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부산-알마티 취항 기념 "32만1100원부터"
5-9월 성수기 맞춰 부산-알마티 취항
이스타항공은 부산-카자흐스탄 알마티 취항을 앞두고 22일부터 일주일간 알마티 노선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 노선은 부산-알마티, 인천-알마티이며, 공항이용세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편도 총액 최저가는 32만1100원이다. 탑승 기간은 인천-알마티는 4월 25일부터 10월 24일까지, 부산-알마티는 첫 취항일인 5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다.
이스타항공은 5월 1일부터 항공사 최초로 부산-알마티 노선을 주 2회(월, 금) 일정으로 단독 운항한다. 가는 편은 김해국제공항에서 18시 55분에 출발해 22시 40분(이하 현지시간) 알마티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오는 편은 23시 40분에 현지에서 출발해 다음날 9시 35분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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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알마티는 선선한 5월부터 9월까지가 여행 최적기"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아시아의 알프스로도 불리는 알마티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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