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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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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영업이익 80% 줄어든다"…현대건설, '또 터진 자회사'에 실적쇼크 예고

증권가 "영업이익 80% 줄어든다"…현대건설, '또 터진 자회사'에 실적쇼크 예고

현대건설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전망이 곤두박질치고 있다. 지난 8월까지만 해도 2000억원에 육박할 것이라던 전망치가 최근 200억원대까지 떨어졌다. 지난해 대비 약 80% 급감할 것이라는 예상마저 나온다. 또다시 불거진 '자회사 리스크'가 현대건설 실적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3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은 현대건설의 3분기 영업이익을 220억원으로 전망했다. 불과 두 달 전인 8월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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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1000만원 내고 산다' 신규 늘었네…"규제? 여긴 완전 다른 세상"[부동산AtoZ]

'월1000만원 내고 산다' 신규 늘었네…"규제? 여긴 완전 다른 세상"

1000만원 이상 초고가 월세 계약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인하 기대감, 코스피 4000 돌파 등 시장에 유동성이 풀리면서 초고가 월세 계약도 점차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3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월세 1000만원 이상 서울 아파트 계약 건수는 총 25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21건과 비교하면 4건(19%) 늘어난 수치다. 지난 6월 정부가 대출 규제를 시행한 이후에도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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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용인포레' 공급…주택수 제외로 세 부담 없어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용인포레' 공급…주택수 제외로 세 부담 없어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에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힐스테이트 용인포레'를 공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지하 5층~지상 38층, 13개 동, 전용 59㎡와 84㎡로 구성된 총 1950가구 규모 대단지다. 이 단지는 최대 8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임대료 상승률은 5% 이내로 제한된다.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취득세,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등의 부담이 없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 가입으로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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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고르기 들어갔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반토막'[부동산AtoZ]

"숨 고르기 들어갔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반토막'

서울 전역과 경기 주요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 20일부터)으로 확대 지정한 후 서울 집값 상승 폭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토허구역 추가 지정 등을 담은 10·15 부동산 대책 시행 전 '막차 수요'가 몰리며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던 지난주와는 다른 분위기다. 그러나 상승률은 아직도 높은 수준이어서, 하락 반전의 전초전이라기보다는 '숨 고르기 장세'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3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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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정비사업 임대주택 비율, 융통성 있게 대처해야"

오세훈 "정비사업 임대주택 비율, 융통성 있게 대처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은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에 적용되는 임대주택 의무공급 비율을 낮추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3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6년도 예산안 브리핑에서 "얼마 전 가리봉동 (재개발 현장) 방문 때 조합 관계자가 '경제성이 떨어지는데 임대주택 비율을 줄여줄 수 없냐'고 간곡히 부탁하시더라"며 "오늘 아침 회의 때 융통성 있게 대처하자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에 경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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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미도 내년 초 추진위 설립…속도 내는 대치동 재건축[부동산AtoZ]

대치미도 내년 초 추진위 설립…속도 내는 대치동 재건축

대치동 재건축 대장주 중 한 곳인 대치 미도아파트가 내년 1월 중 추진위원회를 설립하기 위한 사전 작업에 돌입했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는 공공지원 방식으로 대치 미도아파트 재건축추진위원회 설립을 위한 정비업체 선정에 들어갔다. 다음 달 중 업체 선정이 완료되면 오는 12월 주민설명회를 연다. 강남구는 정비업체 선정이 완료되면 동의서 징구 지원, 예비 추진위원장 선거업무 지원 등 추진위원회 출범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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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 "정비구역 지정권, 자치구에 줘야 주택공급 빨라져"

정원오 성동구청장 "정비구역 지정권, 자치구에 줘야 주택공급 빨라져"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정비구역 지정권한을 자치구로 위임해야 한다”며 서울시 중심의 정비사업 인허가 구조가 주택공급의 병목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정 구청장은 지난 28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함께 ‘성수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한 자리에서 “서울시 내 정비구역은 1054곳에 달하지만, 모두 서울시 단일 창구를 통해 동일한 절차를 거치다 보니 행정 지연이 심각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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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3구역 재건축' 한미글로벌이 건설사업관리 맡는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 한미글로벌이 건설사업관리 맡는다

국내 1위 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의 건설사업관리(PM·CM)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압구정3구역은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로, 총면적 39만9595㎡ 부지에 5100여가구의 공동주택을 짓는 초대형 재건축 사업이다. 압구정 재건축 구역 가운데에서도 가장 면적이 넓고 중심부에 자리해 '강남 안의 강남'으로 불린다. 압구정3구역 조합은 지난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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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나진상가 19·20동, 28층 높이 업무시설로 재탄생[부동산AtoZ]

용산 나진상가 19·20동, 28층 높이 업무시설로 재탄생

용산전자상가 내 나진상가 19 ·20동 부지에 최고 28층 높이의 신산업 업무시설이 조성된다. 용산전자상가 11개 사업구역 중 절반의 개발계획이 확정됐다. 서울시는 제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용산전자상가지구 나진19·20동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 특별계획구역10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 결정으로 지하 7층, 지상 28층 규모(연면적 9만6708㎡)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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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김영식 SK하이닉스 양산총괄 신임 사장으로 내정

SK에코플랜트, 김영식 SK하이닉스 양산총괄 신임 사장으로 내정

SK에코플랜트는 김영식 SK하이닉스 양산총괄을 신임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사업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통해 재무구조 안정화의 기반을 마련한 상황에서 반도체 종합서비스 기업으로서 비전과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 내정자는 반도체 공정 전문가로 SK하이닉스 포토기술담당, 제조·기술담당, 양산총괄(CPO) 등을 역임했고 고대역폭메모리(HBM) 대량 양산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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