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장관 하마평 인사들 부동산 까보니…여의도·용산·송파 재건축 다 있네
조만간 경제부처 장관 인선이 예정된 가운데, 국토교통부 장관 하마평에 오른 인물들은 대부분 1주택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규제지역에 집을 갖고 있는 인물들도 있지만, 현재 의원직을 유지하고 있는 인물들은 대부분 각 지역구 인근에 집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정치권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김윤덕·맹성규·손명수·윤후덕·조승래·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세용 고려대 교수(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부동산 전문가 "패닉 매수세 진정 대책 나온다… 4기 신도시 카드 필요할수도"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올해 부동산 시장을 '상고하중'으로 전망했다. 상반기에는 서울 주요 지역의 집값이 강세를 보였으나, 하반기엔 정부의 대출 규제가 본격화하면서 주춤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박 위원은 27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올해 하반기 부동산 시장 전망에 대해 "강세가 약간 주춤할 거라 본다. '상고하중'으로 보고 있다"며 "정부가 수요를 줄이기 위한 대응책을 내놓을 텐데 마포,
대구에 초고급 아파트 출격…스카이라운지·전용 영화관 갖춘 ‘어나드 범어’
포스코이앤씨가 대구 수성구 범어동 1번지(옛 대구MBC 부지)에 하이엔드 복합주거단지 '어나드 범어'를 분양 중이다. 전용 136㎡ 이상 초대형 면적으로만 구성된 단지에 스카이라운지, 단지 내 영화관, 컨시어지 등 고급화 설계를 적용해 대구 주거문화의 상향 평준화를 이끌겠다는 복안이다.지하 6층~지상 33층, 총 5개 동으로 조성되는 어나드 범어는 아파트 604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판매시설이 함께 구성되는 복합단지다. 전
고삐 풀린 서울 아파트값, 대출규제만으로 잡힐까
정부가 가계부채를 타이트하게 조인 것은 최근 서울 아파트 가격이 천정부지로 뛴 영향이 크다. 주택담보대출 등 가계부채가 급증하면서 내수를 비롯한 국가 경제 전반의 발목을 잡고 있는 터라 이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는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사항이기도 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를 두고 거래가 줄고 가격 조정도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으나,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공작아파트, '소형 위주' 재건축에 주민 뿔났다…신탁사·소유주 파열음
서울 여의도 공작아파트가 통합심의 설계안 변경을 둘러싸고 내홍에 휩싸였다. 사업 시행사인 KB부동산신탁이 소형 평형 가구 수를 확대하고 이를 아파트 전 층에 배치하는 방향으로 설계를 변경했다는 이유에서다. 소유주들은 주민 고지 없이 '비선호 타입'을 늘리는 쪽으로 설계안을 일방적으로 바꿨다며 재건축 사업 운영위원들을 해임하는 절차에 돌입했다. 27일 아시아경제 취재에 따르면, 최근 공작아파트 소유주 358가구 중
우오현 SM그룹 회장, '고향' 고흥군 신혼부부에게 65인치 스마트TV 쏜다
SM그룹이 전남 고흥군에 기부해온 스마트TV가 올해부터는 출산가정뿐만 아니라 신혼부부에게도 지원된다. 고흥군은 SM그룹의 제조계열사인 SM벡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65인치 스마트TV 200대를 기부했으며, 7월부터는 혼인신고를 한 청년부부도 지급 대상에 포함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SM벡셀은 지난 4월 고흥군청에서 진행된 기부식 자리에서 공영민 고흥군수와 간담회를 통해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공감대를 이룬 바
분양가상한제 적용 오퍼스 한강 스위첸, 전국서 청약 가능
KCC건설은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한강시네폴리스 산업단지에 짓는 아파트 '오퍼스 한강 스위첸' 견본주택을 27일 열었다고 밝혔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9개동, 총 1029가구 규모 단지다.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84·99㎡ 중대형 평형이다. 한강시네폴리스 산업단지는 111만㎡ 규모로 영상·방송통신·정보기술 기반의 미디어 특화 자족도시를 표방한다. 한강시네폴리스 IC, 김포한강로, 자유로, 올림픽도로, 수도권 제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 분양…평당 4800만원
대우건설과 두산건설 컨소시엄은 서울 영등포 1-1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공급하는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 견본주택을 27일 열었다. 새 아파트는 지하 4층~지상 33층, 5개 동 총 659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 59~84㎡ 17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다음 달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9일 1·2순위 청약을 받는다. 같은 달 15일 당첨자 발표,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계약한다. 수도권 거주자(서울 거주자 우선) 가운데 청
동작구, 동작동 102-8번지 일대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
서울 동작구 동작동 102-8번지 일대가 서울시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됐다. 동작구는 지난 24일 해당 구역이 서울시 전문가 사전자문 단계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모아타운은 주민제안으로 선정된 동작구 내 첫 사례로서 의미가 크다. 주민 동의율이 77.37%에 달해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동작동 102-8번지 일대는 2만1211㎡ 규모의 구릉지형 저층 주거지로, 아파트 단지가 조성된 인접지역과 달리 개발에서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 실시계획안 서울시에 제출…연말 착공 목표
서울 용산구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한 구역 및 개발계획 변경(안)과 실시계획(안) 결정 요청서를 서울시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도시개발사업은 도시개발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실시계획 인가(토지보상 병행), 착공 등 크게 세 단계로 행정 절차가 진행되며, 이번 요청은 사실상 착공을 위한 마지막 행정 절차에 해당한다. 제출된 실시계획(안)에는 총공사비와 기반 시설 및 건축물에 대한 세부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