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롯데캐슬시그니처’ 견본주택 9월 오픈 예정
청주시 주거 중심에 새로운 프리미엄 아파트 '청주 롯데캐슬시그니처' 견본주택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 일원에 들어서는 '청주 롯데캐슬시그니처'가 9월중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청주 롯데캐슬시그니처'는 총 962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일반분양 459세대가 공급된다. 전용면적 67㎡, 76㎡, 84㎡ 타입으로 구성돼 다양한 수요층을 만족시킬 수 있는 실속 있는 평면을 갖췄다. '청주 롯데캐
"대출 맞춰 좁은 집이라도 사자"… 소형 거래 비중 '쑥'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소형 비중이 빠르게 늘고 있다. 29개월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이다. 정부의 대출 규제로 인해 자금줄이 막히면서 상대적으로 싼 아파트로 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보면 지난달 서울 내 전용면적 60㎡ 이하 아파트 거래 비중은 전체 거래의 47.95%로 집계됐다. 전월 41.50%와 비교하면 한 달 만에 6.45%포인트 상승했다. 2023년 3월 49.52%를 기록한 이후 가장 높
GS건설, '철산역자이' 분양 …30일 1순위 청약
GS건설은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광명12R구역을 재개발한 '철산역자이' 견본주택을 19일부터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철산역자이는 지하 7층, 지상 최고 29층, 19개동에 총 2045가구로 조성된다. 일반분양분은 전용 39~84㎡ 650가구로 △39㎡ 8가구 △49㎡ 118가구 △59㎡ 466가구 △74㎡ 46가구 △84㎡ 1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청약일정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10월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오산 옹벽붕괴 원인 규명조사 3개월 연장…"추가 붕괴"
지난 7월 경기 오산시에서 발생한 보강토옹벽 붕괴사고의 원인 규명이 당초 계획보다 3개월 늦어지게 됐다. '오산 보강토옹벽 붕괴사고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는 19일 "현장 추가 붕괴와 집중호우로 정밀 조사가 필요해 조사 기한을 기존 9월 20일에서 12월 20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조사위는 7월 21일 착수 회의를 시작으로 현장 조사 2회, 전체회의 5회, 관계자 청문 2회 등을 진행해 왔다. 설계도서 검토와 3D 영상
"정부 '건설사 때리기'에 취업 걱정"…북적인 채용설명회, 심란한 청년들
"지난해부터 건설업이 어렵다는 얘기를 계속 들어왔어요. 최근 정부가 건설사들을 강하게 압박하는 발언도 이어지다 보니 불안했어요. 혹시 채용이 줄어들지 않을까 걱정됐습니다." 인하대 대학원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하는 마수빈씨(24)는 1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5 스마트건설 청년인재 채용설명회'를 찾은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설계 직무를 희망하는 그는 "석사 과정을 마친 뒤 전공을 살려 엔지니어링 업체
김윤덕 국토부 장관 "국민에게 '살고 싶은 집' 공급"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아파트 품질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민간 건설사와 협력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9일 민간 건설사가 설계·시공을 맡은 LH 아파트를 찾았다. 김 장관은 이날 경기 성남시 민간참여 공공주택 '위례 자이더시티'를 방문해 단지 시설을 둘러보고 "민간 아파트 못지않은 우수한 디자인과 특화 시설에 놀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공의 안정성과 민간의 기술력이 만나 공공주택을
국토부 "서울 영구임대 재건축→공공분양, 2028년 가능"
정부가 서울 공공임대 재건축으로 수급 불안 대응에 나섰으나,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단지도 2028년에나 분양이 가능할 것으로 관측했다. 실제 입주는 2030년을 넘길 전망이다. 국토교통부가 19일 내놓은 '주택공급 확대방안 참고자료'를 보면, 서울 내 노후 공공임대 재건축 사업 가운데 가장 빠른 노원구 중계 1단지는 내년 사업승인을 추진하는 걸 목표로 한다. 국토부는 "사업계획 승인 이후 입주민 이주, 신규주택 건설·입주
종암동 개운산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 24일 착공식 개최
서울 성북구 종암동 개운산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이 오는 24일(수) 오전 11시에 착공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개운산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종암동 일대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이 날 착공식에는 성북구청 이승로 구청장을 비롯해 협력사 임직원과 조합원 및 인근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총 130세대에 사업 면적 5,097㎡로 진행된다. 설계사에는 간삼건축, 시공사는 보미건
HDC현산, 무재해 달성 협력사에 포상 지급
HDC현대산업개발은 안전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해 무재해 달성에 이바지한 협력업체에 포상을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날 대연 디아이엘(THE I.L),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에서 무재해 100만 시간 달성에 이바지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무재해 달성 인증서를 수여하고 상생협력기금을 통해 포상금을 지원했다. 행사에는 조태제 대표이사(CSO)를 비롯한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과 6개 협력업체 대표가 참
희림종합건축,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 럭셔리 호텔 설계 수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희림)가 유럽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에 들어서는 럭셔리 호텔의 설계를 맡으며 동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희림은 조지아 트빌리시 중심부인 대통령궁 앞 부지에 조성되는 대형 호텔 개발사업의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희림은 풍부한 호텔 설계 경험과 기술력, 창의적인 아이디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설계사로 선정됐다. 이번에 개발되는 호텔은 글로벌 럭셔리 호텔 브랜드가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