오는 23~27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ICLR(세계인공지능학회)에 쏠려 있어요. 구글이 공개한 AI 메모리 압축 기술인 '터보퀀트'에 대한 구체적인 검증이 이뤄질 예정이기 때문이죠." 구글 터보퀀트의 시장 파급력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국내외 AI 전문가들이 ICLR에 주목하고 있다. ICLR은 AI 분야 3대 학회 중 하나로 구글은 이 학회에서 터보퀀트 관련 논문을 공식 발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