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키스 언제였나" 홍진경 질문에…이재명·김문수·이준석 답변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김문수 국민의힘·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방송인 홍진경의 유튜브에 출연한다. 26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을 찾아온 3명의 대선 후보(이재명, 김문수, 이준석)'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1분20초 분량의 예고 영상에는 홍진경이 각 대선 후보를 만나 대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홍진경은 "국민 여러분들이 너무나 짧은 시간 동안 판단을 해서 대통령을 뽑아야 하는 상황이
병장 출신인데…이수정, '이재명 아들 면제' 가짜뉴스 올렸다가 빛삭
범죄심리학자로 유명한 이수정 국민의힘 경기 수원정 당협위원장(경기대학교 범죄교정심리학과 교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다가, 논란이 되자 10분 만에 삭제했다. 이 위원장은 28일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후보와 그의 두 아들에 대한 병역 정보를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온 집안이 남성 불구"라는 문구와 함께 이 후보와 두 아들이 '군대 면제'라고 설명되어 있
김종인 "김문수, 이재명에 10% 이상으로 패배할 것…이준석 15% 예상"
지난 대선 당시 '킹메이커'로 불렸던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21대 대통령 선거 결과에 대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51% 수준의 득표율로 승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29일 김종인 전 위원장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2012년 박근혜 대통령이 51.6%의 득표율을 얻었는데, 이번 대선에서 그 수준까지 가지 않겠느냐 하고 본다"며 "김문수 후보의 경우 40%를 넘기기 어렵지 않겠나 싶다"고 밝혔다.
이준석 "단순한 말실수 아니다"…설난영 언급한 유시민 저격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는 30일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배우자인 설난영 여사에 대해 "제정신이 아니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대선이라는 공적 무대에서 학벌주의와 여성 비하에 가까운 저급한 언어로 상대를 공격하는 모습을 보니, 정치적 품격이란 무엇인가 다시 묻게 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이것은 단순한 말실수가 아니다. 한 여성의 삶 전체를 남편의 존재에 기
홍준표 "국힘 이번엔 살아남기 어려워…내 탓·이준석 탓 하지 말라"
29일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가운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단일화에 실패한 국민의힘을 향해 "내 탓 하지 마라. 이준석 탓도 하지 마라"고 비판했다. 이날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 간 단일화가 무산된 데 대해 "그건 너희들이 잘못 선택한 탓"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한 사람은 터무니없는 모략으로 쫓아냈고, 또 한 사람은 시기와 질투로 두 번의 사기
김재섭 "이준석, 치켜 든 손가락이 하필…마음과 취지는 이해"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의 여성혐오 발언 논란에 대해 취지는 이해되나 지나쳤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구성원 가운데 비교적 이 후보와 가까운 사이인 김 의원은 29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여성문제, 여성 인권에 대해 많이 얘기해 왔던 진보정당이 성범죄, 성 문제에 있어 함구하는 모습을 지적하고 싶었던 이준석 후보 마음과 취지는 이해된다"고 운을 뗐다. 다만 김 의원은 "이준석 후보
"투표 용지 많이 접어 개인 도장으로 투표"…오는 대선 가짜뉴스 주의
오는 6월 3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부정선거와 관련한 가짜뉴스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25일 SNS 플랫폼 엑스(X·옛 트위터)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등에서는 "투표 시 신분증 확인 후 서명 대신 개인 도장을 찍고, 투표지에 개인 도장을 찍으면 부정선거를 막을 수 있다"는 취지의 주장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며, 공직선거법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규정에 따라
3년 연속 세수 결손 전망…텅 빈 나라곳간 누가 채우나
편집자주6월4일부터 새로운 정부가 시작된다. 제21대 대통령선거는 조기 대선인 관계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없이 업무가 시작된다. 권력 이양의 준비 기간이 없는 상태에서 곧바로 국정을 담당해야 하는 셈이다. 지난해 12월3일 비상계엄 이후 한국 사회는 혼돈의 시간을 보냈다. 대선은 변화의 시작점이다. 새 정부에 관한 기대가 큰 만큼 부담도 크다. 산적한 현안 과제 해결을 토대로 대한민국 역동성을 되살려야 한다. 새 정부
이재명 “대선에서 이기면 그냥 놔둬도 주가 올라갈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4일 "민주당이 6월 3일에 이기면 그냥 놔둬도 주가가 올라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 부천시 유세에서 "주식시장은 아주 예민한 자본주의의 심장 같은 것이고, 미래가 불확실하면 위축된다"며 "앞으로 괜찮을 거라고 예측되면 좋아진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지금 주식시장을 보면 중·소형주, 안 좋은 부실한 것을 사놓으면 맨날 주가조작을 한다"며 "올랐다 싶으면 내리고 내
이재명 "가장 후회되는 일, 가족들과 싸운 것…많은 사람들 상처받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가장 후회되는 일'로 "가족들과 싸운 것"을 꼽았다. 이 후보는 28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출연해 '가장 후회되는 일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이것저것 많다. 인생이 다 실수 덩어리인데, 그중에서도 제일 힘든 게 가족들하고 싸운 것"이라며 "개인적인 일로 끝나지 않고 많은 사람이 상처받았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지난 2014년 성남시장 재직 당시 친형 부부와 통화하며 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