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맨 얼굴' 한동훈, 9개월 아이가 안경 벗기자 한 행동
안고 있던 아기에게 안경을 빼앗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반응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누리꾼 사이에선 "육아를 많이 해 본 티가 난다"는 반응이 나오는 등 아이들을 능숙하게 대하는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이 같은 모습이 포착된 건 5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육아맘들과의 간담회’에서다. 실제 육아 중인 엄마들이 참석한 자리인 만큼 아이들의 모습이 꽤 포착됐다. 이 자리에서 한 위원장은 초등학생의 편지를 받
정부, 탈북민 로스쿨 입학·의사면허 취득 문턱 낮춘다
통일부가 북한이탈주민(탈북민)의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학 문턱을 낮추고 의사 출신 탈북민의 국내 면허 취득도 도와 전문직으로 활동할 수 있게 지원한다. 또한 대내외적으로 북한 인권 실상을 알리고,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에 입각한 통일관 확립을 위해 교사 대상의 통일교육 의무화도 추진한다. 북한 주민들에게 한국에 대한 희망을 주는 동시에 더 나아가 자유민주주의로 통일할 수 있도록 명분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등굣길 유세 이천수에만 북적북적…원희룡 "저도 초통령되고 싶네요"
4·10 총선에서 인천 계양을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하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역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멋쩍은 상황에 맞닥뜨렸다.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천수와 함께 등굣길 유세에 나섰다가 초등학생들이 모두 이천수에게만 몰리는 상황이 빚어진 것이다. 7일 원 전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리고 "귤장관 귤현초 왔다 하네요. 그런데 다들 이천수한테만…^^; 저도 초통령이 되고 싶네요"라고 적었다. 원 전
한동훈 수원 유세장에 나타난 주진우…지지자들 "가짜뉴스 내쫓아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수도권 최대 요충지 중 하나인 경기도 수원시를 방문한 가운데, 방송인 주진우 씨가 모습을 비쳤다가 국민의힘 지지자들의 욕설과 항의를 듣는 등 소란이 일었다. 한 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이 단 1석도 보유하지 않은 험지인 수원을 찾아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수원 지역에 출마한 국민의힘 예비후보들과 함께 지동못골시장 상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진 후 "집권 여당의 행정력
'조국 지지' 문성근, 부친·김일성 손잡은 사진 올렸다
조국혁신당 후원회장을 맡은 배우 문성근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부친인 고(故) 문익환 목사가 1989년 밀입북했을 당시 북한 김일성 주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11일 문성근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별다른 설명을 덧붙이지 않은 채 다른 회원의 게시물을 자신의 피드에 공유했다. 해당 사진을 올린 회원은 "머지않아 35년입니다"라고 적었다. 문성근이 공유한 사진엔 1989년 밀입북한 문익환 목사가 김일성 주석과
尹 "인천공항 확장 올해 10월 완료…2026년 첨단복합 항공단지 조성"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인천공항 4단계 확장 공사를 올해 10월 완료해 글로벌 메가허브 공항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년까지 인천공항 배후에 첨단 복합 항공단지를 조성해 향후 10년간 10조원 규모의 생산유발 효과를 창출한다는 복안이다. 동북아의 허브인 인천공항과 서해안 거점항만인 인천항을 교두보로 우리 전략산업인 항공·해운산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인천시
전공의 집단사직의 역설…의료계 해묵은 과제 해결 실마리 찾나
전공의 집단사직 사태 20일째인 10일 정부와 의료계의 강 대 강 대치가 이어지고 있다. '의료대란'으로 환자의 불편이 지속되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정부가 의료대란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의료계 해묵은 과제들이 하나둘씩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다. 정부는 전공의에 과잉 의존한 대형병원 진료 시스템을 개편하거나, 숙련된 진료지원(PA) 간호사를 적극 활용해 근본적인 의료전달체계 개편을 추진하는 등 국내 의료체계 '정상화'에
70년대부터 의사 수 조정한 일본…쏠림 방지 대책으로 우수 지방 병원 수두룩
편집자주전공의 집단 이탈에 따른 의료대란이 4일로 보름에 접어들었지만 정부와 의료계는 강대강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의료개혁의 핵심정책인 ‘필수의료 기피 해법’을 놓고 양측에서 동상이몽격 해석이 나오고 있다. 정부가 의대 정원 2000명 증원과 함께 제시한 ‘필수 의료 패키지’ 정책의 실효성에 대한 양측의 입장은 첨예하게 갈린다. 이에 본지는 정부가 내놓은 필수의료 해법과 관련한 세 가지 키워드(①혼합진료 금지
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 별세…尹 "YS 정치적 동반자"(종합)
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가 7일 별세했다. 향년 96세. 의료계에 따르면 손 여사는 이날 오후 늦게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2015년 김 전 대통령이 서거한 지 9년 만이다. 손 여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서울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손 여사는 이화여대 약학대학 3학년에 재학 중이던 1951년 김 전 대통령과 결혼했다. 김 전 대통령이 당시 장택상 국회부의장 비서관으로 정
尹 "인천·서울 30분 출퇴근 시대…GTX가 인천 혁명적으로 바꿀 것"
윤석열 대통령은 7일 "GTX B노선을 2030년까지 개통해 인천과 서울 도심 간 30분 출퇴근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착공 기념식에 참석해 "오늘 착공하는 GTX-B노선은 인천 시민들의 삶을 완전히 바꿔 놓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350만 인천 시민과 950만 서울 시민을 잇는 길은 고되고 느리고 답답하기만 하다"면서 "출퇴근길 버스 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