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플 60배도 싸다' 아이씨티케이, 글로벌 빅테크에 견줄 양자암호 기술
아이씨티케이가 강세다. 국내 양자 업종 주도주로서 향후 양자암호 생태계 활성화시 최전방에서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하나증권은 아이씨티케이 목표주가 2만8000원을 제시했다. 목표 멀티플 60배도 오히려 낮은 밸류에이션이라고 강조했다. 15일 오전 9시29분 아이씨티케이는 전날보다 8.23% 오른 1만6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증권은 아이씨티케이에 대해 양자암호 솔루션을
물적분할 앞둔 로보티즈, 사상최고가…휴머노이드 수혜
로보티즈가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이 커지면서 핵심 부품으로 꼽히는 액추에이터를 생산하는 로보티즈도 동반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로보티즈 주가는 지난 3월 18일부터 두달 동안 52.3% 올랐다. 같은 기간 코스닥 지수는 3.8% 하락했다. 외국인은 최근 한달 동안 로보티즈 주식을 461억원어치 사들이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의 주당 매수 평균 가격은 4만
VC '대펀'의 창업, 그냥 넘어갈 일 아니다
류중희 퓨처플레이 전 대표의 '창업 행보'를 두고 벤처캐피털(VC) 업계에서 한 달 가까이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퓨처플레이 뉴엔터테인먼트펀드'의 대표펀드매니저(대펀) 자리를 후임자에게 넘기고 로보틱스·인공지능(AI) 기반의 차세대 기술기업 '리얼월드' 경영에 전념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뒤부터다. "충분히 가능한 커리어 전환"이라는 옹호도 있지만 "출자자(LP)의 신뢰를 저버린 행위"라는 목소리도 많다. 류 전 대표는 카
"고영, 수술용 로봇으로 글로벌 의료시장 공략 본격화"
리딩투자증권은 8일 고영테크놀러지에 대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뇌수술용 의료 로봇 '지니언트 크래니얼(Genient Cranial)'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전했다.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한 데 이어, 5월부터 미국 현지 병원에 설치가 시작되며 본격적인 수출이 이뤄질 예정이다. 고영은 2002년 4월에 설립되어 2008년 6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업으로, 전자제품 및 반도체 생산용 3차원(3D) 납도포 검사기, 3D 부품
44조 스마트팜 선점 우듬지팜, 이재명 "국가 전략사업 육성"에 본격 재평가
국내 스마트팜 부문을 선도하는 우듬지팜 주가가 강세다. 이재명 대선 후보가 "농업은 식량주권을 지키고 국가안보를 책임지는 전략 산업"이라며 "기후위기 시대, 국민의 먹거리는 국가가 책임지겠다"고 밝힌 것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12일 오후 2시24분 우듬지팜은 전 거래일 대비 21.78% 오른 1912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듬지팜은 스마트팜을 바탕으로 재배, 생산, 유통까지 연결하는 융복합 사업을 하고 있다. 일반적인
토모큐브, 세계최초 원천기술 국제표준 '코앞'…전세계가 주목한 5년 앞선 기술력
토모큐브가 강세다. 토모큐브의 홀로토모그래피 기술이 국제 표준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황태현 미국 밴더빌트대학 의대 교수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HTAN에서 사용하는 모든 데이터가 토모큐브 이미징을 기반으로 만들어지고 있기에 국산 홀로토모그래피 기술인 토모큐브가 국제 표준으로 자리잡을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말했다. 황 교수는 현재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주도의
거세지는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압박…원일티엔아이, 원천기술 '눈길'
코스닥 새내기 원일티엔아이가 강세다. 미국이 다음달 3일 알래스카에서 열리는 콘퍼런스에 한국의 고위급 당국자를 초청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액화천연가스(LNG) 및 수소 분야 핵심 원천 기술을 다수 보유하며 제품 국산화를 이루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16일 오전 11시39분 원일티엔아이는 전 거래일 대비 13.92% 오른 3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 알래스카주 정부는 다음달 3일부터 사흘간
한화에어로, 현대차 제치고 시총 5위 등극…다음 황제주는 '나야 나'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시가총액 순위에 또 한 번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외국인 순매수 1위 타이틀을 놓치지 않고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기아에 이어 이번엔 현대차마저 제치면서 시총 5위로 올라섰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날 8.80% 뛴 89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52주 신고가 경신과 함께 시가총액 40조5672억원을 기록하며 같은
"로보티즈, 휴머노이드 로봇 수혜로 본격 성장 국면"
하나증권은 14일 로보티즈에 대해 세계적인 수준의 액추에이터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협동로봇, 보행로봇 등으로 영역을 확장할 여력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시장 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규모는 2024년 약 32억8000만달러에서 2032년 약 660억달러로 연평균 45.5%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재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부터 고성장이 예상되는 중국 휴머노이드 로
엑스페릭스, 김문수 사이버보안 공약에 생체보안 부각 강세
생체인식 기술 기반으로 보안, 인증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엑스페릭스 주가가 강세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대선 10대 공약'을 발표하면서 사이버보안을 강조한 점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12일 오전 10시50분 엑스페릭스 주가는 전날 대비 11.93% 오른 4925원을 기록했다. 김 후보가 대선 10대 공약에 인공지능(AI), 이차전지, AI반도체, 사이버보안 등 10대 신기술을 국가전략 프로젝트로 지정하고 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