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이 돌아왔다" 원베일리 72억 신고가…다시 활기도는 반포 아파트
'국평(국민평형) 대장' 아파트로 통하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84㎡가 72억원에 거래됐다.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으로 재지정된 후 거래가 끊기다시피 한 단지에서 나온 신고가다. 반포 아파트 시장이 토허구역 재지정 여파에서 벗어나 다시 활기를 찾는 분위기라는 분석이 나온다.25일 복수의 서초구 공인중개사에 따르면 이달 중순 원베일리 전용 84㎡가 72억원에 거래됐다. 지난 3월 70억원을 찍은 이
2021년 데자뷰는 신기루…경매도 '똘똘한 한 채' 열풍
#지난달 법원에서 열린 마포자이 2차 아파트 전용면적 85㎡ 경매 입찰에 55명이 참여했다. 응찰자가 대거 몰리면서 이 아파트는 감정가(16억5000만원)보다 약 5억333만원 비싼 21억5333만원에 낙찰됐다.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은 130.9%를 기록했다. #지난 4월 경매에 나온 북아현동 두산아파트 전용 60㎡는 감정가(8억3000만원)보다 2300만원 비싼 8억5300만원에 낙찰됐다. 해당 아파트는 지난 3월 경매에 나온 뒤 한
"가덕도신공항 늦어지게 한 현대건설, 책임 물어야" 與野 한목소리…어떤 처벌받나
가덕도 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과정에서 현대건설이 빠진 것을 두고 정치권에서는 "국책사업을 늦어지게 한 점에 책임을 묻고 잘잘못을 따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부산·경남 일대 정관계나 해당 지역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데, 정부는 처벌이 가능한지, 그렇다면 어느 선에서 처벌 수위를 정할지를 두고 관련 규정 등을 살펴보고 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25일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
성동구 금호벽산아파트, 건축심의 통과…1963가구 탈바꿈
서울 성동구 금호벽산아파트가 리모델링으로 지상 24층, 1963가구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24일 제7차 건축위원회에서 '금호벽산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안건이 건축심의를 통과했다고 25일 밝혔다.성동구 금호벽산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은 금호1가 633번지 일대 1707가구 아파트를 수직·수평 증축하는 사업이다. 계획안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지하 5층~지상 24층, 1963가구 단지로 재탄생한다. 리모델링을 통해 얻는 추가 공
현대차 아반떼·랜드로버 디스커버리4 등 19개 차종 1만4708대 리콜
국토교통부는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현대자동차·지에스글로벌·지엠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 등 4개사가 제작하거나 수입·판매한 19개 차종 1만4708대에서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리콜(시정조치)에 들어간다"며 "차량 소유자는 '자동차리콜센터' 홈페이지에서 리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25일 밝혔다. 리콜 대상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것은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차량이다. '디스커버리4 3.0D'(8588대), '레인지로버스포
인천 후분양 대단지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임의공급 접수
부동산 개발사 DK아시아가 개발을 총괄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한 인천 서구 대단지 아파트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임의공급 청약을 받는다. 25일 DK아시아에 따르면 이번 청약은 오는 27일과 30일 이틀 동안 진행되며 청약통장이 없어도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총 233가구가 공급되며 전용면적 59㎡, 74㎡, 84㎡ 등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청약은 '청약홈
LH, 서울 서부권에 '소방영웅주택'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방영웅주택을 공급한다. 소방영웅주택은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다 다치거나 장애를 입은 청년 소방관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치료·재활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한 특화형 주택이다. 25일 LH에 따르면 올해 공급할 소방영웅주택은 서울 서부권에 마련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올해 하반기 10가구 수준으로 공급된다. 지난해 1호 소방영웅주택은 서울 동부권에 마련됐다. LH는 영웅
2030세대 결혼은 선택, 내 집은 필수
편집자주우리나라 국민의 자산 70% 이상이 부동산에 묶여 있습니다. 집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자산이자, 가장 가깝고 아늑한 곳입니다. 집에 묶여 살면서 집을 사고파는데 필요한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아시아경제는 김효선 NH농협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과 함께 필요한 지식을 채워드리기 위해 3주에 한 번씩 를 싣습니다. 결혼과 출산이 점차 늦어지고 있다. 그런데 주택 구입 연령은 정반대다. 지난해 인구 1000명당
이주·철거 없이 고쳐쓰는 아파트…현대건설, 대수선사업 추진
현대건설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힐스테이트 2단지와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대수선 신사업을 하기로 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재건축이나 증축형 리모델링과 달리 입주민이 이주하지 않고 공사가 가능하다. 현실적인 여건상 정비사업을 진행하기 어려운 노후 단지에 적용 가능한 게 장점이다. 회사는 "재건축 연한과 안전진단 통과 요건, 용적률 제한 등 각종 규제와 부담금으로 정비사업이 어려운 단지에 현실적인 대안이
대전 유성구 완판 열기 잇는다… ‘하늘채 하이에르’ 대형 평형 선착순 분양
대전 유성구는 교육, 교통, 자연환경 등 주거지로써 필요한 요소를 고루 갖춘 지역으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꾸준히 높은 곳이다. 카이스트, 충남대 등 명문대와 함께 우수한 학군과 교육 인프라가 잘 형성돼 있으며, 계룡산과 갑천, 유성온천공원 등 풍부한 자연환경도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다. 또한 대전지하철 1호선과 2028년 개통 예정인 트램 2호선을 통한 더블역세권 기대감, 대덕연구단지 및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