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인증 원래 안 써요"…SKT 유심해킹, 부동산 공공시스템은 ‘안전지대’
SK텔레콤(SKT) 유심 해킹 사태로 사회 전반에 걸쳐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민감한 정보를 다루는 부동산 업계는 다행히 영향권 바깥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은 작지만 사태가 워낙 민감한 만큼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부동산 공공시스템은 전 국민의 정보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수요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청약홈'은 한국부동산원이 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을 통
늙어가는 대구 아파트…"대형일수록 노후화 심각"
대구 아파트 노후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형 아파트의 노후화가 두드러졌는데 신축 아파트 공급도 제한됐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구를 대표하는 고급 아파트로 꼽히는 두산위브더제니스와 수성SK리더스뷰는 준공된 지 각각 16년, 15년 차에 접어들며 노후화가 진행 중이다.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대구 대형 아파트만 한정할 경우 노후화는 더 심했다. 지난달 28일 기준 대구 전체 전용면적 85㎡ 초과 아파트
1분기 서울 국민평형 14.6억…1년새 25% 올랐다
지난 1분기 서울의 국민 평형(전용면적 84㎡)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년 사이 약 25%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에 따르면 서울의 아파트 전용면적 84㎡ 평균 매매가는 14억 5981만원을 기록했다. 다방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서울 자치구별 평균 매매가와 평균 전세 보증금 수준을 집계해 제작한 '다방여지도'를 공개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1분기 서울 아파트의 전용면적 84㎡ 평균
안전화 끈 조인 CEO들…"건설 현장 모르면 안전도 없다"
대형 건설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직접 안전화 끈을 조이고 현장 점검에 나섰다. 반복되는 사고에 정부가 현장 관리 강화를 주문하자 경영진이 앞장서서 안전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을 포함한 경영진의 현장 점검을 정례화하고 있다. 올해 1분기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찾은 횟수는 30차례가 넘는다. 지난달 15일엔 안병철 최고안전보건책임자(CSO) 부사장이 서울 서초구 반
서초구,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 반드시 해야…6월부터 과태료
다음 달부터는 주택 임대차 계약을 하고도 신고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물게 된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 계도기간이 이달 31일로 종료됨에 따라 6월 1일부터 신고 미이행 및 거짓 신고에 따른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5일 밝혔다.'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계약 당사자(임대인·임차인)가 계약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 임대료와 임대기간 등 계약사항을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는 제도다. 임대차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