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SMR·탄소포집 사업 기대감에↑
25일 오전 9시 5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DL이앤씨 주가는 전일 종가 대비 9.5% 오른 5만 3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소형모듈원자로(SMR)와 탄소 포집·저장·활용(CCUS) 등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보인다. 2022년 SMR 사업 진출을 공식화한 DL이엔씨는 2023년 미국의 대표적 SMR 개발사인 엑스에너지(X-Energy)에 2000만 달러 규모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엑스에너지는 비경수로형 4세대 SMR 분야 선두주자로, 2029년
⑥'퓨리오사AI의 그 회사' DSC인베스트먼트
편집자주이재명 정부는 적극적인 벤처 육성 의지를 보이고 있다. 대대적인 규제 완화와 예산 확대가 예상된다. 벤처캐피털(VC)이 주목받고 있다. 이들이 향후 벤처 육성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상장 VC들에 관심이 쏠린다. 이들 상장 VC는 앞서 벤처 예산이 급증했던 2021년에 일제히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이에 아시아경제는 주요 상장 VC들의 강점
주식시장에 불어오는 가상자산 바람
국내 주식시장에 비트코인을 비롯해 스테이블코인 등 가상자산 관련주의 주가 상승세가 가파르다. 세계적으로 가상자산 법안이 속속 입법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관련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스테이블코인 등 가상자산 관련주의 주가가 빠르게 급등했고 산업도 초기단계인 만큼 관련 사업을 확인하고 투자해야 된다는 조언이 많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비트맥스는 6790원을 기록했다
현대건설, '원전 르네상스' 주인공…실적·주가 쌍끌이 질주
편집자주성공 투자를 꿈꾸는 개미 투자자 여러분. '내돈내산' 주식, 얼마나 알고 투자하고 계신가요. 정제되지 않은 온갖 정보가 난무한 온라인 환경에서 아시아경제는 개미 여러분들의 손과 발, 눈과 귀가 돼 기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한 주 동안 금융정보 제공 업체인 에프앤가이드의 종목 조회 수 상위권에 오른 기업을 중심으로 기본적인 정보에서부터 협력사, 고객사, 투자사 등 연관 기업에 대한 분석
더벤처스, AI심사역 도입…투자심사 '2주 단위' 전환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더벤처스가 25일 "정기 투자 심사 프로그램인 '월간 배치'를 '2주 배치' 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실제 평가에 인공지능(AI) 심사역을 적용할 수 있게 되면서, 보다 빠르고 유연한 심사 체계가 기대된다. 앞서 더벤처스는 지난 3월 뱅크샐러드 공동창업자 출신 황성현 테크 리드를 영입하며 AI 심사역 시스템 도입 계획을 공개했다. 약 3개월간의 프로토타입 개발과 운영 검증을 거쳐 이달부터 실제
"인지소프트, 현저한 저평가…기업가치 재평가 기대"
KB증권은 인지소프트에 대해 현재 주가가 저평가된 상태로 추후 기업가치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25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임상국 KB증권 연구원은 "인지소프트는 국내 인공지능(AI) 신분증인식기(OCR) 부문 최고의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며 "금융기관의 디지털 금융업무 확산 및 ODS 활성화를 위해 최적의 클라우드 기반 전자문서 서비스(QSVC) 제공 사업이 중장기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라
VIP자산운용 "롯데렌탈 공모가 이상 유상증자해야"
롯데렌탈 유상증자 계획 철회를 요구해 온 VIP자산운용이 매각 대금을 받게 되는 호텔롯데가 롯데렌탈의 필요 자금을 대거나 공모가 이상으로 유상증자 계획을 변경하라고 요구했다. 지난 23일 국회에서 열린 '코스피5000 특별위원회' 발대식에서 오기형 위원장이 상법 개정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롯데렌탈 사례를 직접 언급한 이후 나온 행보여서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평행선 긋는 VIP자산운용 vs. 롯데렌탈앞서 올해 2월 롯데렌
"두산밥캣, 상법개정 수혜주…목표주가 7만5000원"
KB증권은 25일 두산밥캣의 목표주가를 기존 5만5000원에서 7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재명 정부의 상법 개정 추진의 직접적 수혜를 입을 것이란 분석이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이사의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 등을 추가한 상법개정안이 지난 6월 5일 발의돼 국회에 회부된 상태여서 두산그룹이 향후 인위적 지배구조 개편을 다시 추진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한다"고 목표주가 상향조정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두산그룹은
SK스퀘어, 정책수혜 기대감에 6%대↑
25일 SK스퀘어가 장초반 강세다. 새 정부가 상법 개정에 속도를 내자 주주환원이 확대될 것이란 기대감에 투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40분 기준 SK스퀘어는 전 거래일 대비 1만2200원(6.74%) 오른 19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5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SK스퀘어의 강세는 상법 개정안처리 임박 등 이재명 정부의 증시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풀이된다. 7월 중으로 처리될 전망인 상법 개정안은 주주환원 제고, 기
PKC, 고순도 염화수소 신규 생산라인 삼성전자 퀄 통과에 강세
PKC가 강세다. 신규로 증설한 고순도 염화수소(HCI) 생산라인이 최근 삼성전자의 품질 인증 테스트를 통과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오전 10시36분 기준 PKC는 전일 대비 8.23% 상승한 6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PKC는 최근 완성된 신규 생산 라인의 고순도 HCl로 삼성전자 품질 인증 테스트를 통과했다. 회사는 지난 수년간 전북 군산 공장에서 고순도 HCl 생산능력을 확대하는 프로젝트를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