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아파트 대출 규제 강화와 소형 아파트 가격 급등이 맞물리면서 수도권 오피스텔 시장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수익률이 8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거래량도 지난해보다 늘면서, 주거용 오피스텔이 소형 아파트 대체재이자 수익형 부동산으로 다시 주목받는 분위기다. 19일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직전 분기 대비 0.41% 하락했으나, 서울은 0.23% 올랐다. 면적이
롯데건설이 경남 창원에서 약 4000억원 규모의 재건축 사업을 따냈다. 이번 수주로 롯데건설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1조5000억원을 넘어섰다. 롯데건설은 최근 공사비 3967억원 규모의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 일대 '창원 용호3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1987년 준공된 용호무학아파트(1040가구)를 허물고 지하 4층~지상 38층, 6개 동, 총 1048가구 규모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새로 짓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