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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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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한 실적에 직원들 급여 25억 깎고선…'수십억 연봉' 챙긴 강성희 회장[기로의상장사]오텍②

부진한 실적에 직원들 급여 25억 깎고선…'수십억 연봉' 챙긴 강성희 회장오텍②

코스닥 상장사 오텍의 강성희 회장이 회사가 적자를 지속하고 있음에도 수십억원의 연봉을 수령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강 회장은 지난해 오텍에서만 급여로 8억4200만원을 수령했다. 오텍은 리더십, 전문성, 회사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급여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강 회장은 거액의 연봉을 수령했지만, 오텍은 지난해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다. 오텍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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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황제주는 누구?…삼양식품 VS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다음 황제주는 누구?…삼양식품 VS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난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가가 100만원을 넘으면서 유가증권시장에 2년4개월만에 황제주가 탄생한 데 이어 올해도 황제주 탄생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삼양식품이 주가 100만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80만원대에 올라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후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전일 0.42% 오른 96만1000원에 마감했다. 지난 16일 장중 97만3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는 등 100만원에 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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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는 지금]사모펀드끼리 사고파는 '세컨더리 딜' 활황

사모펀드끼리 사고파는 '세컨더리 딜' 활황

사모펀드(PEF)에서 PEF로 손 바뀜이 일어나는 이른바 '세컨더리 딜'이 점점 많아질 전망이다. DIG에어가스, 클래시스, HPSP 등 수조 원 규모 초대형 매물이 속속 등장하면서 매수 여력이 있는 PEF만 입질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글로벌 공급망 재편으로 국내 대기업들은 국내보다는 해외 인수합병(M&A)에 관심이 커진 탓도 있다. PEF들의 경영 능력도 향상되다 보니 '비싸게 사도, 더 비싸게 팔 수 있다'는 자신감이 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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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신라젠, FDA 임상 승인·특허권 인수에 20%대 강세

신라젠, FDA 임상 승인·특허권 인수에 20%대 강세

신라젠이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으로부터 항암제 임상시험계획 변경을 승인받았다는 소식에 2거래일 연속 급등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30분 기준 신라젠은 전일 대비 24.92%(790원) 오른 3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으로부터 항암제 임상시험계획 변경을 승인받았다는 소식과 표적항암제 후보물질 권리 인수 소식 등이 나오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신라젠은 FDA로부터 항암제 BAL0891의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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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모나용평, 이재명 강원도 'K-문화관광 벨트 구축' 공약…대규모 리조트↑

모나용평, 이재명 강원도 'K-문화관광 벨트 구축' 공약…대규모 리조트↑

모나용평이 강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강원도 지역 공약으로 'K-문화관광 벨트 구축을 내건 영향으로 풀이된다. 23일 오전 9시55분 기준 모나용평은 전일 대비 4.88% 상승한 44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달라진 시대, 강원특별자치도를 미래산업과 글로벌 관광의 중심지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평창과 강릉의 올림픽 유산을 활용해, K-문화와 스포츠,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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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돌아온 외인·기관 '쌍끌이'…반등 신호탄 될까

네이버, 돌아온 외인·기관 '쌍끌이'…반등 신호탄 될까

올해 초 신고가 탈환 이후 부진의 늪에 빠진 네이버의 주가가 다시 꿈틀대고 있다. 8개월째 '셀 코리아'를 외치고 있는 외국인이 네이버 주식에는 '매수' 버튼을 누르면서 상승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네이버는 3.31% 뛴 19만3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4억원, 139억원가량을 순매수하면서 주가를 끌어 올렸다. 지난달까지 외국인의 주식자금이 8개월째 순유출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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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관.종]하이브, BTS복귀·한한령 해제 기대

하이브, BTS복귀·한한령 해제 기대

편집자주성공 투자를 꿈꾸는 개미 투자자 여러분. '내돈내산' 주식, 얼마나 알고 투자하고 계신가요. 정제되지 않은 온갖 정보가 난무하는 온라인 환경에서 아시아경제는 개미 여러분들의 손과 발, 눈과 귀가 돼 기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한 주 동안 금융정보 제공 업체인 에프앤가이드의 종목 조회 수 상위권에 오른 기업을 중심으로 기본적인 정보에서부터 협력사, 고객사, 투자사 등 연관 기업에 대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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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테마주 기승에…한국거래소, 투자 유의 경고

정치테마주 기승에…한국거래소, 투자 유의 경고

제21대 대통령선거가 다가오면서 정치 테마주들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한국거래소가 투자자들의 주의 환기를 위한 경종을 울렸다. 23일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제21대 대선이 오는 6월3일로 확정되면서 정치테마주의 과열 양상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정치테마주의 이상 급등과 관련한 투자피해를 예방하고 투자자의 주의를 환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거래소의 지적처럼 최근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결정 이후, 여야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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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에코프로비엠, 상승 모멘텀 많지만 유럽이 변수"

"에코프로비엠, 상승 모멘텀 많지만 유럽이 변수"

한국투자증권은 23일 에코프로비엠의 수익성 개선을 전망했다. 다만, 주 고객사인 삼성SDI의 유럽 시장 점유율 하락을 변수로 꼽으며 투자의견 중립을 제시했다. 에코프로비엠의 2025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한 3조700억원, 감가상각전이익(EBITDA)는 221.7% 늘어난 2468억원으로 전망했다. 김예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코프로비엠의 상승 모멘텀이 많다고 평가했다. 그는 "에코프로비엠은 유럽 내 생산기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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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테마주 광풍에 상투 잡는 개미들

정치테마주 광풍에 상투 잡는 개미들

6월3일 조기 대선일이 가까워질수록 국내 주식 시장에서 정치 테마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절차에 돌입하면서 유력 정치인의 말 한마디가 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상지건설이 이달 들어 최대 12배 상승하면서 정치 테마주에 대한 투기 심리를 자극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급등주가 나온다 해도 실제로 수익을 내기는 쉽지 않다며 테마주 따라잡기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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