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입주를 앞두고 공사비 갈등이 심화해 공사가 멈췄던 서울시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사업이 다시 시작된 25일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 사업현장에서 공사가 재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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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의 대반란…7년만에 '1조 클럽' 재입성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내달 입주를 앞두고 공사비 갈등이 심화해 공사가 멈췄던 서울시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사업이 다시 시작된 25일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 사업현장에서 공사가 재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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