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아침 388억 돈방석…'블랙핑크 완전체'에 양현석 웃었다
'블랙핑크 완전체 활동' 소식이 전해지면서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의 지분 가치가 하루 만에 388억원 급등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일 YG는 전날 대비 1만 2300원(25.63%) 오른 6만 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 투자자는 108억 6700만원어치를 순매도했으나, 기관과 개인이 각각 62억 7300만원, 49억 400만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주가가 급등했다. '그룹 전속 계약' 공시…YG, 최대 IP 지켜 YG는 이날 오전 10시
태영건설, PF 위기속 금융회사와 연일 줄다리기…상환·연장 촉각
태영건설이 만기 차입금에 대한 연장과 상환을 놓고 대주단과 연일 아슬아슬한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다. 차입금 만기 일정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는데다 태영 측에 돈을 빌려준 금융회사들이 대출 연장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태영건설이 대주단과 마찰을 빚으면서 워크아웃(기업개선)과 법정관리 신청설도 제기됐다. 연장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차입금 상환이 불발되면 수조원의 차입금과
AI반도체 판 뒤집을 삼성 CXL…네오셈, '제2의 한미반도체' 기대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상승 랠리를 펼치면서 국내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살아나고 있다. 올해 들어 국내 주식시장에서 인공지능(AI) 반도체 관련주가 급등하면서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술 관련주를 찾으려는 움직임도 활발하다. 차세대 메모리 기술 '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CXL)'가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시장 판도를 뒤집을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인공지능(AI) 칩 수요가 최근에 폭발적
태영건설, 만기대출 400억 상환유예 합의
금융회사들이 최근 만기 도래한 태영건설의 건설사업장 대출 400억원의 상환을 유예해 주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태영의 채무불이행(부도사건)을 이유로 대주단이 기한이익상실(부도, EOD)을 선언하면 시장의 파장이 너무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여러 금융회사로 구성된 태영건설 대주단은 최근 만기 도래한 신용대출 400억원을 연장하는 데 합의했다. 한 금융회사 관계자는 "(금리
②"중동에 토마토 재배 바람 부는 이유 아시나요?"
편집자주벤처캐피탈(VC)은 자본시장의 최전방에서 미래 산업의 주축이 될 초기 기업을 키우고 있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고금리 탓에 VC업계도 부진을 겪고 있지만 될성부른 기업을 물색하고 키우는 노력은 끊이지 않고 있다. 아시아경제는 업력과 노하우를 축적한 초대형 VC에서부터 신생 VC까지 다양한 투자사를 만나 투자 전략과 스토리를 들어본다. "저희가 모래 바람이 가득한 중동에서 유리 온실로 만든 빌딩에서 토마토를
'한동훈 회담'으로 주가 움직였던 이정재…이번엔 정우성과 190억 유상증자 참여
와이더플래닛은 운영자금 등을 조달하기 위해 약 19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주당 3185원에 신주 596만5460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이정재(313만9717주), 정우성(62만7943주) 등 6인이다. 와이더플래닛은 제3자배정 목적에 대해 "목적사업 수행, 재무구조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종합 미디어 콘텐츠 제작사 위지윅스튜디오(이하 위지윅
그린리소스, 세계최고 기술로 차세대 반도체 선점…초전도선재는 새먹거리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 그린리소스가 강세다. 그린리소스는 24일 오전 9시23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만9450원(114.41%) 오른 3만6450원에 거래됐다. 2011년 설립한 그린리소스는 반도체에 적용히는 초고밀도 특수코팅 사업 등을 하고 있다. 사업 초기 확보한 희토류 관련 소재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2013년 일본에서 독점하던 코팅소재를 처음으로 국산화에 성공했다. 2016년부터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식각장비 부품 코팅 시장
'소속사 최대주주' 주지훈, 3년 만에 수십억 '잭팟'
코스닥 상장사 블리츠웨이가 연예 매니지먼트사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를 흡수 합병하는 과정에서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의 최대주주인 배우 주지훈 씨가 회사 설립 약 3년 만에 50억원 넘는 차익을 거둘 전망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블리츠웨이는 임시주주총회를 오는 1월10일 개최할 예정이다. 주총 안건은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와의 합병계약서 승인과 정관 일부 변경의 건 등이다. 블리츠웨이는 지난 22일
한동훈·이정재 사진에 대상홀딩스우 '7上'…누가 거래했나 보니
'한동훈 테마주'로 엮인 대상홀딩스우가 7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 기간에 개인 투자자가 압도적인 거래량을 보이며 매매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상홀딩스우 주가는 전날 4만7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27일부터 7거래일 연속 가격 제한폭까지 뛰었다. 유일한 급등 재료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배우 이정재씨가 함께 찍은 이른바 '갈비탕 회동' 사진이다. 사진이 공개되기 전에는 7
연기금이 쓸어 담은 두산로보틱스…내년 판매채널 확대 전망
두산로보틱스 주가가 연일 신고가를 갈아치우며 8만원대에 안착했다. 최근 정부의 로봇산업 육성 정책에 따라 성장 기대감이 커지는 데다, 최근 연기금이 꾸준한 매수에 나서면서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로보틱스 주가는 전날 종가 기준 8만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달 말(3만7250원) 대비 불과 한 달 사이에 115.03% 상승하면서 상장 후 처음으로 8만원대에 진입했다. 장중 한때 8만9100원까지 치솟으면서 9만원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