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메디컬, 이재명 건보 내 한의 보장성 강화…한방침 등 국내 1위↑
동방메디컬이 강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한한의사협회와 정책 협약식을 진행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9일 오후 1시9분 기준 동방메디컬은 전일 대비 5.86% 상승한 1만1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민주당은 중앙선대위 직능본부 먹사니즘 민생정책 협약식을 열고 200여개 직능단체들과 만나 민생 정책협약식을 진행했다. 보건의료 직능단체 중에는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간호
LNG·수소 독점기술 원일티엔아이…한·미 정책 수혜로 레벨업
원일티엔아이가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최근 주식시장에서 관심이 큰 '에너지고속도로'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등에 따른 연관성이 주목받고 있다. 상장 후 최대주주측 지분율이 높고 벤처 투자의 오버행 우려가 크지 않다는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9일 오전 9시24분 원일티엔아이는 공모가 대비 81.45% 오른 2만4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덴티움, 1분기 영업익 절반 뚝↓...주가도↓
9일 오전 9시 2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임플란트 업체 덴티움 주가는 전일 종가 대비 11.41% 하락한 6만 8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발표한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데다, 투자의견을 낮춘 증권가 보고서도 나왔기 때문으로 보인다. 전날 덴티움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768억원, 영업이익 96억원의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1%, 영업이익은 50.2% 감소한 수치다. 키움증
잘나가는 K뷰티에 화장품 ETF 활짝
K뷰티 인기에 화장품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의 수익률도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해외에서의 높은 인기가 탄탄한 실적으로 이어지며 K뷰티주들이 줄줄이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SOL 화장품TOP3플러스는 29.05% 상승했다. 이와 함께 TIGER 화장품은 25.83%, HANARO K-뷰티는 23.04% 각각 올랐다. 전일 K뷰티주들은 줄줄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에이피
옆동네는 신고가 가는데…관세 무풍에도 '네카오' 울상
국내 IT 플랫폼 시장을 양분하는 네이버와 카카오의 수심이 깊어지고 있다. 미국발 관세 충격의 수혜주들이 잇따른 호실적으로 신고가 경신 행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정작 IT 대장주들은 실적 및 업황 부진 불안감에 투자심리가 얼어붙으며 랠리에 편승하지 못하는 분위기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와 카카오는 전날 각각 5.22%, 3.52% 하락한 18만8700원, 3만7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같은 날 에이피알(뷰티), 에스엔디
③"우리도 있다" 중소형 증권사의 생존전략
국내 증권업계가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위주로 재편되면서 중소형사들의 설 자리는 점점 좁아지고 있다. 대형사들이 우월한 자기자본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사업을 펼치는 반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축 직격탄을 맞은 중소형사들은 수익성이 대폭 악화한 채 옴짝달싹 못하고 있는 형국이다. 이러한 격차는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자기자본 확충이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해외주식·기업공개(IPO) 등
YG엔터, 1Q 흑자전환 성공…영업이익 95억원
YG엔터테인먼트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95억25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1분기는 70억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 매출은 1002억원으로 전년 동기(873억원) 대비 14.7% 증가했다. 이런 호실적은 지난해부터 YG엔터가 전략적으로 투자한 트레저·베이비몬스터 같은 저연차 지식재산(IP)이 외형 성장을 견인한 영향이다. 트레저의 신보와 베이비몬스터의
와이지엔터, 1분기 영업익 '서프라이즈'…"저연차 IP 성과"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강세다.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9일 오전 11시29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3500원(5.19%) 오른 7만1000원에 거래됐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이날 1분기 연결 영업이익 95억2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01억5600만원으로 14.7%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02억2800만원으로 2324.5% 증가
업비트, 30호가로 표시 범위 확대…"더 많은 정보로 유동성 확인"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거래 화면에서 표시되는 호가 범위를 기존 15호가에서 30호가까지 확대했다. 두나무는 이달 7일 오후 3시부터 호가 범위를 30호가로 대폭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30호가 확대를 통해 업비트 이용자들은 더 많은 호가 정보를 바탕으로 유동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체 시장 깊이(Depth)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특히 대량 주문을 제출할 때 체결이 예상되는 가격 범위를
'깜짝 실적' 넷마블, 신작 기대감에 10%↑
넷마블이 장 초반 강세다. 지난 1분기 깜짝 실적을 기록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9일 오전 9시 7분 넷마블은 전일 대비 10.23%(4600원) 뛴 4만9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넷마블의 지난 1분기 매출은 6239억원(전년 동기 대비 +6.6%), 영업이익은 497억원(+1243%)으로 시장의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802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023년 4분기 턴어라운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