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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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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 있는 줄 알았던 최순실, 석방됐더라"…뒤늦게 알려져

"감옥에 있는 줄 알았던 최순실, 석방됐더라"…뒤늦게 알려져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인물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가 지난 3월 형집행정지로 풀려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5일 더불어민주당 전 전략공천관리위원인 박영훈 위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감옥에 있는 줄 알았던 최순실은 현재 형집행정지로 3월에 석방됐다"며 "관련 뉴스 보도가 하나 없어서 전혀 몰랐다"고 밝혔다. 최 씨의 딸 정유라 씨도 지난 4월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 씨의 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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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커피에서 벌레 나왔는데…"3900원 입금이 전부였다" 주장한 고객

프랜차이즈 커피에서 벌레 나왔는데…"3900원 입금이 전부였다" 주장한 고객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에서 음료를 마시던 고객이 컵 안에서 바퀴벌레로 추정되는 이물질을 발견했다. 본사 측의 미흡한 대응으로 논란이 커졌다. 최근 인스타그램에 글을 써 피해 사실을 알린 고객 A씨는 지난달 15일 친구들과 함께 한 프랜차이즈 매장을 방문해 3900원짜리 연유 라테를 주문했다. 음료를 거의 다 마신 뒤 컵 안에서 검은색 이물질을 발견했고, 빨대로 건져 올려보니 벌레 사체였다. A씨는 즉시 본사 고객센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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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한강공원서 한가로이 개 산책"…윤석열 목격담 또 나와

"어린이날 한강공원서 한가로이 개 산책"…윤석열 목격담 또 나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반려견을 데리고 한강공원에서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에 올라왔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날 오전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윤 전 대통령 사진과 목격담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러닝 하다가 윤 전 대통령을 목격했다"며 "(윤 전 대통령이) 동작대교 아래서 리트리버 한 마리와 경호원 세 명 정도를 대동하고 한가로이 산책하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반려견 목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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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하다 갑자기 쓰러졌어요"…순찰 돌던 백발의 경찰관, 심정지 근로자 살렸다

"얘기하다 갑자기 쓰러졌어요"…순찰 돌던 백발의 경찰관, 심정지 근로자 살렸다

경기 고양시의 한 공사장에서 순찰하던 백발의 경찰관이 갑작스레 쓰러진 근로자를 심폐소생술로 살렸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5일 경기 고양경찰서는 지난달 23일 오후 3시20분께 화정지구대 소속 이석신 팀장이 팀원과 함께 덕양구 대장동의 한 주택 공사 현장을 순찰하다가 근로자들에게 "사고 없이 안전하게 일해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자리를 벗어나려던 순간, 인근에서 "사람이 쓰러졌다"는 다급한 목소리를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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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선물, 5명 중 1명은 '이것' 원한다…듣고 싶은 말은 '사랑해'

어린이날 선물, 5명 중 1명은 '이것' 원한다…듣고 싶은 말은 '사랑해'

어린이 5명 중 1명은 어린이날 받고 싶은 선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디지털기기를 꼽았다. 초등교사노동조합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달 7~24일 전국 17개 시도 초등학교 3~6학년 184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식 조사 결과를 5일 공개했다. '어린이날 가족에게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디지털 기기'(19.1%)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17.0%), '반려동물'(16.9%) 등이 뒤따랐다. 지난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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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이재명 민주당, 행동대장 앞세워 사법부까지 독식하려 해"

나경원 "이재명 민주당, 행동대장 앞세워 사법부까지 독식하려 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후보의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과 대법관 정원 확대 개정안을 강하게 비판하며, 그들이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를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5일 페이스북에 "이재명 민주당이 행동대장들을 앞세워 대법원장을 탄핵, 청문회, 국조, 특검에, 급기야 '내란특별재판소'까지 만들고, 중남미 포퓰리즘 독재정권처럼 어용 대법관 수를 늘려 사법부까지 독식하려 한다"고 지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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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대교 위에 불 붙은 트럭이"…쉬는 날 귀가하던 소방관이 추가 피해 막아

"성산대교 위에 불 붙은 트럭이"…쉬는 날 귀가하던 소방관이 추가 피해 막아

비번일 귀가 중이던 소방관이 서울 성산대교 위를 달리다 트럭에서 발생한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추가 피해를 막은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5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권혁민)는 지난달 28일 오후 8시16분쯤 서울 성산대교 북단에서 화재를 진압한 서울시 서대문소방서 소속 김정현(29) 소방교의 사연을 전했다. 당시 김 소방교는 비번일이라 운전하며 귀가 중이었다. 그런데 그는 성산대교 위를 지나가다 북단 도로 위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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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없는' 주먹밥? 무슨 맛일까…쌀값 폭등에 日 편의점이 내놓은 대책

'김 없는' 주먹밥? 무슨 맛일까…쌀값 폭등에 日 편의점이 내놓은 대책

일본 유통업계가 쌀값 상승에 대응해 허리띠 졸라매기에 나섰다. 편의점, 슈퍼마켓 등 주요 유통업체들은 기존 제품 구성을 바꾸고 재료비를 낮추는 방식으로 원가 절감에 나섰다. 5일 복수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패밀리마트는 최근 김을 뺀 주먹밥 '김 없는 무스비'를 출시했다. 3월 기준 일반 무스비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20% 늘었는데 이중 김 없는 무스비 매출이 40% 증가하며 일반 무스비의 매출 증가율을 크게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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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리조트서 일산화탄소 누출…일가족 14명 병원 이송

완도 리조트서 일산화탄소 누출…일가족 14명 병원 이송

전남 완도군 한 리조트에서 일산화탄소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 일부 숙박객들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5일 완도군 및 경찰·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6분께 전남 완도군 완도읍 한 리조트에서 일산화탄소가 누출되는 사고가 났다. 사고로 일산화탄소 중독 의심 증세를 보인 일가족 숙박객 14명이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이송 환자들은 모두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 당국은 현재 사고 원인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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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경희의료원 서관 건물 옥상에서 화재…진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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