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였던 코로나19 검사비가 3만원"…비용 아끼는 방법은?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세가 가팔라지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검사를 포함한 진료비가 3만원을 넘기면서 환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약값 역시 크게 올랐는데, 일반 코로나19 확진자에게 처방되는 감기약은 지난해 동분기 대비 5%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검사비' 무료 →5000원→현재 2~3만원대25일 서울 강남구 병원 5곳에 코로나19 검사비를 문의한 결과 가격대는 2~3만원이었다. 대부분 검사비는 2만원이었고
"남성 체취 불쾌해" 발언한 女 아나운서, '남성 명예 훼손'으로 해고
일본 여성 아나운서가 "남성 체취는 불쾌하다"는 발언을 했다가 해고됐다. 사건은 성차별 논란으로 번졌다. 최근 모델프레스, FNN 등 일본 매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름 남성의 위생에 대해 불만을 제기한 프리랜서 아나운서 가와구치 유리(29)에 대해 보도했다. 그는 X에 "개인적인 사정이 있을 수 있지만, 여름철 남성의 냄새나 비위생적인 사람들의 체취는 너무 불쾌하다"며 "나는 청결을 위해 하루에 여러 번 샤워하고
"뽀뽀하는 꿈인 줄 알았는데 눈뜨니 사생팬이"…스타들 골머리
"숙소는 물론 자가에도 사생팬이 왔었다. 자정이 넘어가면 문 따는 소리가 들린다. 무시하면 밖에서 쿵쿵거린다." K-팝 스타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사생활을 침해할 정도로 극성인 팬, 일명 사생팬 때문이다. 가수 김재중은 여러 차례 사생팬 피해를 밝힌 바 있다. "어느 날은 어떤 여자분이 뽀뽀하는 꿈을 꿨는데 뭔가 꿈이 아닌 것 같아서 눈을 떴다. 어떤 여자분이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정말 무서웠다"라거나 "집에 (사생
"사람 떨어지는데 깔깔 웃으며 춤추더라"…부천 호텔 화재 충격 목격담
19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부천 호텔 화재 사건 당시 투숙객들이 불길을 피하기 위해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는 긴박한 상황을 보면서 웃으며 손뼉 치고, 춤까지 춘 사람이 있었다는 목격담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3일 채널A가 공개한 화재 사건 목격자 A씨의 인터뷰 내용이다. A씨는 “내가 본 각도에서는 처음에 분명히 연기만 나왔다. 분명히 안에서 먼저 연기가 번졌고, 나중에 불로 번졌다. 100% 맞을 것이다. 연기가 한
"예뻐지려 참았는데 결혼하려니 후회막심"…타투 지우는 Z세대
국내 문신 인구가 1300만명에 이르는 등 타투가 대중화한 가운데 외국에선 타투를 후회한다는 내용의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틱톡 인플루언서 등은 타투 후회담을 공유하며 타투를 지우는 영상 등을 직접 올리고 있다. 타투를 지우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일부는 시간이 지나면서 타투를 새겼다는 사실 자체에 후회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타투 때문에 후회한다"…틱톡서 타투 후회담 공유 최근 미국 매체 USA투데이
초등생에 "피임 도구 사와" 시킨 20대 男…발각되자 "밥 사주려 만나"
한 남성이 랜덤채팅에서 초등학생과의 만남을 시도하다 발각되자 '황당 변명'을 늘어놓았다. "방 잡으면 바로 씻을 거지? '피임 도구' 사와" 했으면서 "친구로 지내려고 만난 것" 황당 변명 23일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최근 20대 남성이 랜덤 채팅으로 만난 초등학생 여자아이 집에 찾아가 성폭행했지만, 체포 영장이 기각된 사건을 조명하면서 랜덤 채팅 앱에 초등학생인 척 글을 올리고 누구에게 연락이 오는지 실험을 진
"대피했어요?" 물으니 "아" 외마디만…부천 화재사건 녹취록 공개
경기 부천 호텔 화재 사고 당시 119 신고자와 소방 접수 요원 간 통화 내용이 공개됐다. 24일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확보한 '부천 원미구 숙박시설 화재 신고 녹취록'에 따르면 이번 사건의 최초 신고는 지난 22일 오후 7시 39분 20초에 접수됐다. 최초 신고자는 전화를 걸어 "중동 XXX호텔인데요, 밖에 아마 불이 났어요"라고 말했다. 접수 요원은 정확한 호텔 이름을 여러 번 확인한 뒤 화재가 발생한 지점을 물었고, 신
3개월만에 돌아온 강형욱, 유튜브 활동 재개에 "다시 나와줘서 고맙다" 응원
직장 내 갑질 의혹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했던 동물훈련사 강형욱이 3개월 만에 유튜브 영상을 잇달아 올리며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새로 올라온 영상에는 응원 댓글이 쏟아졌다. 24일 강형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에 '웨스트 하이랜드 화이트 테리어' 견종 소개 영상을 올렸다. 강형욱은 11분 분량의 영상에서 이 견종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그는 지난 17일에는 한 믹스견과 함께 출연해 교육하는 영상을
"심야시간엔 엘리베이터 타지 말아주세요" 건물 호소문에 '황당'
한 건물에 심야시간대 엘리베이터 사용을 자제해달라는 호소문이 붙어 논란이다. 25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느 주민이 건물 내부에 '심야시간대에 엘리베이터 사용을 자제해달라'는 내용의 호소문이 담긴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 호소문은 손글씨 대신 프린트로 출력해 코팅한 것으로 언제, 어느 건물에 부착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의 호소문에는 "심야 시간(12시~5시) 중에 엘리베이터 사용
"장례 치르지 말고 내 몫까지 잘 살아"…부천 호텔 화재 사망자 눈물의 발인
지난 22일 경기 부천시 중동의 한 호텔에서 발생한 화재로 숨진 피해자들의 발인이 시작됐다. 25일 오전 11시 55분께 부천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부천 호텔 화재로 숨진 김모씨(28)의 발인식이 진행됐다. 유족들은 고인이 유학을 다녀와서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고 있었으며, 늘 가족을 생각하는 따뜻한 사람이었다고 전했다. 사고 당시 불이 난 호텔 7층에 있던 김씨는 마지막 순간 어머니 양씨에게 전화를 걸어 "엄마 호텔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