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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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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만원 저축하면 1080만원 받는다"…서울시만 모집한다는 '이 통장'

"540만원 저축하면 1080만원 받는다"…서울시만 모집한다는 '이 통장'

서울시가 다음달 9~20일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여 신청을 받아 1만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일하는 청년이 매월 15만원씩 2년 또는 3년간 저축하면 시 예산과 민간 재원으로 저축액의 100%를 추가로 지급되는 상품이다. 예를 들어 월 15만원씩 3년간 저축하면 만기 때 본인 저축액 540만 원에 서울시 지원액 540만 원이 더해져 1080만원과 별도 이자를 지급받는다. 2015년부터 지난 2월 말까지 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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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보다 싸다" 우르르… 편의점도 '3000원대' 화장품 출시

"다이소보다 싸다" 우르르… 편의점도 '3000원대' 화장품 출시

편의점 업계가 '가성비(가격 대비 품질) 화장품'을 입점시키며 본격 뷰티제품 상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리브영 등 기존 뷰티 유통채널도 긴장하는 모양새다. 국내 편의점들이 다이소에 이어 '가성비 뷰티 판매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7일 코리아세븐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편의점 채널의 핵심 경쟁력인 접근성과 대중성을 앞세워 차별화된 소용량 가성비 화장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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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보고 안 보는데 2만원이나 주긴 아까워"…북적거리는 중고서점[주머니톡]

"한 번 보고 안 보는데 2만원이나 주긴 아까워"…북적거리는 중고서점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신간 도서의 평균 가격이 2만원에 근접하면서 책값 부담을 느끼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해마다 오르는 가격 탓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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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세수 결손 전망…텅 빈 나라곳간 누가 채우나[새정부 핵심현안]

3년 연속 세수 결손 전망…텅 빈 나라곳간 누가 채우나

편집자주6월4일부터 새로운 정부가 시작된다. 제21대 대통령선거는 조기 대선인 관계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없이 업무가 시작된다. 권력 이양의 준비 기간이 없는 상태에서 곧바로 국정을 담당해야 하는 셈이다. 지난해 12월3일 비상계엄 이후 한국 사회는 혼돈의 시간을 보냈다. 대선은 변화의 시작점이다. 새 정부에 관한 기대가 큰 만큼 부담도 크다. 산적한 현안 과제 해결을 토대로 대한민국 역동성을 되살려야 한다. 새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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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한 장으로 월 420만원"…초봉 가장 높은 국가기술자격은

"자격증 한 장으로 월 420만원"…초봉 가장 높은 국가기술자격은

청년층이 국가기술자격을 획득해 받는 초임 중위 임금을 분석한 결과 금속재료기사와 제강기능사 임금이 340만원으로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장년층이 국가기술자격을 얻어 새로 취업했을 때는 건설안전기사(371만원) 등 건설 관련 업종의 임금이 높았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국가기술자격 종목 임금을 분석해 25일 공개했다. 2023년 고용24(옛 워크넷) 국가기술자격 우대 채용 공고에서 제시한 평균임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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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0만원씩 드려요"…지원액 두배 훌쩍 올린 '아빠 보너스제' 육휴급여

"월 200만원씩 드려요"…지원액 두배 훌쩍 올린 '아빠 보너스제' 육휴급여

과거 아빠 보너스제 적용을 받기 위해 3개월 육아휴직을 한 근로자가 남은 육아휴직을 올해 사용하면 월 최대 200만원의 육아휴직 급여를 3개월간 받게 된다. 통상임금의 50%에 그치던 지원액이 100%로 상향한 데 따른 결과다. 고용노동부는 고용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27일부터 7월 7일까지 41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령안은 부모 중 두 번째 육아휴직자가 받는 육아휴직 급여에 관한 한시 특례였던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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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논란, 가맹주에 직격탄…홍콩반점·새마을식당 매출 급감

백종원 논란, 가맹주에 직격탄…홍콩반점·새마을식당 매출 급감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외식 프랜차이즈 더본코리아의 간판 브랜드 홍콩반점과 새마을식당 가맹점 매출이 최근 두 달 새 20% 가까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카드사 4곳(삼성·신한·현대·KB)의 매출 데이터를 종합한 결과 더본코리아의 주요 브랜드 매출이 2월 이후 뚜렷한 하락세를 보였다. 홍콩반점의 일평균 매출은 2월 7453만원에서 4월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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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햄버거 열풍에 일본 '화들짝'…"치킨버거 토종도 잘 안 팔리는 곳인데"

한국 햄버거 열풍에 일본 '화들짝'…"치킨버거 토종도 잘 안 팔리는 곳인데"

일본 치킨버거 시장에서 토종 브랜드가 몰락한 가운데 한국의 치킨버거만이 승승장구하고 있다. 주인공은 2023년 10월 3주 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 이후 지난해 4월 도쿄 시부야에 1호점을 낸 '맘스터치'다. 28일 일본 도요게이자이(동양경제) 온라인은 '치킨버거 브랜드들의 실패 속에서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브랜드의 정체'라는 제목으로 오제키 마나미 푸드스타디움 편집장의 기고를 실었다. 보도에 따르면 2021년 일본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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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주식 망했으니 막차라도 타야해" 영끌 베팅… 보름 새 3조 껑충 뛴 가계대출

"코인·주식 망했으니 막차라도 타야해" 영끌 베팅… 보름 새 3조 껑충 뛴 가계대출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가계대출이 이달 들어 3조원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불과 보름 새 전월 증가폭의 75% 수준으로, 이 추세대로라면 이달 말까지 5조원을 넘길 것으로 관측된다. 금리 하락, 토지거래허가제도 일시 해제, 빚투로 인한 신용대출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거기다 오는 7월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시행을 앞두고 막차수요까지 몰리면서 향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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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은, 기준금리 0.25%P 인하…연 2.50%

한은, 기준금리 0.25%P 인하…연 2.50%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9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열린 통화정책 방향 결정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내렸다고 밝혔다. 종전 연 2.75%에서 0.25%포인트 인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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