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고점 뚫었다…작년보다 가격 두배 '껑충' 불붙는 광명 전세 시장
경기도 광명 아파트 전셋값이 빠르게 오르고 있다. 앞서 2022년 전후 주요 단지의 재건축·재개발로 이주수요가 몰리면서 급등하다 같은 해 하반기 들어 급락한 적이 있는데, 최근 일부 단지에서는 과거 고점 시절을 웃도는 선에서 거래가 성사되는 기류다. 1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을 보면 광명 철산자이더헤리티지는 지난해 5월 입주 전후만 해도 전용 84㎡형 전세보증금이 5억~6억원대 선에서 거래됐는데 지난달에는 9억
"차라리 제가 살께요" 정부 규제 예고에도 149건만 늘어난 서울 아파트 매물
"집을 팔려는 사람은 없고 들어와 살려는 사람만 있네요"(압구정동 인근 A 공인중개사무소)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를 겨냥한 규제 도입을 예고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아직 뚜렷한 매물 증가 흐름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입주 물량 감소와 전세난 여파로 1주택자가 주택을 처분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는 분석이다. 특히 고가 주택의 경우 벌써부터 집주인이 임차인을 내보내고 실거주하는 사례가 잇따르는 등 비거주 1주택자들이
'신성 모독 논란' 트럼프, 마라톤 성경 낭독 참여…보수 기독교 단체 주최
자신을 예수에 빗대 논란을 일으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성경 낭독 마라톤'에 참여한다. 1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오는 19∼25일 일주일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성경을 낭독하는 '미국, 성경을 읽다' 행사가 보수 성향 기독교 단체 주최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주최 측은 전했다. 참가자 중에는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숀 더피 교통장관, 수지 와일
남양주 오남 최대규모 단지... 서희건설,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3단지’ 4월 일반분양 예정
최근 주택시장에서 대단지 아파트의 선호도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대단지는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 관리 효율성 등에서 강점을 갖추고 있는 데다 지역 내 상징성도 높아 실수요자들의 선택을 받는 경우가 많다.서희건설이 오는 4월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3단지' 총 1,056가구 규모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현재 오남읍 내 단일 단지 기준으로 최대 수준이다. 특히 이미 추진 중인 1~3단지를 모두 합칠 경우 총 3,444가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