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모큐브, 세계최초 원천기술 국제표준 '코앞'…전세계가 주목한 5년 앞선 기술력
토모큐브가 강세다. 토모큐브의 홀로토모그래피 기술이 국제 표준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황태현 미국 밴더빌트대학 의대 교수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HTAN에서 사용하는 모든 데이터가 토모큐브 이미징을 기반으로 만들어지고 있기에 국산 홀로토모그래피 기술인 토모큐브가 국제 표준으로 자리잡을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말했다. 황 교수는 현재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주도의
SK실트론 인수, 사실상 스틱 VS 한앤코 2파전
올해 상반기 인수합병(M&A) 최대어로 꼽히는 SK실트론 인수전이 한앤컴퍼니와 스틱인베스트먼트 간 2파전으로 좁혀졌다. 자금력과 SK그룹과의 관계 등을 고려할 때 한앤컴퍼니가 유리한 것으로 평가된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의 자회사 SK실트론 매각에 한앤컴퍼니와 스틱인베만 진지하게 뛰어들었다. 당초 매수 후보로 거론된 MBK파트너스와 IMM프라이빗에쿼티 모두 발을 뗀 것으로 전해졌다. MBK파트너스는
암치료 혁신 이끌 원천기술 소개…토모큐브, 차세대 플랫폼 '시선집중'
국내 주식시장에서 세계 최초로 2세대 홀로토모그래피(HT) 기술을 개발한 토모큐브가 주목받고 있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토모큐브 주가는 지난 3월 말 대비 28.7%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닥 지수가 7.3% 오른 것을 고려해도 시장 대비 수익률은 21.4%포이트(P)에 달한다. 토모큐브는 지난해 11월7일 공모가 1만6000원으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최승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토모큐브는 2세대 홀로토모그래피(HT)
대법 파기환송에 '이재명 테마주' 동반 급락
이른바 '이재명 테마주'로 불리는 상지건설, 오리엔트바이오, 동신건설 등의 주가가 2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일제히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대법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하면서 이 후보를 둘러싼 사법 리스크, 대권 불확실성이 급격히 높아진 여파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상지건설의 주가는 전장 대비 17.26% 떨어진 주당 2만5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녹십자웰빙, 1분기 호실적에 강세
2일 오전 9시 20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녹십자웰빙이 전일 종가 대비 8.68% 오른 8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영업이익이 급등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녹십자웰빙은 전 거래일인 지난달 30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 1분기 매출 348억원, 영업이익 5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81.6% 급증했다. 녹십자웰빙은 전문의약품(인태반주사, 항산화주사, 비
젬백스, 항노화·항산화 다중기전 'GV1001'…세계 최초 개발 기대
젬백스앤카엘이 강세다. 진행성핵상마비(PSP) 치료제 'GV1001'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2일 오전 10시42분 16.21% 오른 3만8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젬백스는 희귀의약품 지정은 PSP 치료제로서 GV1001의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FDA의 다양한 지원 제도를 통해 개발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세계 최초
황금연휴 앞둔 韓증시 "테마주 변동 속 보합 전망"
2일 국내 증시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경계감이 유입되면서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뉴욕증시는 1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MS)와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 등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의 깜짝 실적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3.6포인트(0.21%) 오른 4만752.96,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35.08포인트(0.63%) 상승한 5604.14, 기술주 중심
상조업계 1위 품은 웅진…씽크빅은 중동 진출
웅진이 장 초반 강세다. 2일 오전 웅진은 전 거래일보다 10.80%(152원) 뛴 1559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웅진은 지난달 30일 종속회사 WJ라이프가 상조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 지분 99.77%를 인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한가로 마감했다. 저출생으로 기존 주력 사업인 교육사업의 전망이 밝지 않은 상황에서 고령화 수혜업종으로 평가받는 상조업계에 진출하는 등 사업 다각화에 나선 것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덕수 대선 출마 선언 임박…일정실업·태영그룹 급등
2일 장 초반 한덕수 전 국무총리 관련주가 급등 중이다. 이날 한 전 총리의 대선 출마 선언이 예정된 가운데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오전 9시 27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일정실업 주식은 전 거래일 대비 30% 뛴 3만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4거래일째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일정실업은 고동수 부회장이 과거 한 전 총리와 규제개혁위원회 민간위원으로 활동한 이력이 있어 대표적인 한덕수 테마주로 분류된다
"5% 초과수익 기회"…KRX 6월 정기변경 투자전략은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코스피200과 코스닥150지수의 6월 정기변경 시즌이 다가오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자금 수혈이 기대되는 편입 후보 종목들을 중심으로 선취매 전략이 조명을 받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공매도에 따른 단기 주가 변동성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오는 6월13일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지수의 정기변경을 진행할 예정이다. 심사 대상 기간은 지난해 11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