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진보당, 개혁신당 등
무소속 의원 포함 총 21명 참석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비교섭단체 5당(조국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과 무소속 의원들이 29일 청와대에서 오찬 간담회를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과 비교섭단체 5당 지도부가 지난해 7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오찬 회동을 갖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대통령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비교섭단체 5당 지도부가 지난해 7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오찬 회동을 갖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대통령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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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오찬 간담회에는 조국혁신당 의원 12명 전원과 진보당 의원 4명, 개혁신당 의원 2명, 사회민주당 1명, 무소속 의원 2명이 참석한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울산 등 지방 일정,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국회 상임위원회 일정을 이유로 각각 불참한다.


혁신당에서는 이날 ▲러시아, 이란 등 전쟁 정세로 인한 유가 안정화 장기적 대책으로 재생에너지 정책 전환 적극 검토 ▲경기도 평택 미군기지 도입으로 인한 지역민 희생에 따른 보상·지원 마련 등을 간담회 의제로 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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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 대통령과 비교섭단체 원내대표는 올해 1월 정당 지도부 초청 오찬에서 만난 바 있다. 이 대통령 취임 이후 비교섭단체 전체 의원이 이 대통령과의 오찬에 초청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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