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윤' 신평 "대한민국은 단군할아버지가 세워…건국절은 개천절"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한반도 유일 합법정부 수립을 건국으로 볼지, 일제 치하이던 1919년 4월 11일 상해(중국 상하이)임시정부 출범부터 건국으로 볼지 최근 논쟁이 한창인 가운데 '친윤'계 인사로 평가되는 신평 변호사가 새로운 의견을 내놨다. '단군 할아버지에 의해 세워진 것'이 대한민국 건국이라는 것이다. 신평 변호사는 22일 페이스북에 "법의 해석은 다른 무엇보다 평범한 사람 누구라도 가지는 '상식'에 부합하는
이재명, 코로나 나흘째 입원치료…기약없는 여야 대표회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나흘째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당초 예정됐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의 여야 대표 회담도 기약 없이 미뤄지는 형국이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 22일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이래 나흘째 인천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방역 지침상 코로나19 확진자는 '주요 증상 호전 후 24시간 경과 시까지' 자가 격리하도록 권
"소상공인·중소기업에 추석 40조원 공급"…성수품은 역대 최대 물량
정부와 대통령실, 국민의힘이 추석을 앞두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40조원 규모의 명절 자금을 신규로 공급하기로 했다. 배추·사과·배 등 20대 추석 명절 성수품은 17만t의 역대 최대 물량을 풀기로 했다. 정부와 대통령실, 국민의힘은 2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고위협의회를 열고 추석 연휴 물가 안정 대책과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계획을 확정했다고 한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을 통해 전했다. 당정대
천하람 "군, 얼차려 훈련병 사망 관련 설문 답변 은폐 의혹"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이 지난 5월 '얼차려' 군기 훈련을 받던 훈련병이 사망한 육군 12사단에서 사건 직후 진행한 훈련병 대상 얼차려 관련 설문조사를 은폐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25일 천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12사단 감찰부는 훈련병 사망 사건 직후인 지난 5월 28일, 사망한 훈련병과 같은 기수인 12사단 신병교육대대 24-9기 훈련병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해당 설문에선 신병교육대 내의 인권
당정 "전기차 배터리 정보공개 의무화…신축 주차장에 스프링클러 설치"
전기차 배터리 화재로 인한 안전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와 대통령실, 국민의힘이 전기차 배터리 정보 공개 의무화와 지하주차장 스프링클러 의무 설치 등의 대책을 발표했다.25일 정부와 대통령실, 국민의힘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고위 협의회를 열고 현재 자동차 제조사에서 자율적으로 시행 중인 전기차 배터리 정보 공개를 의무화한다고 한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을 통해 전했다. 또 모든 신축 건물 주
尹, 이르면 이번주 국정브리핑…국민연금 개혁안 윤곽 공개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이번 주 국정 브리핑을 열고 주요 국정과제 성과와 향후 계획을 직접 설명한다. 연금·의료·교육·노동 등 4대 개혁에 저출생 대응을 포함한 '4+1 개혁' 구상이 핵심이다. 특히 윤 대통령은 세대 간 형평성과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국민연금 개혁 방안도 언급할 전망이다. 25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조만간 국정 브리핑을 열어 전반적인 국정 운영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 등에 대해 설명할 예
尹 이번주 국정브리핑…"국정과제 비전·포부 상세히 밝힌다"(종합)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주 국정 브리핑을 열고 주요 국정과제 성과와 향후 계획을 직접 설명한다. 연금·의료·교육·노동 등 4대 개혁에 저출생 대응을 포함한 ‘4+1 개혁’ 구상이 핵심이다. 특히 윤 대통령은 세대 간 형평성과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국민연금 개혁 방안도 언급할 전망이다.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2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 모두발언에서 "이번 주 대통령께서 국정 브리
대통령실 "기시다 총리 방한 관련, 일본과 협의 중"
대통령실은 25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다음 달 초 방한해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것이란 보도에 "일본과 협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추후 결정되면 공지하겠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앞서 교도통신 등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기시다 총리가 다음 달 초 한국을 찾아 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 자민당은 다음 달 27일 총재 선거를 개최하는데
정진석 "무쟁점 민생법안 정쟁 분리…패스트트랙 만들자"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25일 민생 법안을 정쟁에서 분리해 처리하는 가칭 '민생 입법 신속 통과 제도'를 도입하자고 공개적으로 제안했다. 정 실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정 실장은 "22대 국회가 시작한 지 세 달이 됐고, 첫 정기국회를 목전에 두고 있다"며 "여러 가지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회 민주주의의 본령
한동훈 "구축 건물도 스프링클러 의무화 등 화재대책 마련해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최근 7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다친 경기 부천 호텔 화재 사건 등과 관련해 "구축 건물에 대한 화재 대책에 대해 당정이 다시 한번 깊이 논의해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 모두발언을 통해 "6층 이상 건축물 전 층에 스프링클러 설치가 의무화된 상황이지만 신축되지 않은 것, 오래된 건물에 있어서는 그 의무가 부과되고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