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05.29
다음
1
"남는 게 없어도 따야 한다"…용산 1조 수주전에 포스코·현산 ‘벼랑 끝 대혈투’

"남는 게 없어도 따야 한다"…용산 1조 수주전에 포스코·현산 ‘벼랑 끝 대혈투’

서울 용산정비창전면 제1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둘러싸고 포스코이앤씨와 HDC현대산업개발이 치열한 수주전을 벌이고 있다. 양사가 매일 새로운 조건을 내놓으며 치고박는 형국이다. 다른 사업장에서 보기 힘든 파격 조건에 "수주해도 남는 게 없는 수준"이라는 말도 나온다. 단순한 '수주전'을 넘어, 양사가 처한 위기에서 벗어날 '사활을 건 승부'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분위기다.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 사업은 지하 6층~지

2
"먼지 묻은 채로 투표하라고?"…LH 건설현장 144곳 선거일에도 정상근무

"먼지 묻은 채로 투표하라고?"…LH 건설현장 144곳 선거일에도 정상근무

6월 3일 조기 대선을 앞두고 건설 현장 노동자들의 참정권 보장 문제에 대한 지적이 다시 제기됐다. 29일 윤종오 진보당 의원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285곳 LH 건설 현장 가운데 144곳(약 51%)이 선거 당일에도 공사를 중단하지 않고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LH는 의원실에 "건설 현장은 오전 7시에 시작해 오후 4~5시면 종료되므로, 이후 충분히 투표할 수 있다"며 별도의 조치

3
강남 3구 찾은 이재명 "집값 오르면 공급 늘려 적정가 유지"

강남 3구 찾은 이재명 "집값 오르면 공급 늘려 적정가 유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9일 "집값이 오르면 세금으로 수요를 억압해서 가격을 관리하는 게 아니라 공급을 늘려서 적정한 가격을 유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광장에서 가진 선거 유세에서 "안정적인 부동산 정책으로 시장을 존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민주정권이 지금까지 집권했을 때 집값이 올랐다"면서 "다른 지역과 괴리감이 생기더라도 서로 비

4
전세사기 피해자 3만명 육박…LH "피해지원 신청하세요"

전세사기 피해자 3만명 육박…LH "피해지원 신청하세요"

전세 사기 피해자가 3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를 통해 피해자등으로 인정된 경우는 2만9859건(지난 21일 기준)이라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9일 전했다. 앞서 이달 초 집계 때와 비교해 300여명 늘었다. LH는 피해구제 수혜자를 늘리기 위해 피해지원 신청을 독려하고 나섰다. 경매차익 등을 활용한 피해보증금을 지원하거나 주거지원 등을 하고 있다. 전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5
"이게 아파트야, 세트장이야?"…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방송계와 협업 확대

"이게 아파트야, 세트장이야?"…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방송계와 협업 확대

인천 서구에 들어선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가 최근 방송 제작 현장에 자주 등장하고 있다. 이국적인 수영장, 180만주 규모 조경, 티하우스와 라운지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 덕분이다.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시행사 DK아시아는 최근 한 종편 방송사 제작진이 마라톤 예능 프로그램 촬영을 이곳에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촬영에는 가수 션, 이영표 축구해설 위원, 허재 전 남농구 국가대표팀 감독, 양준혁 프로야구 해설위원

6
동서울터미널, 39층 초대형 복합시설로…구의공원 임시터미널 활용

동서울터미널, 39층 초대형 복합시설로…구의공원 임시터미널 활용

동서울터미널이 최고 39층 초대형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여객터미널과 환승센터는 지하에, 지상에는 상업·업무·문화시설을 배치하고 옥상에는 한강이 보이는 전망대를 조성한다. 공사 기간 임시터미널은 구의공원 지하를 활용하고, 임시터미널 사용 후 리모델링해 주민편의시설로 제공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29일 제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구의동 546-1번지 일원(동서울터미널 부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계획 결

7
내달 5~8일 현충일 연휴 KTX·일반열차 증편…8000석 추가

내달 5~8일 현충일 연휴 KTX·일반열차 증편…8000석 추가

코레일이 6월 초 황금연휴를 맞아 열차 운행을 확대한다. 코레일은 29일 현충일 연휴를 맞아 다음 달 5일부터 8일까지 KTX 6회, 일반열차 10회를 증편해 총 8000석을 추가 공급한다고 밝혔다. KTX는 5일 오후 경부선과 호남선에 6회를 추가 운행된다. 일반열차는 6일부터 8일까지 경부선·전라선·동해선 등 주요 노선에 10회 증편된다. 열차 시간표는 '코레일톡'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 전국 역 창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레

8
"공장 가던 길이 축제거리로"…구미·창원·완주, 'K-컬처 산단'으로 변신

"공장 가던 길이 축제거리로"…구미·창원·완주, 'K-컬처 산단'으로 변신

산업단지가 문화로 재탄생한다.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3개 부처는 29일 서울역 게이트웨이타워에서 '2025년 문화선도산업단지 조성사업 출범식'을 열고 구미, 창원, 완주 등 3개 지역 산업단지를 문화복합공간으로 전환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9월 정부가 발표한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조성계획'의 핵심 과제로, 2027년까지 총 10곳의 문화선도산단을 지정해 청년이 찾는

9
'달동네' 백사마을, 16년 만에 재개발 삽뜬다…3178가구 주거단지 변신

'달동네' 백사마을, 16년 만에 재개발 삽뜬다…3178가구 주거단지 변신

서울에서 대표적 '달동네'로 불리던 노원구 백사마을 재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2009년 재개발정비구역 지정 이후 16년 만이다. 3000가구 이상의 자연 친화형 공동주택 단지가 들어서게 되는데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달 백사마을에 대한 재개발정비계획(안)이 확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정비사업 통합심의에서 기존 계획의 분양·임대주택 획지 구분을 하나로 통합해 수립한 백사마을 정비계획(안

10
미술관 일대도 음식점 들어선다…평창동, 생활환경 개선 추진

미술관 일대도 음식점 들어선다…평창동, 생활환경 개선 추진

자연환경 훼손을 막고자 최소한의 개발만 허용됐던 평창동 일대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생활여건 개선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28일 제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평창동 일단의 주택지 조성사업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북한산국립공원 인근에 위치한 종로구 평창동 일대다. 앞서 이곳은 2013년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최소한의 개발이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