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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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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냉동고에 '쏙' 들어가 '얼음' 싹쓸이…민폐 피서족 '경악'

마트 냉동고에 '쏙' 들어가 '얼음' 싹쓸이…민폐 피서족 '경악'

전 세계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더위를 피하기 위해 마트를 찾는 소비자들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한 대형마트에서 냉동고 안 얼음을 훔쳐 가는 '민폐 피서족'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더우인 등 현지 온라인상에는 얼음 보관함에 머리와 상반신을 집어넣은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하고 있다. 영상 속 한 여성은 마트에 놓인 얼음 보관함에 들어가 있는데 얼음을 담기 위해 전신을 보관함에 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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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300만원 내라고 했어?" 비상…수백만원 벌금 폭탄에 여행객들 '화들짝'

"너도 300만원 내라고 했어?" 비상…수백만원 벌금 폭탄에 여행객들 '화들짝'

호주 여행 중 가방에 들어 있던 방울토마토 몇 알 때문에 1800호주달러(약 163만원)의 벌금을 물게 된 사례가 알려지며, 현지 입국 규정과 교통법규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이처럼 호주에서 벌금을 물게 된 사례들이 공유되고 있다. 연합뉴스는 최근 시드니를 방문하려던 한 모녀가 수하물 가방에 방울토마토를 넣어뒀다가 시드니 공항에서 고액의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보도했다. 호주는 입국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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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는 별로, 대세는 한국어"…전 세계가 열광하는 이유는

"중국어는 별로, 대세는 한국어"…전 세계가 열광하는 이유는

미국과 유럽 등 대학에서 중국어 수업의 인기가 한국어에 밀린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의 경제 부진과 안 좋은 국가 이미지가 중국어에 대한 관심을 떨어뜨리고 있지만, 한국어는 K팝 등 한국 문화의 인기를 업고 그 위상을 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대언어학회 보고서를 보면 미국 대학에서 2013~2021년 한국어 등록률은 57% 이상 급증했지만, 중국어 등록률은 꾸준히 감소했다. 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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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에 65만원 소비쿠폰 지급…60세 이상엔 86만원 주는 싱가포르

전국민에 65만원 소비쿠폰 지급…60세 이상엔 86만원 주는 싱가포르

싱가포르가 내수 진작을 위해 전 국민에게 소비쿠폰을 나눠주기 시작한 가운데 말레이시아도 국민 대상 현금 지원에 나섰다. 23일 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면 싱가포르 정부는 전날부터 21∼59세 싱가포르 국민 전원에게 600싱가포르달러(약 65만원) 바우처(소비쿠폰) 지급을 개시했다. 싱가포르 독립 60주년을 기념해 'SG60 바우처'로 명명된 이 소비쿠폰은 약 300만명에 지급되며, 소상공인 소매상 2만3000여곳과 8개 슈퍼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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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8.0~9.0 대지진 확률 80%"라는데…16년 만에 원전 신설한다는 日

"규모 8.0~9.0 대지진 확률 80%"라는데…16년 만에 원전 신설한다는 日

일본 간사이전력이 동일본 대지진 이후 처음으로 원자력발전소 신설을 추진한다. 일본 현지 언론들은 19일 간사이전력이 혼슈 중서부 후쿠이현에 위치한 미하마 원전 부지에 새 원전을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빠르면 다음 주 후쿠이현 지자체에 해당 구상을 설명하고, 현장 조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간사이전력은 2010년 노후 미하마 1호기를 대체할 새 원전을 추진했으나, 2011년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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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리대 쓰고 수십명 암 걸렸다...'차 성분' 넣었다며 192억 벌어간 中제품의 배신

이 생리대 쓰고 수십명 암 걸렸다...'차 성분' 넣었다며 192억 벌어간 中제품의 배신

중국의 한 인기 생리대 브랜드 제품에서 기준치를 넘는 유해 화학물질이 검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25일 중국 매일경제신문 등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집단으로 제품을 제삼자 기관에 의뢰해 실시한 검사 결과, 2019년 9월부터 2025년 1월까지 판매된 생리대 브랜드 '면미마'의 여러 제품에서 고농도의 티오우레아 성분이 검출됐다. 이 중 '면미마 벚꽃·진정형 생리대'에서는 티오우레아 함량이 1만6653.4679μg/g에 달했다. 티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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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 폭로된 불륜 망신…자르지 못한 회사는 결국 "너 좀 쉬세요"

전세계에 폭로된 불륜 망신…자르지 못한 회사는 결국 "너 좀 쉬세요"

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 불륜 의혹이 공개적으로 포착돼 전 세계적인 망신을 당한 미국 IT 기업 CEO가 결국 휴직 처분을 받았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더타임스와 텔레그래프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아스트로노머(Astronomer)'는 CEO 앤디 바이런과 최고인사책임자(CPO) 크리스틴 캐벗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아스트로노머는 바이런 CEO가 휴직에 들어가면서 공동 창립자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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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면접 보며 "기내 성적인 파티 참여했으면"…美 슈퍼리치들의 민낯

승무원 면접 보며 "기내 성적인 파티 참여했으면"…美 슈퍼리치들의 민낯

2015년 당시 32세였던 다니엘 스타이런은 민간 제트기의 객실 승무원 제안을 받았다. 억대 연봉에 고급 리조트 여행, 복리후생까지 보장된 이 일은 겉보기엔 완벽해 보였다. 하지만 겉과 속은 완전히 달랐다. 고용주는 면접을 보는 자리에서 "비행기에서 성적인 파티에 참여해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고용주는 "그 여자애들은 한 달에 한 번밖에 안 태워. 그러니까 레즈비언일 필요까진 없고, 그냥 '같이 재밌게 놀기'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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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에 70만원"…부자들 사이 뜨는 '퀵서비스'

"3시간에 70만원"…부자들 사이 뜨는 '퀵서비스'

미국에서 '프리미엄 맞춤형 배송'으로 억대 매출을 올리는 스타트업이 주목받고 있다. 물건을 단시간에 원하는 장소로 전달하는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내세웠는데, 부유층 수요를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뉴욕타임스(NYT)는 뉴욕 브루클린의 한 유명 베이커리에서 롱아일랜드 이스트햄프턴의 호텔까지 약 3시간에 걸친 배송을 완료하고 500달러(69만750원)를 받은 배송 서비스 스타트업 '토트 택시'(Tote Taxi)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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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운전한 차 탔다가 사고"…하반신 마비 얻은 여성의 사연

"남자친구가 운전한 차 탔다가 사고"…하반신 마비 얻은 여성의 사연

남자친구가 운전하던 차량에 탑승했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를 입었지만, 이후 남자친구가 연락을 끊고 잠적했다는 사연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지난 17일(현지 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A씨는 올해 4월 남자친구 B씨를 포함한 그의 가족과 함께 중국 북서부 간쑤성의 한 저수지로 여행을 떠났다. 이들 일행은 차를 타고 이동했는데 차량의 운전석에는 남자친구 B씨가, 조수석에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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