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일렉트로닉스, 테슬라에 로보틱스·AI서버까지…역대 최대 성장세↑
PS일렉트로닉스가 강세다. 증권가에서 PS일렉트로닉스에 대해 모바일 RF FEM 사업에서 자율주행, 로보틱스, AI 서버까지 사업 영역을 대폭 확장하며 역대 최고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분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6일 오전 9시40분 기준 PS일렉트로닉스는 전일 대비 5.7% 상승한 3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PS일렉트로닉스는 이동통신 단말기에 탑재되는 RF FEM(무선주파수 프론트엔드 모듈) 내의 전력증폭기 모듈, 스위치, 필터 등을 주
"8월 한은 금리인하 가능성 높아… 국고채 장기물 투자 선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에 앞서 오는 8월 한국은행이 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는 분석이 증권가에서도 제기됐다. 추가경정예산(추경) 집행에도 불구하고 경기 하방 리스크가 여전한데다, 2%대 목표에 부합하는 물가상승률, 과열됐던 서울 주택시장의 진정세 등이 확인되고 있어서다. 채권시장 입장에서는 단기물보다 장기물에서 국고채 투자 기회를 찾아야 할 것이란 제언이 나온다. 김명실 iM증권 연구원은 6일
'떠오르는 강자' 펩트론 VS '터줏대감' 에코프로, 시총 3위 승자는
코스닥 시가총액 3위 자리를 놓고 에코프로와 펩트론의 자리다툼이 치열하다. 이달 들어 펩트론이 3위 자리를 굳히는 듯 했으나 에코프로가 탈환에 성공하면서 당분간 두 종목의 시총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에코프로는 8.54% 오른 5만2100원에 마감했다. 시가총액 7조603억원으로 시총 3위 자리를 되찾았다. 지난달 31일 펩트론에 3위를 내준지 나흘만이다. 이날 펩트론은 0.34% 오른 29만
'실적 개선세' 디어유, 8%대↑
구독자 수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세가 뒷받침되면서, 디어유의 주가가 강세다. 6일 오전 11시17분 기준 디어유는 전 거래일 대비 4200원(8.82%) 오른 5만1800원에 거래됐다. 이날 IBK투자증권은 디어유에 대해 "지난 4월 말 라이즈(RIIZE), 엔시티 위시(NCT WISH) 입점 효과로 구독자 수가 회복되며 실적 개선세를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7000원을 유지했다.디어유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02억원(전년 동기 대비 5
③벤처투자 '걸림돌' 없애야 BDC도 큰다
편집자주'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usinessDevelopment Company·BDC)'는 이재명 대통령의 1호 공약 중 하나다. 벤처육성 정책의 일환으로 제안됐다. 일종의 상장 벤처투자펀드인 BDC 도입 법안이 국회에서 급물살을 타고 있다. 아직 생소한 BDC의 정확한 개념과 도입 배경, 투자자와 벤처업계, 그리고 자본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BDC의 긍정적 발전을 위한 방향 등을 3회에 걸쳐 분석한다.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usinessDevelopmen
이수스페셜티, 황화리튬 투자로 전고체 전지 첫걸음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주가가 강세다. 전고체 전지 원재료인 황화리튬 양산을 위한 신규시설 투자를 시작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6일 오전 10시51분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전날보다 7.79% 오른 4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우호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황화물계 전고체 전지 원재료 황화리튬(Li2S) 개발 및 공급을 위해 고객사들과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며 "황화리튬 분야 선행 연
로켓은 밀고, 대만이 견인…쿠팡, 2분기 매출 역대 최대 '12조' 육박(종합)
쿠팡이 올해 2분기 12조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올리며 역대 최대 분기 기록을 경신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조치로 영업적자를 냈던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흑자로 돌아섰다. 내수 침체에도 탄탄한 기존 고객층이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재구매율을 높였고, 국내 사업모델을 그대로 이식한 대만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결과다. 향후에도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고객 경험을 혁신하고, 서비스 효율화를 구축해 성장 동력으로
너무 오른 美 증시, 어떤 종목에 투자할까
미국의 관세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선주문으로 대응했던 미국 기업들이 수입을 줄이면서 수요 공백이 나타나고 있다. 사상 최대치로 올라선 미국 증시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B2B 위주 기업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높은 밸류에이션, 악재에 취약해진 미국 증시6일 유안타증권은 '뒤늦게 날아든 청구서' 보고서에서 7월 글로벌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 는 위축 국면에 재진입해 지수가 확
"원자재 ETP 투자 시 변동성·괴리율 주의해야"
금융감독원이 원자재 상장지수상품(ETP) 투자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원자재 가격의 경우 전쟁·관세 등 대외 변수로 인한 변동성이 크고 투기성 자금 유입에 따른 괴리율이 발생할 수 있어서다. 6일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원자재 ETP(ETN·ETF) 자산가치총액은 2조7000억원으로 전체 ETP의 1.3% 수준이다. 그러나 원유·천연가스 등 에너지 기초상품의 경우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비중이 각각 72.8%, 91.1
CGI홀딩스 매각 초읽기…MBK·미래에셋 vs CJ 수싸움 시작
CJ CGV의 아시아 지역 영화관을 관리하는 CGI홀딩스의 경영권이 강제 매각 수순에 들어갔다. CGI홀딩스의 2대주주이자 재무적 투자자(FI)인 MBK파트너스·미래에셋증권PE 컨소시엄이 동반매도권(드래그얼롱) 행사 의사를 통보했지만, CJ CGV 측이 콜옵션(특정 자산을 미리 정한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 행사에 나서지 않으면서다. 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CJ CGV 측은 CGI홀딩스 콜옵션 행사를 포기했다. CJ CGV와 MBK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