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자며 2억 송금…'대학 동기' 남편 알고보니
어느 날 남편이 2억원을 건네며 이혼을 요구했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19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대학 동기인 남편과 10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에 성공했지만 최근 남편에게서 이혼을 요구받았다는 부인의 제보가 소개됐다. 부인 A씨는 "대학 동기로 만난 남편과 10년간 연애하다 2021년 6월 결혼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결혼한 지 1년이 지나 남편이 이직하게 됐는데 이직 스트레스 때문인지 사
마트서 속옷 벗은 유명 인플루언서女…빵 진열대에 넣기도
18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영국의 한 유명 인플루언서가 자신이 입고 있던 속옷을 공공장소 곳곳에 숨겨 놓는 영상을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8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18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성인모델이자 크리에이터 클로이 로페즈가 스페인의 한 휴양지를 방문해 슈퍼마켓, 쇼핑몰 등 곳곳에 입고 있던 속옷을 벗어 숨겨두는 행위를 촬영하고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고 보도했다. 해당 영상에는 클
"얼마나 재미없길래…" 구경 왔다가, 성심당만 보고 가는 대전
편집자주재미없는 도시, 이른바 '노잼도시'를 아시나요? 놀거리·볼거리·즐길거리가 부족해 현지인은 심심하고 타지역에서는 방문하지 않는 도시를 말합니다. 2019년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여러 도시를 두고 노잼도시라는 호칭을 붙였는데요. 재미로 시작된 일종의 '밈'이 대전, 울산, 광주, 청주 등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꿀잼도시 만들기 프로젝트'로 이어질 정도입니다. '노잼' 오명을 쓴 도시는 정말 재미없고 따분
"어지럽고 숨 못 쉬어"…지옥철 타던 승객들 잇달아 쓰러져
출근 시간대 혼잡한 지하철 내에서 이상 증세를 호소한 승객들이 발생했다. 연합뉴스는 20일 김포골드라인을 인용, "이날 오전 8시5분쯤 서울 강서구 김포골드라인 김포공항역 승강장에서 20대 남성 A씨가 구토 증상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A씨는 고촌역에서 김포공항역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어지러움, 메스꺼움 등을 느끼다 하차한 뒤 주저앉은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날 오전 7시58분에도 김포공항역에 내린 30대 여성 B씨가
부사관 180만원 받는데…내년 병장 월급, 영끌하면 200만원 넘는다
정부와 여당이 당정협의회를 열고 내년 예산안의 기본 방향을 공개한 가운데, 내년도 국방 예산이 사상 처음으로 6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병장 월급을 205만원으로 올리는 등 복무 여건 지원에만 약 9000억원을 투입한다. 20일 머니투데이와 SBS는 정부가 내년 군 병장 월급을 많게는 200만원 넘게 올릴 것으로 보이고, 소상공인 지원도 늘리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올해 병장 월급은 125만원으로 자산형성 프로그램에 따른 정부
조국 딸 조민, 결혼식 사진 공개…지지자들 칭찬 일색
지난 11일 명동성당에서 결혼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딸 조민 씨가 결혼사진을 공개했다. 조씨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당일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어깨를 드러낸 심플한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로 작은 귀걸이를 제외하고는 어떠한 쥬얼리도 착용하지 않았다. 이 게시글은 17일 현재 2만8000여개의 ‘좋아요’와 1200여개의 댓글이 쏟아졌다. 지지자들의 축하가 대부분이다. 11일 열린 조씨 결혼식에는 야
"운동하러 온 건지 빨래하러 온 건지"…김연경 발언 재조명
최근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이 다리 부상 중에도 빨래와 청소를 도맡는 등 위계적인 환경에 시달린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다. 이 가운데 전 배구 국가대표 김연경이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연경은 지난해 5월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 “신인 시절에 선배들도 많고 규율이 심할 때라 생활이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진행자 유재석이 “선배들은 세탁
"남편이 알바 여대생과 불륜" 온라인 폭로했다 고소당한 아내
아르바이트 여대생과 남편의 불륜을 인터넷상에 폭로한 아내가 남편으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했다. 20일 YTN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16살 어린 여직원과 남편의 불륜으로 이혼을 하게 됐다는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에 따르면 서울 한 대학가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던 남편은 아르바이트로 일하던 16살 연하 여대생 C씨와 수시로 연락을 주고받는 등 수상한 행동을 했다. A씨는 B씨와 아르바이트생의 연락
"100m마다 한명씩 쓰러져…최악의 대회" 1시간만에 29명 탈진한 마라톤
경기 하남시에서 열린 야간 마라톤 대회에서 20명 이상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해 대회가 조기 종료됐다. 1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부터 미사경정공원 조정카누경기장에서 열린 마라톤대회에서 대회 시작 1시간 만에 29명이 탈진 증상을 보였다. 이 중 19명은 인근 대학병원 등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의식불명에 빠진 30대 환자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나, 현재까지 위급하거나 생명에 지장이 있는 사람은 없는 것으
188㎝ 모델지망생 알고보니 '말기암 엄마' 시 썼던 문학영재
지난 2016년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했던 '문학 영재' 정여민 씨의 근황이 전해졌다. 23일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우와한 비디오’에 올라온 ‘성인이 된 문학영재 정여민, 8년 만에 만났습니다’라는 영상 내용이 확산했다. 당시 정 씨는 초등학교 6학년으로, 8000:1의 경쟁률을 뚫고 전국글짓기대회에서 ‘마음속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라는 제목의 시로 대상을 받아 ‘문학 영재’로 이름을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