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 잘하는 엄친아'…정해인이 산 노후 주택, 28억 올랐다
tvN 드라마 '엄마 친구 아들'과 영화 '베테랑2' 주연으로 활약 중인 인기 배우 정해인이 부동산 투자로 수십억 원 시세차익을 얻게 됐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정해인은 2018년 9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효성빌라 한 채를 본인 개인 명의로 44억원에 매입했다. 효성빌라는 완공된 지 40년 된 노후 주택이다. 하지만 복층형 구조에 바닥층 212.80㎡, 복층 27.85㎡로 전체 전용면적은 72.8평이다. 7호선 청담역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4채 중 1채는 지은지 30년 넘어…"재건축·재개발 속도 내야"
노후주택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지만 재건축, 재개발 등 정비사업 속도는 과거보다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 안정을 위해 정비사업 절차 간소화와 사업성을 높이는 정책의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토연구원은 국회입법조사처와 지난 10일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정책 및 입법과제’ 세미나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전성제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은 "우리나라 총 주택 중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중은 2015년만
'10억 로또' 청담 르엘 19일부터 특공…실거주 의무도 없어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강변에 위치한 '청담 르엘' 청약 일정이 오는 19일부터 시작된다. 10억원가량 시세 차익을 누릴 수 있고 실거주 의무도 없어 치열한 청약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청담 르엘 청약일정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해당지역, 23일 1순위 기타지역(서울 2년 미만 거주자와 경기·인천 거주자), 24일 2순위 해당·기타지역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30일, 계약은 10월14~1
“서울 철도지하화 불 붙었다”…GTX역 줄줄이 지나는 ‘이곳도 지하화 추진’
#경원선은 서울 시내 노선은 용산역에서 도봉산역을 잇는 지상철도 구간이다. 용산구에는 용산역 등 4개역(6㎞ 구간)이, 성동구에는 왕십리역 등 3개역(4.4㎞), 동대문구에는 청량리역 등 4개역(4.6㎞), 성북구에는 석계역 등 2개역(0.83㎞), 노원구에는 광운대역 등 4개역(3.6㎞), 도봉구에는 창동역 등 4개역(6.0㎞)이 각각 걸쳐 있다. 중랑구에는 지선인 중앙선과 경춘선이 경원선과 연결돼 있다. 서울 7개 자치구가 ‘경원선 철
국토부 "서귀포에 제주2공항 짓는다"…주민 찬반갈등 해결이 관건
약 9년 동안 찬반 논란이 이어져 온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이 국가사업으로 확정돼 착공 준비를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국토교통부는 제주2공항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6일 고시한다. 제주2공항은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에 551만㎡ 규모로 조성이 추진된다. 350만㎡인 현 제주국제공항보다 1.5배 정도 더 크다. 1968년 제주국제공항 개항 이후 포화상태에 다다르자 기존 공항을 그대로 운영하면서 공항을 하나 더 짓는다는 계획이다.
부촌 방배동의 부활…재건축 단지 분양 러시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서 재건축 단지들의 분양이 이어진다. 방배삼익과 방배6구역이 연내 분양에 나선다. 신축 단지들이 들어서게 되면 방배동 일대가 고급 아파트 단지촌으로 거듭날 전망인 가운데, 청약 훈풍이 계속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달 분양한 디에이치 방배(방배5구역)는 1순위 청약에서 5만8684건이 접수돼 모든 타입이 마감됐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방배삼익을 재건축한 아크로 리츠카운티는 다음 달, 방배6
TSMC가 일으킨 대만의 '부동산 영끌'…"지금 아님 못 사"
대만 부동산 시장이 중국의 무력 침공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 TSMC 본사가 위치한 신주시를 중심으로 주택가격 급등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까지만해도 양안간 군사적 긴장감 고조에 각종 부동산 부양대책을 내놨던 정부는 현재 투기과열을 우려하며 대출 조이기에 나서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열풍 속에 전세계 반도체 수요가 몰리며 대만 경제가
'압구정 현대' 시공사 선정 앞두고 강남구청 간 삼성·현대·GS건설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등 재건축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수주전에 뛰어들 국내 대형 시공사 8개 회사와 ‘강남구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과정 불공정·과열 방지 및 정비사업 수주 문화 선진화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일 구청에서 열린 협약에 참여한 건설사는 대우건설, DL이앤씨, 롯데건설, 삼성물산, HDC현대산업개발, GS건설,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 등이다. 지난해 3월
'40분대로 여의도 출퇴근' 김포 북변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 가보니
지난 6일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 2번 출구를 빠져나오자 바로 옆에 드넓은 아파트 부지가 나타났다. 높이 약 400m 가림막 너머로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 건설 공사가 한창이었다. 단지 102동 자리에 마련한 견본주택에는 새로운 아파트를 보기 위해 찾은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4000명 이상이 다녀갔다. 1~2층에 마련된 각 유닛(샘플 주택) 앞에는 수십 명이 길게 줄을 늘어섰다. 상담 창구도 일찌
23.7m→27.1m 높이 건물로…“남산 고도제한 완화 첫 수혜자 나왔다”
남산 고도제한 완화 고시 이후 3개월 만에 서울 중구의 첫 수혜지가 나왔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9일 제3차 구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신당동 432-2241번지 일대 높이 완화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남산 고도제한 완화 이후 첫 높이 완화 심의다. 지하철 버티고개역 인근에 자리한 신당동 432-2241번지 일대는 지난해 8월 착공 후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해당 지역은 남산 고도제한 완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