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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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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피스 매물 없어요"…임대료는 평당 19만8201원 '최고치'

"서울 오피스 매물 없어요"…임대료는 평당 19만8201원 '최고치'

“요새 좋은 오피스 구하기 하늘의 별 따기예요. IT 기업 등에서 문의가 부쩍 늘고 있는데 신규 매물은 씨가 말랐어요(서울 용산구 A 공인중개사)“ 서울 지역 오피스빌딩 공실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 오피스 수요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공급은 건설 업황 악화로 정체되고 있어서다. 5일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서울 오피스빌딩 공실률은 2.11%로 나타났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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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중도금까지 날릴판"…거래막힌 둔촌주공 '한숨'

"이러다 중도금까지 날릴판"…거래막힌 둔촌주공 '한숨'

#. "지금은 매물을 내놓는 사람도, 사려는 사람도 없네요. 실거주 의무 폐지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거래했다가 자칫 분양권을 잃을 수도 있으니까요." (서울 강동구 둔촌동 A공인중개사사무소) 분양가 상한제 적용 주택의 실거주 의무를 폐지하는 내용의 '주택법 개정안'이 또다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시장에 파장이 커지고 있다. 국토위는 21일 오후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주택법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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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아깝다, 현대건설”…막판 1.5조 수주했지만 해외 실적 2위

“아깝다, 현대건설”…막판 1.5조 수주했지만 해외 실적 2위

현대건설이 올해 해외 수주고 1위 자리를 눈앞에서 놓치게 됐다. 지난 15일 사우디에서 11억8410만 달러(약 1조5000억원) 규모의 대형 사업을 수주하면서 4년 만에 해외건설 수주 1위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실적 시점이 내년으로 미뤄지면서 삼성물산이 지난해 이어 올해도 1위 자리를 수성하게 됐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15일 사우디 국영회사 아람코가 발주한 사우디 지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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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 다음은 어디"…PF 우발채무·미분양 많은 건설사 불안

"태영 다음은 어디"…PF 우발채무·미분양 많은 건설사 불안

시공능력 16위인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신청으로 건설업계에 위기감이 확산하고 있다. 경기 침체 속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이나 미분양 문제를 겪는 건설사들이 적지 않아서다. 나아가 자본 조달 시장이 불안해질 가능성도 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29일 금융·건설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건설, 코오롱글로벌 등이 PF 우발채무로 인한 유동성 위기 가능성이 제기된다. 우발채무는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확정되지 않은 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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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길 좁아진다…'스트레스 DSR' 2월부터 시행

대출 길 좁아진다…'스트레스 DSR' 2월부터 시행

정부가 갈수록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계부채를 관리하고자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보다 강화한 '스트레스 DSR' 제도를 시행한다. 내년 2월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을 시작으로 전업권의 전체대출로 확대하고, 대출한도는 최대 16%까지 축소한다. 27일 금융위원회는 내년 전 금융권의 변동금리·혼합형·주기형 대출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DSR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스트레스 DSR 제도는 DSR 산정 시 일정 수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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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집에' 케빈, 알고보니 상위 1% 부자…연소득 9억원대 가정의 '금수저'

'나 홀로 집에' 케빈, 알고보니 상위 1% 부자…연소득 9억원대 가정의 '금수저'

1990년에 개봉한 영화 ‘나 홀로 집에’에 등장하는 케빈 일가는 얼마나 부자였을까. 지난 2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경제학자와 제작진에게 자문을 구한 결과 "케빈 일가는 상류층 1%에 속하는 부자"라고 보도했다. 영화 속에 나오는 케빈의 집은 케빈과 그의 네 형제자매가 각자의 방을 가질 충분한 공간을 가지고 있고, 많은 방문객까지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크다. 영화 초반에 두 도둑 중 한 명인 해리(조 페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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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역대급 불황… 올 경영화두는 위기 탈출

건설업계 역대급 불황… 올 경영화두는 위기 탈출

주택경기 침체와 건설 생산비용 증가로 인한 수익성 저하, 자금조달 위기까지 맞물리면서 올해도 건설산업 위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건설사들은 그동안 치중했던 주택 사업을 탈피한 새로운 생존 전략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3일 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건설동향브리핑'에서 건설 생산원가 증가와 주택경기 위축 등 건설기업의 경영 여건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지난해 부도 처리된 건설사는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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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특례 대출·출산 가구 특공 도입…재초환 규제 완화도

신생아 특례 대출·출산 가구 특공 도입…재초환 규제 완화도

올해부터 바뀌는 부동산 제도의 두 축은 결혼·출산하는 신혼부부를 위한 지원 정책과 정비사업 규제완화다. 8일 직방이 2024년부터 달라지는 부동산 관련 제도를 정리해 발표했다. 1월에는 혼인 증여재산 공제, 신생아 특례 주택구입·전세자금 대출제도가 시행되며 3월부터 출산가구 특별·우선공급 제도가 시행될 예정이다. 신생아 특례 대출 1월부터, 출산 가구 특공 3월 시행출산가구에 저금리로 구입자금을 대출해주는 신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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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워크아웃…정부 "분양계약된 14곳 필요시 환급 가능"

태영건설 워크아웃…정부 "분양계약된 14곳 필요시 환급 가능"

태영건설이 28일 워크아웃을 신청하자 정부도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과 수분양자, 협력업체 보호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부와 금융감독원 등은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태영건설의 PF 사업장과 분양자 현황을 토대로 대응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태영건설과 관련된 사업장과 분양 계약자, 협력업체 보호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분양계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분양대금을 환급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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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양재물류단지 26일 심의 통과 초읽기, '승자의 저주' 피할까

하림, 양재물류단지 26일 심의 통과 초읽기, '승자의 저주' 피할까

하림그룹의 숙원 사업인 양재 도시첨단 물류단지 개발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26일 하림이 개발을 신청한 이 부지의 통합 심의 통과가 유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심의가 통과될 경우 부지 가치가 오르는 등 자금 확보가 용이해진다는 점에서 HMM 인수 과정에서 불거지고 있는 ‘승자의 저주’ 리스크를 잠재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26일 열리는 물류단지계획 통합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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