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매매가 상승폭 3주 연속 확대…강동·동작·성동구 0.4%대 ↑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3주 연속 확대되고 있다. 9월 2주 기준으로 0.18% 올라 33주 연속 상승세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성동 ·마포구에서의 가격 상승 폭이 컸다. 14일 KB부동산의 9월 2주 주간KB아파트시장동향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8% 올랐고 2주 전(0.14%)과 지난주(0.17%)보다 상승 폭이 높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03%로 3주째 오름세를 기록
해외건설 수주 10년만에 최고지만…중동 꺾이고 美 리스크로 '불안'
올해 해외건설 수주액이 10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다만 건설업계는 마냥 웃지 못하는 분위기다. 초대형 체코 원전 프로젝트를 제외하면 지난해와 별반 차이가 없는데다 전통적 텃밭인 중동지역 수주 부진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미국의 통상압박에 따른 현지 리스크까지 불거지는 등 불안 요인이 커지면서 속셈은 한층 복잡해졌다.14일 해외건설종합정보서비스(OCIS) 집계를 보면 올해 1~8월 해외건설 수주
철도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23일 대전서 설명회
국토교통부는 23일 대전 국가철도공단에서 태양광발전 사업자를 대상으로 유휴부지 활용 설명회를 연다. 전국 철도 유휴부지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은 18곳 30만8247㎡, 28㎿ 규모다. 전체 유휴부지의 1%에도 미치지 않는 만큼 추가로 발전시설을 지을 여력이 있다는 게 국토부 설명이다. 설명회를 참석하려면 17일까지 이메일로 참가신청서를 내면 된다. 윤진환 국토부 철도국장은 "앞으로도 철도 인프라가 친환경 에너지 생산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 16~18일 개최
국토교통부는 16일부터 사흘간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를 서울 삼성동에 있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한다고 밝혔다. 2013년 시작해 전 세계 90개 나라 장·차관, 발주처 최고경영자 등이 참여하는 행사로 해외건설협회가 주관한다. 올해는 30개국 창·차관, CEO 26명을 비롯해 국내 10대 건설사, 국가철도공단 등 공공기관 등에서 총 500여명이 찾기로 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이상경 1차관·강희업 2차관 등 우
현대건설, 협력사 안전워크숍 개최
현대건설은 12일 본사에서 안전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 전 공종 협력사 대표 250여명이 참석했다. 정부의 산업안전보건정책과 회사의 관리 현황 등을 공유하는 한편 안전 패러다임 전환, 고위험 작업관리 강화 방안, 공종별 안전포럼 등을 다뤘다.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현장 맞춤형 대응 방안을 내놓기 위해 만든 자리라고 회사는 전했다. 행사에 앞서 2주간 온·오프라인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