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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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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아내 김건희 진짜 많이 아파"…'고의 입원' 논란에 입 열었다

윤석열 "아내 김건희 진짜 많이 아파"…'고의 입원' 논란에 입 열었다

김건희 여사가 특검 수사를 앞두고 입원한 것과 관련해 '수사 회피' 논란이 일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측근들에게 '오해'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국민일보는 윤 전 대통령이 최근 측근들에게 "옛날부터 아내의 우울증이 심각했다"며 "아내가 진짜 많이 아프다"고 토로했다고 보도했다. 윤 전 대통령은 김 여사가 특검 수사를 피하기 위해 입원했다는 '꾀병' 논란에 대해서는 "하는 수 없지 않으냐"며 체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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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 애한테 수치심을 주세요?"…강사 울리는 '금쪽이 학부모'

"왜 우리 애한테 수치심을 주세요?"…강사 울리는 '금쪽이 학부모'

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한 20대 강사는 최근 중학생 수업 도중 예상치 못한 소동을 겪었다. 문제 풀이 실수를 지적받은 학생이 책가방을 싸 들더니 강사를 밀친 뒤 강의실을 박차고 나간 것이다. 그걸로 끝난 게 아니었다. 학생의 어머니가 "왜 다른 학생들 보는 앞에서 우리 애에게 수치심을 주냐"라고 거세게 항의하며 강사에게 사과를 요구했다고 한다. 비슷한 일을 겪었던 다른 강사는 자구책으로 자기 강의를 녹화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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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보수단체·유튜버 '양산 사저 시위' 묻는 질문에

김정숙 여사, 보수단체·유튜버 '양산 사저 시위' 묻는 질문에

문재인 전 대통령 배우자 김정숙 여사가 경남 양산 사저 인근에서 벌어지고 있는 보수 유튜버 등의 시위에 대해 언급했다. 문 전 대통령 부부는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도서전에 평산책방의 부스가 마련된 것을 계기로 도서전을 찾았다. 문 전 대통령은 퇴임 뒤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책방에서 '책방지기'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문 전 대통령이 등장하자 삽시간이 관람객이 모여들었는데, 이들 중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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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학년 "AV 출연자와 성매매는 안 해, 소속사 20억 배상 요구"

주학년 "AV 출연자와 성매매는 안 해, 소속사 20억 배상 요구"

그룹 더보이즈 출신 주학년(26)이 일본 성인 비디오(AV) 출연자와의 성매매 의혹을 부인하며 소속사 원헌드레드와 일부 언론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주학년은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어떠한 불법적인 행위도 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이미 밝혔는데도 악의적 보도를 이어가는 일부 언론과 기자에 대해 민사상 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며 "성매매를 했다는 증거가 있다면 지금 즉시 공개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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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50만원 받지말자"…'전국민지원금' 두고 일부에선 거부 운동도

"李정부 50만원 받지말자"…'전국민지원금' 두고 일부에선 거부 운동도

이재명 정부가 경기 부양과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전 국민 민생지원금', 일명 '소비 쿠폰'을 거부하자는 주장이 일부 극우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20일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 같은 '소비 쿠폰 거부 운동' 촉구 이미지가 확산했다. 해당 이미지는 '당신은 오늘도 쿠폰 한 장에 침묵하셨습니까?'라는 문구로 시작된다. 이어 "소비 쿠폰은 당신의 세금으로 당신을 길들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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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비 없으면 몸으로 때워"…韓 택시기사, 태국 관광객에 성희롱

"택시비 없으면 몸으로 때워"…韓 택시기사, 태국 관광객에 성희롱

한국의 한 택시 기사가 태국인 관광객에게 '돈 없으면 몸으로 때우라'는 등 성희롱 발언을 한 것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 인플루언서인 30대 태국인 여성은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최근 자신의 친구 A씨가 한국에서 택시를 타다 겪은 불쾌한 경험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영상에 따르면 지난주 한국을 방문한 A씨는 부산행 KTX를 타기 위해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목적지를 서울역으로 설정하고 택시를 호출했다. 이후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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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 100만원인데…비둘기 먹이 주는 이유

과태료 100만원인데…비둘기 먹이 주는 이유

"가엾잖아. 날도 더운데 배고프면 얼마나 힘들겠어." 19일 오후 1시께 서울 노원구의 한 공터. 80대 황모씨가 바닥에 곡식을 뿌리자 비둘기 10여마리가 순식간에 몰려들었다. 황씨는 비둘기를 보며 "얘들이 많이 먹어"라고 말했다. 그는 하루 한 번 집에서 곡식을 챙겨 나와 비둘기에게 밥을 준다. 황씨는 "비둘기도 매일 보면 정이 간다"며 "적적하고 외로운 마음도 풀린다"고 했다. 기자가 비둘기 먹이 주다 과태료가 부과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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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일 많은 비" 전국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발령

"20~22일 많은 비" 전국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발령

산림청은 20일 오전 8시를 기해 전국 17개 시도 산사태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상향해 발령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날(2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전국적으로 20~100㎜(최대 15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이에 산림청은 상황판단 회의를 열어 전국 강우 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국 산사태 위기경보를 상향하기로 결정했다. 위기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계로 나뉜다. 최현수 산림청 산사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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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연차 쓸 걸 그랬어요"…강풍과 함께 온 장맛비에 출근길 '혼란'

"그냥 연차 쓸 걸 그랬어요"…강풍과 함께 온 장맛비에 출근길 '혼란'

"우산 써도 5분 만에 다 젖어요. 연차 쓸 걸 그랬나 싶네요."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든 20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역 2번 출구. 쏟아지는 빗줄기에 시민들은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었다. 시민들은 백팩을 앞으로 메고 곳곳 물웅덩이를 피해 한 발 한 발 디뎠다. 우산을 써도 옷은 이미 퍼붓는 장맛비에 축축이 젖었다. 한때 불어닥친 강풍에 뒤집힌 우산을 붙잡고 씨름하는 시민들도 있었다. 인근 버스정류장은 버스를 기다리는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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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맨발걷기 40선’ 강좌 인기… 숲과 푸른 바다

포항 ‘맨발걷기 40선’ 강좌 인기… 숲과 푸른 바다

전국 최초로 '맨발걷기 40선'을 지정한 포항시가 걷기 좋은 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숲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포항의 자연을 테마로 한 '포항 맨발걷기 40선' 강좌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지난해부터 '맨발걷기 그린웨이 프로젝트'로 송도 솔숲 맨발걷기 등 다양한 체험형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70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시민의 공감대 형성과 실질적인 참여 확산을 목표로 기획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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