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재개된 올림픽파크포레온
내달 입주를 앞두고 공사비 갈등이 심화해 공사가 멈췄던 서울시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사업이 다시 시작된 25일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 사업현장에서 공사가 재개되고 있다.
SH공사, 세곡2지구 개발이익 2조…"당초 예상은 2350억"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강남구 수서동·율현동·자곡동 일대에 있는 세곡2지구 공공주택사업의 자산 가치가 크게 상승하면서 2조원을 웃도는 개발이익을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SH공사는 세곡2지구 사업 결과를 분석한 결과 공공분양 1833가구와 장기전세 및 국민임대주택 1962가구 공급, 택지 10만9079㎡(전체 면적의 14%) 민간 매각을 통해 총 2조178억 원의 개발이익을 거뒀다. 초기 사업성 검토 당시 예상한 개발이익은 2
DL이앤씨, 분당복합화력발전소 현대화 사업 1블록 수주
DL이앤씨가 분당복합화력발전소 현대화사업 1블록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총공사금액은 2828억원이며 이 중 DL이앤씨 지분은 90%(2546억원)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4개월로 오는 2028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한국남동발전이 발주한 분당열병합발전소 현대화 프로젝트다. 발전소는 경기 분당신도시 개발 계획에 따라 건설해 1993년 1블록, 1997년 2블록 설비가 준공됐다. 설계 수명인 30년
공전협, 양도세 감면 확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촉구
공공주택지구 전국연대 대책협의회(공전협, 의장 임채관)는 24일 경기도 성남시 수내동 공전협 본부 회의실에서 강제수용지구 토지에 대한 양도소득세 부과의 문제를 비판하고, 양도세 감면 확대를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을 촉구했다. 이날 모임에는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주민대책위원회와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에 산재해 있는 수용지구 주민대책위원회 대표 및 법무법인 하우 변호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임채관 의장
전세사기 피해자 1227명 추가 인정…누적 2만3730명
국토교통부는 지난 한 달간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세 차례 열어 1961건을 심의, 총 1227건에 대해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가결 1227건, 부결 404건, 이의신청 기각 109건, 적용 제외 221건 등이다. 이 중 적용 제외된 건들은 보증보험, 최우선 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했고, 부결 건들은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 상정 안건 중 이의신청은 총 160건으로, 그
마장동에 1663가구 모아타운 건립
청계천과 인접한 서울 성동구 마장동 457 일대에 1663가구 규모의 모아타운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제16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성동구 마장동 457 일대 모아타운, 도봉동 625-80 일대 모아주택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25일 밝혔다. 성동구 마장동 457 일대(면적 7만5382㎡)는 노후건축물 비율이 84%, 반지하 비율이 32.8%에 달하는 저층 주거밀집 지역이다. 도로가 협소하고 주차공간이 부족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BS산업, 전남도·한전과 솔라시도 전력인프라 구축 MOU
BS산업이 전라남도, 한국전력공사와 손잡고 국내 최대 규모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에 속도를 낸다. BS산업은 지난 23일 전남도청에서 전라남도, 한국전력공사와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 전력 인프라 구축'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만겸 BS산업 대표, 박창환 전남도 경제부지사, 서철수 한전 전력계통부사장이 참석했다. 3자는 이번 MOU를 통해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
포스코이앤씨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3차' 내달 5일 1순위 청약
포스코이앤씨는 충남 아산탕정지구에 짓는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3차'의 분양을 본격화한다고 25일 밝혔다.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3차는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 2블록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9개 동, 총 1163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이 중 97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앞서 1순위 평균 52.5대 1, 30.4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각각 기록하고, 단기간 완판까지 성공한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4블록)', '더샵 탕정인피니티시
내달 입주 가능할까?
내달 입주를 앞두고 공사비 갈등이 심화해 공사가 멈췄던 서울시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사업이 다시 시작된다. 사진은 25일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 사업현장의 모습.
반도문화재단, 이소영 작가 미술인문학 강연 11월 개최
반도문화재단은 다음달 16일 미술 에세이스트 이소영 작가의 미술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강연은 동탄2신도시 ‘동탄역 반도유보라' 브랜드 상업시설 내 복합문화공간인 아이비 라운지에서 진행된다. 서울·경기에 거주하는 성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접수는 25일부터 30일까지 반도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강연에서 이소영 작가는 저서 '그림은 위로다'를 통해 다양한 화가의 작품과 삶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