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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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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건축가 다음이 회계사?…"AI 대체 불가능한 이유 있어"[K-INVESTORS]

의사, 건축가 다음이 회계사?…"AI 대체 불가능한 이유 있어"

"회계사는 숫자의 정확성을 확인하는 것을 넘어 숫자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읽는 사람이에요. 이건 인공지능(AI)이 할 수 없는 영역이죠"AI 바람이 거센 요즘, 회계법인에도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다. 전표 입력, 재무 데이터 분석처럼 단순 반복 업무에 AI가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한국은행은 일찌감치 회계사를 의사, 건축가 다음으로 AI 대체 가능성 높은 직업으로 꼽았다. 하지만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에서 AI 솔루션을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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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 넘게 팔았는데"… '7만전자'에 개미 울고 외인 웃고

"3조 넘게 팔았는데"… '7만전자'에 개미 울고 외인 웃고

'국민 주식' 삼성전자가 잇단 호재에 힘입어 7만원 고지를 밟았다. 코스피 '투톱'의 주가 전망을 두고 삼성전자 편에 선 외국인과 SK하이닉스에 베팅한 개인투자자들의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다.326일만 7만 고지, 분위기 반전 신호탄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날 6.83% 뛴 7만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사법 족쇄'를 벗어던진 데 이어 조원 단위 적자를 이어가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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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0% 급등에 현혹돼 올라탔다가… 폭락 직격탄 맞은 서학개미

3900% 급등에 현혹돼 올라탔다가… 폭락 직격탄 맞은 서학개미

세제 개편안에 대한 실망감으로 미국 증시로 발길을 돌린 서학개미들이 낭패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부터 이들이 공격적으로 매수한 새내기 테마주들의 주가가 롤러코스터를 타면서다. 8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SEIBro)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이달 들어 지난 6일까지 미국 주식 약 3억4339만달러를 사들였다. 지난달 서학개미들의 미국 주식 총 순매수 규모가 약 6억8496만달러였음을 고려하면 일주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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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출신 1년차 회계사 "전문직 공부는 끝…약학·회계 시너지 보여줄 것"

약사 출신 1년차 회계사 "전문직 공부는 끝…약학·회계 시너지 보여줄 것"

"회계사가 하는 일은 부가가치가 매우 높아요.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좀 더 쓸모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1년 차 회계사인 박지원(30)씨는 최근 아시아경제와 인터뷰에서 약사에서 회계사로 진로를 바꾼 배경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서울대 약학과를 졸업한 그는 2021년 약사 면허 취득 직후 공인회계사(CPA) 시험을 준비해 2023년 최종 합격했다. 올해 초 군 생활을 마치고 삼일회계법인에 입사해 제약·바이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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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만 원어치 주식 전부 ‘던졌다’…롯데 계열사 임원 왜 하필 그때에?

1550만 원어치 주식 전부 ‘던졌다’…롯데 계열사 임원 왜 하필 그때에?

롯데그룹 계열사의 한 사내이사가 이달 들어 최근 보유 중이던 롯데칠성음료 주식을 전량 처분했다.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롯데칠성 지분 전량을 처분한 데 이어 내수 부진의 여파가 고스란히 반영된 롯데칠성의 2분기 실적 발표를 목전에 두고 계열사 임원까지 지분을 모두 매각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물산 사내이사인 A본부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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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금·비트코인 투자 비중 줄여야"…증권가가 추천한 투자처는

"주식·금·비트코인 투자 비중 줄여야"…증권가가 추천한 투자처는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돈의 흐름(Money Move)은 채권시장 움직임에 연동되는 경우가 많다. 2022년 4분기부터 채권시장에 흡수되지 못한 유동성이 주식, 금, 비트코인 등 다른 자산시장으로 이동했다. 그 결과 세계 주식시장을 선도하는 나스닥(NASDAQ)100, 안전 자산의 필두 금, 혁신 자산의 대명사 비트코인 등의 가격이 모두 비슷하게 움직였다. 18일 DB증권은 '그 많은 돈은 이제 어디로 흘러갈까?' 보고서를 통해 현재 글로벌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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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차 상승 온다" 3가지 시나리오 보니…이익·환율·정책

"코스피 2차 상승 온다" 3가지 시나리오 보니…이익·환율·정책

하나증권은 1차 상승 후 7월 단기적 조정 과정을 거친 코스피가 향후 3710선까지 뛸 수 있다면서 2차 상승 시 무엇을 기반으로 할지 3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8월 증시 조정 가능성을 키우는 변수로는 관세 외에도 기업 실적,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정책 공백, 엔화 강세 등이 꼽혔다. 이재만 하나증권 연구원은 28일 '8월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보고서에서 "코스피 강세장 패턴은 1차 상승 이후 1차 조정(직전 고점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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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소득 분리과세로 이재용 배당 500억 더 받는다

배당소득 분리과세로 이재용 배당 500억 더 받는다

지난달 31일 개정이 예고된 '2025년 세법 개정안'은 대주주 요건을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확대하고, 배당소득을 종합소득에서 분리해 과세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전자는 주가를 내리는 쪽으로, 후자는 주가를 올리는 쪽으로 작용한다. 대주주 요건 확대의 경우 주식시장의 예민한 반응으로 인해 여당에서 재논의 중이다. 8일 한화투자증권은 '5000 빌드업' 보고서를 통해 "이번 개정이 국내 주식시장을 중장기적으로 한단계 레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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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5440억 대박 빅딜'…스페이스X와 10년 계약에 급등한 이 회사

'1조5440억 대박 빅딜'…스페이스X와 10년 계약에 급등한 이 회사

코스닥 상장사 스피어가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 민간 우주발사업체 스페이스X와 10년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증권가에서는 스피어가 공급하는 제품이 관세 영향에서도 벗어나 있어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스피어는 스페이스X와 2035년 12월31일까지 10년간 니켈, 슈퍼알로이 등 특수합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 만료 후 스페이스X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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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사모펀드 기강잡나…국세청, 한앤컴퍼니 등 세무조사 착수

사모펀드 기강잡나…국세청, 한앤컴퍼니 등 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지난주 한앤컴퍼니 등 주요 사모펀드(PEF) 운용사에 대한 세무조사를 진행했다.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사태 이후 업계 전체를 대상으로 '기강 잡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한앤컴퍼니를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진행했다. 특정 목적을 가진 특별 세무조사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재계의 '저승사자'로 불리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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