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모큐브, 세계최초 원천기술 국제표준 '코앞'…전세계가 주목한 5년 앞선 기술력
토모큐브가 강세다. 토모큐브의 홀로토모그래피 기술이 국제 표준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황태현 미국 밴더빌트대학 의대 교수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HTAN에서 사용하는 모든 데이터가 토모큐브 이미징을 기반으로 만들어지고 있기에 국산 홀로토모그래피 기술인 토모큐브가 국제 표준으로 자리잡을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말했다. 황 교수는 현재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주도의
'벌써 4번째'…무신사 움직임에 투자 단행한 IMM인베
IMM인베스트먼트가 무신사에 4번째 투자를 단행했다. 무신사가 기업공개(IPO) 준비에 나서자 보유 주식을 늘린 것으로 보인다. 2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IMM인베는 최근 무신사 구주 100억원 어치를 새롭게 취득했다. 기업가치는 약 3조원으로 주당 1만5000원 대 가격이 책정된 것으로 전해진다. IMM인베의 무신사 투자는 이번에 4번째다. 첫 투자는 2020년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복수의 벤처캐피탈(VC)과 약 100억원 규모
버넥트, 이재명 AI로봇 유니콘 육성에 소식에 강세
버넥트 주가가 상승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인공지능(AI) 로봇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을 육성하겠다며 정책 지원을 시사하자 관련 사업을 벌인 점이 주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30일 오전 9시44분 기준 버넥트 주가는 전날 대비 19.08% 오른 5920원을 기록했다. 이 후보가 대구 경북 지역 공약으로 제조업과 첨단산업 경쟁력을 내걸면서 관련 발언을 한 것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 후
잘나가던 한화그룹株, 주가 급브레이크
올들어 방산과 조선주를 앞세워 승승장구하던 한화그룹주의 주가에 제동이 걸렸다. 산업은행의 한화오션보유 지분 매각 소식에 그룹주가 동반 약세를 보였다. 30일 발표 예정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올해 1분기 실적이 그룹주 반등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전일 12.09% 하락한 7만8500원에 마감했다. 지난 25일 9만1000원대까지 올랐던 한화오션의 주가는 이후 이틀 연속 큰 폭으
비에이치아이, 5200억 육박 필리핀향 에너지 설비 수주
비에이치아이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계약 건을 포함해 2건의 신규 수주만으로 시가총액을 넘는 수주액을 달성했다. 비에이치아이는 필리핀 전력회사 '산 미구엘 글로벌 파워홀딩스(이하 SMC글로벌)'과 한화로 약 5200억원 규모에 달하는 순환유동층(CFBC) 보일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27.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28년 9월30일까지다. 비에이치아이는 핵심 설비인 보일러를 비
'잔인한 4월' 급등주 속출했지만… 웃지 못한 개인
이달 들어 상지건설과 삼륭물산, 포바이포 등 정치 테마주가 급등했다. 단기간 주가가 10배 상승하는 급등주까지 등장하고 있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신통치 않다. 외국인과 기관투자가가 사들이는 종목은 상승 흐름을 이어가지만 개인이 선택한 상장사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에서 지난 1일부터 28일까지 개인은 누적 순매수 6240억원을 기록했다. 개인의 장바구니 안에는 삼천당제
성호전자, '닌텐도 스위치2' 전세계 품절대란…日만 사전예약 220만↑
성호전자가 강세다. 일본 '닌텐도 스위치2' 게임기가 전세계적으로 품절 대란이 일어나고 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9시28분 기준 성호전자는 전일 대비 9.29% 상승한 1313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닌텐도 스위치2는 오는 6월5일 글로벌 공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일본에서만 사전 예약 접수에 220만명이 넘는 인원이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뿐만 아니라
2주 남은 MSCI 5월리뷰…"엔씨소프트, 편출 시 수급충격 클 것"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5월 정기 리뷰를 2주가량 앞두고 MSCI 코리아지수에 한화시스템, 삼양식품이 새롭게 편입되고, 에코프리머티가 편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거래량이 저조한 엔씨소프트의 경우 심사기준일에 따라 편출 가능성이 있는데, 편출 시 수급 충격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됐다. 배철교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MSCI 5월 정기변경 예상' 보고서에서 "현시점에 편입 후보 종목은
SK실트론 인수, 사실상 스틱 VS 한앤코 2파전
올해 상반기 인수합병(M&A) 최대어로 꼽히는 SK실트론 인수전이 한앤컴퍼니와 스틱인베스트먼트 간 2파전으로 좁혀졌다. 자금력과 SK그룹과의 관계 등을 고려할 때 한앤컴퍼니가 유리한 것으로 평가된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의 자회사 SK실트론 매각에 한앤컴퍼니와 스틱인베만 진지하게 뛰어들었다. 당초 매수 후보로 거론된 MBK파트너스와 IMM프라이빗에쿼티 모두 발을 뗀 것으로 전해졌다. MBK파트너스는
부자들은 올해 해외주식 30% 줄였다…대신 보따리에 담은 것은
올들어 관세 리스크로 증시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고액자산가들은 국내 주식에 대한 투자를 늘린 반면 해외 주식은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와 달리 올들어서는 국내 증시가 더 양호한 흐름을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금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금 자산도 많이 늘렸다. 28일 아시아경제가 NH투자증권에 의뢰해 30억원 이상 고액자산가의 상품별 포트폴리오를 분석한 결과 이들이 보유한 국내 주식(대주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