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소외계층 안전 위해 MOU 체결
반도건설, 지난해부터 사업 추진

왼쪽부터 이정렬 반도건설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와 이한규 서울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협회 회장이 지난 18일 열린 상생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반도건설

왼쪽부터 이정렬 반도건설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와 이한규 서울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협회 회장이 지난 18일 열린 상생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반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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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이 사회 소외계층의 안전과 쾌적한 근로 환경 마련을 위해 서울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협회와 '사랑의 집수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지난해부터 분기별 사회 소외계층 시설 한곳을 선정해 연 4회에 걸친 주거 및 근로 환경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협회와 장애인 재활시설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회 공헌 활동은 몸이 불편한 와중에 노후화된 환경에 노출된 장애인의 주거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서 준비됐다. 올해는 분기별 1회, 총 4회에 걸쳐 근로환경 개선 활동이 전개되며 반도건설 임직원이 환경 개선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근로 환경 개선 대상은 시 소재의 장애인 재활시설로 시설 내 작업장 도장과 현관 인테리어 등이 진행된다.


근로 환경 대상 사업지는 협회와 협력해 직접 선정하며 시설의 특성이나 규모에 맞춘 집수리 계획을 수립해 실시한다. 구체적인 개보수 영역으로는 주요 활동이 이뤄지는 실내 도배와 장판 교체, 화장실 시설 개보수가 진행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선 보수 및 안전시설 설치도 진행한다.

한편 반도건설은 지난해에도 4곳의 장애인 주거 및 근로 시설을 대상으로 환경 개선 활동을 실천했다. 반도건설의 첫 주거환경개선 활동은 지난 2006년 진행한 지역 독거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집 건축 후원 사업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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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단순히 후원 활동이 아닌 반도유보라 현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활동에 직접 참여하여 재능 나눔을 실천해 뜻깊다"고 전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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