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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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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목욕하다 걸린 사촌누나, 알고보니 딸도 낳은 전처였어요"

"남편과 목욕하다 걸린 사촌누나, 알고보니 딸도 낳은 전처였어요"

남편이 아내를 속이고 전처를 집에 데려와 함께 생활한 일이 알려졌다. 지난 9일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남편의 거짓말에 속은 여성 A씨의 사연을 공개했다. 내용에 따르면 어느 날 A씨 부부의 집에 이혼 후 딸과 함께 미국에서 귀국했다고 시어머니에게 전해 들은 사촌 누나가 찾아왔다. 조카를 데려온 사촌 누나는 "집을 구했는데 입주 날짜가 조금 안 맞는다"며 "이사 전까지 2주 동안 여기서 지내겠다"고 통보했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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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후 샤워 안하는 아내…재촉하니 발만 씻기도"

"외출 후 샤워 안하는 아내…재촉하니 발만 씻기도"

외출 후 샤워를 하지 않은 채 잠에 드는 아내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9일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퇴근하고 안 씻는 와이프'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을 작성한 남편 A씨는 "말 그대로 아내가 외출하고 와서 저녁에 씻지를 않는다"고 운을 뗐다. A씨는 "아내가 퇴근하고 와서는 에어컨 있는데 있다가 왔다면서 안 씻고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출근한다"며 "그래도 집 밖에 나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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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 놀랍다"…MZ가 내민 '손글씨 이력서'에 경악

"요즘 애들 놀랍다"…MZ가 내민 '손글씨 이력서'에 경악

면접을 보러 온 20대 면접자로부터 손으로 대충 쓴 이력서를 받았다는 점주의 황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9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혹시 이런 이력서 받아보신 분 있을까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는 글쓴이 A씨는 "보자마자 10초 정도 말문이 탁 막혔다"며 이력서를 찍은 사진 한 장을 첨부했다. A씨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A4 용지에 이름, 휴대전화 번호, 주소 등이 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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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첫 월급이 북한 145년치"…최저임금 받고 울어버린 탈북민

"남한 첫 월급이 북한 145년치"…최저임금 받고 울어버린 탈북민

한국에서 첫 월급을 받고 믿을 수 없었다는 북한 이탈 주민(탈북민) 전주영 씨의 일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 씨가 지난 3월 한 탈북민 출신 유튜버의 채널에서 털어놓은 '첫 월급' 이야기가 뒤늦게 확산했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함경남도의 함흥에서 태어난 전 씨는 지난 2005년 7월에 혼자 한국에 왔다. 당시 전 씨는 한국에서 여러 가지 일을 경험해 본 뒤 안정적인 직장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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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만 다녀오면 "임신했어요"…30세 여성의 '수상한 속옷' 경찰에 덜미

태국만 다녀오면 "임신했어요"…30세 여성의 '수상한 속옷' 경찰에 덜미

속옷에 필로폰을 넣은 뒤 임신부 행세를 하며 검색 없이 공항을 빠져나온 30대 여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11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합의1부(안복열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씨(37)에게 징역 3년 6월을 선고하고 642만원을 추징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마약류 관련 범죄는 개인의 육체와 정신을 피폐하게 할 뿐만 아니라 사회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과 해악이 크다"며 "피고인의 역할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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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지원 끊을거야"…혼주석에 친모 앉히려는 아들에 새엄마 발끈

"모든 지원 끊을거야"…혼주석에 친모 앉히려는 아들에 새엄마 발끈

결혼을 준비 중인 한 여성이 예비 남편의 가정사로 인해 고민에 빠졌다. JTBC '사건반장'은 지난 9일 결혼을 준비 중인 30대 여성 A씨가 예비 남편의 혼주석과 관련해 고민하는 사연을 보도했다. 제보자 A씨는 회사에서 만난 남편과 연애를 이어가다 다음 달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결혼에 앞서 남편은 "중학생 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고, 아버지가 재혼해서 새어머니와 산다"고 고백했다. 번화가에 있는 건물을 소유한 새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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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 '모유수유' 모습 보여준 국가비…"어디서든 당연한 분위기"

공공장소 '모유수유' 모습 보여준 국가비…"어디서든 당연한 분위기"

요리사 겸 유튜버 국가비(35)가 공공장소에서 모유 수유하는 사진을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공공장소에서의 모유 수유에 대한 각 나라의 분위기를 전하며 국가비의 당당한 모습에 지지를 보냈다. 국가비는 지난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공장소에서 모유 수유하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모유 수유를 어디서든 해도 당연한 것이고 배려해 주는 분위기"라며 "내가 모유 수유를 한다니 믿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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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과자주문했는데 낯뜨거운 제품이…쇼핑몰 황당실수

아이들 과자주문했는데 낯뜨거운 제품이…쇼핑몰 황당실수

온라인 쇼핑몰에서 아이들 먹을 과자를 주문했다가 구매하지도 않은 성인용품을 함께 받았다는 황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11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대형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과자를 구매했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는 A씨의 제보가 소개됐다. A씨는 지난 9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자녀가 먹을 과자 3개를 주문했다. 그런데 다음날 배송된 택배 상자를 열어본 A씨는 깜짝 놀랐다. 상자 안에 원래 주문한 과자 2개 외에 주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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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만 난리 났나 했더니 한국도 '비상'…1년 새 4.5배 폭증한 매독 환자

일본만 난리 났나 했더니 한국도 '비상'…1년 새 4.5배 폭증한 매독 환자

성병 중 하나인 매독이 전수감시 대상으로 전환된 뒤 감염 환자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매독 감염 환자 수는 1881명으로 집계됐다. 1기 환자가 679명, 2기 환자가 316명이었고, 3기 환자도 39명이나 됐다. 선천성 환자는 9명이었다. 올해 8월까지의 환자 수만 작년 1년 전체 환자 수인 416명보다 4.52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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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흡연장서 70대 이웃 살해' 신상공개…28세 최성우

'아파트 흡연장서 70대 이웃 살해' 신상공개…28세 최성우

서울 중랑구의 한 아파트 흡연장에서 우연히 마주친 70대 이웃 주민을 폭행해 숨지게 한 피의자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서울북부지검은 12일 지난달 같은 아파트 이웃 주민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살인)를 받는 최성우(28)의 신상을 공개했다. 피의자 최성우의 신상정보는 이날부터 30일 동안 북부지검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검찰은 지난 10일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최성우에 대한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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