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김승수, 결혼 발표"에 "축하해요" 온라인 후끈…알고보니 "낚였네"
"박세리♥김승수, 전격 결혼 발표". 최근 유튜브를 중심으로 골프선수 출신 방송인 박세리와 배우 김승수가 결혼을 발표했다는 영상이 빠르게 확산했다. 누리꾼들은 "축하한다" "잘 어울린다"며 응원을 쏟아냈다. 하지만 확인 결과 해당 영상은 사실과 무관한 '가짜 뉴스'로 드러났다. 실제 인물의 이미지와 음성, 뉴스 형식을 정교하게 결합해 만들어진 허위 영상이었다. "축하해요"…가짜 뉴스에 속은 누리꾼들문제가 된 영상은
"패딩 입고 운전하지 마" 경고한 자동차 전문가…독일 실험결과 보니
추운 겨울철 두꺼운 외투를 껴입은 채 운전하면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 독일 자동차 안전 전문기관이 직접 실험을 거쳐 분석한 결과다. 해당 연구는 독일 자동차 연맹(ADAC)이 발표한 내용이다. ADAC는 차량 충돌 테스트 더미(인간의 신체 조건을 본뜬 인형)로 이같은 실험을 진행했다. 더미는 성인, 어린이 체형이 각각 1개씩 준비됐으며, 둘 다 두툼한 겨울용 외투를 입혔다. 실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외투를 착용한 성인, 어린
"월급 아니고 '일급' 480만원"…파격 채용공고에도 지원자 0명, 왜
"한 달에 5번만 출근, 세후 월급 2400만원" 직장인에게는 비현실적으로 들릴 조건이지만, 이 조건에도 지원자가 단 한 명도 나타나지 않는 직군이 있다. 바로 응급의학과 전문의다. 1년 8개월에 걸친 의정 갈등이 전공의 복귀로 공식 종료됐지만, 응급의학과 인력난은 갈수록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대한응급의학회에 따르면 2026년도 응급의학과 전공의(레지던트) 지원 현황 결과 160명 정원에 106명이 지원하는 데
급하니까 지하철에서 라면·족발…'부글부글' 민원 넣어도 처벌 근거 無
최근 지하철 객실 안에서 컵라면을 먹는 승객의 모습이 공개되며 시민 공분을 사고 있다. 지하철 내 음식물 취식 관련 민원은 해마다 1000건 안팎에 달하지만, 이를 명확히 금지하거나 처벌할 법적 근거는 없는 실정이다. 30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학생으로 추정되는 승객이 지하철 객실 안에서 컵라면을 먹는 영상이 확산했다. 해당 영상을 촬영한 승객 A씨는 "라면 냄새가 객실 안에 퍼졌고, 한
"매달 '60만원'씩 통장에 더 꽂힌다"…2년간 비수도권 취업 청년에 주는 돈 무려
정부가 지방 소멸 위기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올해부터 비수도권에 취업한 청년이 6개월 넘게 재직할 경우, 2년간 최대 720만원의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지급한다. 청년의 지방 정착을 유도하는 동시에 기업의 채용 부담을 덜겠다는 구상으로, 재정 투입 대비 실효성에 관심이 집중된다. 고용노동부는 26일부터 2026년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중소기업이 청년을
백두혈통에 손을 댔다고?…김정은 딸 건드리는 장면, 그대로 방송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의 신체를 군 수뇌부가 건드리는 장면이 국영 방송을 통해 그대로 노출됐다. 전문가들은 이른바 '백두혈통'의 신체에 비혈연 인사가 접촉하는 행위는 매우 이례적이며, 의도와 무관하게 불경으로 해석될 소지가 크다고 분석했다. 25일 대북 정보 전문매체 데일리NK재팬 고영기 편집장은 "북한 체제 특성상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장면"이라며 "공식 영상 검열 과정에서 문제로 비화할 가능성
의정부시, 8호선 연장 ‘사활’…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총력
경기 의정부시는 지하철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사업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2026~2030)'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가 수립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대광위의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되지 못했던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사업'을, 현재 새롭게 수립 중인 '제5차 계획'의 신규사업으로 반영하기 위한 재도
"회장님 왜 여기 계세요?"…이재용도 줄 서서 혼밥한 라멘집 정체
일본 교토의 한 라멘집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혼자 식사하는 모습이 포착된 영상이 최근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규모 식당에서 별다른 수행원 없이 홀로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의외로 소탈하다" "인간적이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26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행 유튜버 '포그민'이 지난해 9월 올린 교토 여행 영상이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영상에서 유튜버는
배현진에 "'아이 사진' 삭제 안 하나?" 묻자 대답 없이 웃음만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누리꾼과 설전을 벌이다 해당 누리꾼의 가족으로 추정되는 일반인 아동 사진을 자신의 SNS에 '박제'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둘러싼 논란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특히 사진 삭제 요구가 쏟아지는 상황에서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서 비판 여론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배 의원이 정작 2주 전에는 타인의 신상 공개를 처벌하는 이른바 '사이버 괴롭힘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던 당사자라
계산서 받아보고 깜짝…유흥주점 손님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나
충북 음성의 한 유흥주점 업주가 약물을 이용해 손님들에게 술값 바가지를 씌웠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충북 음성경찰서는 준사기, 공갈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음성에서 유흥업소 10여 곳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자신의 가게를 찾아온 손님이 정신을 잃은 틈을 타 술값을 과다 청구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다수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