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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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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외치던 혜리도 강남 건물주…"보증금 4억, 월세 3000만원 임대 구해"

'다방' 외치던 혜리도 강남 건물주…"보증금 4억, 월세 3000만원 임대 구해"

가수 겸 배우 혜리(본명 이혜리)씨가 강남 삼성동과 역삼동의 건물 2채를 보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매입가는 121억여원이며 시세차익은 약 60억원 이상으로 예상된다. 뉴스1은 1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을 인용, 이씨가 2022년 8월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오래된 다가구 주택을 가족법인 명의로 77억5000만 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이씨는 기존 주택을 철거한 뒤 지하 2층~지상 6층 높이로 신축했다. 해당 건물은 9호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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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만원밖에 없는데 24억 강동 아파트를 샀다고?…'부모찬스' 적발

8000만원밖에 없는데 24억 강동 아파트를 샀다고?…'부모찬스' 적발

1억원이 채 안 되는 돈을 가진 채 20억원이 넘는 서울 강동구 아파트를 산 이가 정부 조사에서 적발됐다. 임대보증금과 모친으로부터 빌린 차입금을 활용했는데, 정부의 소명 요청에도 따로 답하지 않았다. 편법증여 등이 의심돼 국세청에 넘겨졌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2월 서울지역 주택 이상거래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기획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강동구 아파트 사례에서 매수인은 임대보증금이 10억원, 차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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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묻은 채로 투표하라고?"…LH 건설현장 144곳 선거일에도 정상근무

"먼지 묻은 채로 투표하라고?"…LH 건설현장 144곳 선거일에도 정상근무

6월 3일 조기 대선을 앞두고 건설 현장 노동자들의 참정권 보장 문제에 대한 지적이 다시 제기됐다. 29일 윤종오 진보당 의원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285곳 LH 건설 현장 가운데 144곳(약 51%)이 선거 당일에도 공사를 중단하지 않고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LH는 의원실에 "건설 현장은 오전 7시에 시작해 오후 4~5시면 종료되므로, 이후 충분히 투표할 수 있다"며 별도의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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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가덕도신공항 손뗀다

현대건설, 가덕도신공항 손뗀다

현대건설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30일 발표했다. 당초 정부가 제시한 공사 기간 일정을 맞추기 어려워 2년 연장하는 방안을 두고 협의해왔는데, 안팎으로 논란이 불거진 터라 아예 손을 떼기로 했다. 회사 측은 "지역과 정치적 이해관계로 인해 공항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무리한 공기단축 요구와 조건을 받아들이는 것은 불가하다"며 "사익 때문에 국책사업이 지연되거나 추가 혈세 투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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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서현진도 당했다…26억 전세금 못 받아 경매 신청

전세사기, 서현진도 당했다…26억 전세금 못 받아 경매 신청

배우 서현진 씨가 전세 사기 피해를 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 씨는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해 지난 4월 직접 경매를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2일 '뉴스피릿'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월 서현진은 거주하던 청담동 전셋집에 대해 직접 경매를 신청했다. 전세금 반환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대법원 법원경매정보를 보면 서현진은 2020년 4월 청담동 고급 빌라에 전세금 25억원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전세권 등기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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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장 명분 뒤에 숨은 땅장사" 웨이브파크, 부동산 매출이 96%

"서핑장 명분 뒤에 숨은 땅장사" 웨이브파크, 부동산 매출이 96%

경기 시흥시 거북섬 사업이 대선판을 흔들고 있다. 발단은 지난달 2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시흥 유세에서 웨이크파크 유치를 언급하며 "우리가 다 나서서 해줄 테니 오라고 해서 인허가와 건축 완공을 하는 데 2년밖에 안 걸렸다"는 발언 때문이다. 이후 부동산 중심의 수입구조와 처참한 상권 공실률, 졸속 용도변경 의혹이 잇달아 불거졌다. 권성동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김은혜 '이재명 경기지사 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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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원' 커피로 대박 나더니…강남 '165억' 아파트 구입한 이 사람

'2000원' 커피로 대박 나더니…강남 '165억' 아파트 구입한 이 사람

메가커피 창업자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최고가 거래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래미안 원베일리 35층 전용면적 234.98㎡가 지난 2월 165억원에 거래됐다. 이는 단지 최고가 거래다. 매수인은 메가MGC커피 창업자로 알려졌다. 래미안 원베일리 내 다른 동에 거주했는데 해당 매물을 사들였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지하 4층~지상 35층, 23개 동 2990가구 규모로 2023년 8월 준공됐다. 올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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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소득 과세 포석?…'전월세 신고제'에 떠는 임대차 시장

임대소득 과세 포석?…'전월세 신고제'에 떠는 임대차 시장

임대차 3법 중 마지막 퍼즐인 '전월세 신고제'가 이달부터 본격 시행된다. 임대차 계약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임차인의 알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이 제도로 인해 쌓일 임대차 정보가 향후 임대소득 과세를 위한 근거가 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다. 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전월세 계약을 체결하게 되면 30일 안에 지방자치단체에 계약 내용을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 신고 대상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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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게 없어도 따야 한다"…용산 1조 수주전에 포스코·현산 ‘벼랑 끝 대혈투’

"남는 게 없어도 따야 한다"…용산 1조 수주전에 포스코·현산 ‘벼랑 끝 대혈투’

서울 용산정비창전면 제1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둘러싸고 포스코이앤씨와 HDC현대산업개발이 치열한 수주전을 벌이고 있다. 양사가 매일 새로운 조건을 내놓으며 치고박는 형국이다. 다른 사업장에서 보기 힘든 파격 조건에 "수주해도 남는 게 없는 수준"이라는 말도 나온다. 단순한 '수주전'을 넘어, 양사가 처한 위기에서 벗어날 '사활을 건 승부'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분위기다.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 사업은 지하 6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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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한 채 가진 사람도 빌라 사서 임대등록하면 1주택 특례

집 한 채 가진 사람도 빌라 사서 임대등록하면 1주택 특례

앞으로 빌라·연립·오피스텔 같은 비(非)아파트를 사서 6년간 세 놓겠다고 정부에 등록하면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등록 주택은 종합부동산세 대상에서 빠지고, 양도세·법인세도 줄어든다. 국토교통부는 다음 달 4일부터 이런 내용의 '6년 단기등록임대주택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존에 집 한 채를 가진 1주택자도 빌라 등을 사서 단기임대로 등록하면 '1가구 1주택'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다. 이는 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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