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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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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B, 민자유치 성공으로 본궤도…'저평가' 송도·남양주 재조명[실전재테크]

GTX-B, 민자유치 성공으로 본궤도…'저평가' 송도·남양주 재조명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이 민간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본궤도에 올랐다. 인천 송도와 남양주를 잇는 노선으로 이르면 2030년 개통 예정이다. GTX-B 노선 공사가 본격화되자 그간 사업 지연과 고금리 여파로 가격 조정을 겪었던 인천 송도, 경기 남양주 등 수혜 지역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GTX-B, 민간투자 확정으로 본 궤도 올라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최근 GTX-B 사업시행자인 '지티엑스비 주식회사'는 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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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원청 승인 안 하면 임금 못 받자 '하도급지킴이'에 '상생결제' 연계 추진

원청 승인 안 하면 임금 못 받자 '하도급지킴이'에 '상생결제' 연계 추진

정부가 공공 건설 현장에 의무 적용 중인 전자대금지급시스템 '하도급지킴이'에 '상생결제' 방식을 일부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두 시스템을 연계하면 원청 승인 없이 하도급 대금을 자동 지급할 수 있게 된다. 기획재정부 산하 조달청과 중소벤처기업부가 실무 협의에 착수했으며, 건설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도 참고 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5일 확인됐다. 정부는 건설업계에 만연한 불법 하도급과 임금 체불 문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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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건설업 면허 말소위기…28년만에 첫 사례 되나

포스코이앤씨, 건설업 면허 말소위기…28년만에 첫 사례 되나

시공능력평가 7위, 연 매출 약 10조원, 임직원 약 6000명을 거느린 포스코이앤씨가 창사 31년 만에 최대 위기를 맞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포스코이앤씨에 대해 건설면허 취소를 포함한 고강도 법적 제재를 검토하라고 직접 지시했기 때문이다. 정부가 건설업 면허 취소처분을 내린다면, 1994년 성수대교 붕괴를 초래하고 1997년 면허 말소를 당했던 동아건설산업(현 SM동아건설산업) 이후 중대재해나 인명사고로 인한 면허 취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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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민 대표 전격 사임…포스코이앤씨, 창사 43년만의 최대 위기

정희민 대표 전격 사임…포스코이앤씨, 창사 43년만의 최대 위기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대표가 잇따른 인명사고에 책임을 지겠다며 5일 전격 사임했다. 전날 외국인 근로자 감전 사고 이후 대통령실이 "이재명 대통령이 휴가 후 대응할 것"을 언급한 지 불과 5시간 만의 일이다. 취임 8개월 만의 퇴진이며, 후임에는 모회사 포스코홀딩스에서 안전특별진단TF 팀장을 맡고 있는 송치영 부사장이 내정됐다. 포스코이앤씨 현직 임원들도 일괄 사의를 표명하며 전면 쇄신을 예고했다.행정제재·실적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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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면허취소 검토" 지시에…재건축·리모델링 단지 술렁

대통령 "면허취소 검토" 지시에…재건축·리모델링 단지 술렁

포스코이앤씨 중대사고 발생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건설면허 취소' 등 법률상 가능한 제재방안을 보고하라고 지시하자 일선 정비사업 현장이 동요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한 재건축·리모델링 단지 조합은 면허 취소 시 기수주 단지 사업도 중단 가능성이 있는지 사태 파악에 나섰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 리모델링 조합은 포스코이앤씨 측에 건설면허가 취소될 시 사업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에 대해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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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 살해한 대전 교제살인 피의자 구속

전 여자친구 살해한 대전 교제살인 피의자 구속

대전 도심 한복판에서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가 6일 구속됐다. 대전지방법원 배성중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도망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12시8분께 대전 서구 괴정동 한 거리에서 전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있다. A씨는 범행 직후 도주했다가 하루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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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에 제한 풀릴까"…믹서트럭 조절안 결정 임박

"16년 만에 제한 풀릴까"…믹서트럭 조절안 결정 임박

16년째 동결 중인 레미콘 믹서트럭의 증차 여부가 이달 중 일차적으로 결정된다. 레미콘 제조사와 운송 사업자들은 각각 '수급 안정화'와 '생계 보전'을 이유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건설기계 수급 조절 위원회는 이달 중 위원회를 소집해 레미콘 믹서트럭을 비롯한 건설기계 27종에 대한 증차 여부를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렇게 의결된 내용은 국무조정실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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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첫 행보는 무안공항…"유족 만남이 책임의 첫걸음"

김윤덕 국토부 장관, 첫 행보는 무안공항…"유족 만남이 책임의 첫걸음"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6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을 찾았다. 이번 행보는 지난해 12월 발생한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과의 면담을 통해 정부의 진정성 있는 소통 의지를 전달하고, 사고 현장 점검까지 병행한 행보다.이날 김 장관은 공항 내 쉘터에 머무는 유가족들을 만나 직접 위로한 뒤, 유족 대표단과 별도로 면담하며 진상조사와 피해지원 제도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그는 "유가족과의 만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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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규모 위반건축물 7.7만건…이행강제금 감경 추진(종합)

서울 소규모 위반건축물 7.7만건…이행강제금 감경 추진(종합)

서울시가 계단식 베란다 새시(창틀), 햇볕·비를 가리기 위해 설치한 지붕, 주차장 캐노피 등 '주거용 소규모 위반 건축물' 문제 해결에 나선다. 이행강제금 감경 기간을 최대 3년으로 늘리고 법 개정도 건의하기로 했다. 시는 다세대·다가구 등 저층 주택에서 소규모 위반 사례가 대다수인 점을 확인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행정 지원과 조례 개정, 제도개선 3가지 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전체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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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래아' 보류지 특혜분양 제동…조합 성과급 안건도 부결

'잠래아' 보류지 특혜분양 제동…조합 성과급 안건도 부결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잠실진주아파트) 조합이 특정 업체에 보류지를 우선 분양하려던 시도에 제동이 걸렸다. 조합 집행부에 14억원 규모의 성과급을 지급하는 안건도 함께 부결되며 논란은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구청은 전날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 조합에 보류지 임의처분 안건을 철회하라는 행정지도를 내렸다. 송파구청 관계자는 "보류지를 임의 처분하는 것은 법령에 위배되므로 조합이 함부로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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