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논객 김진 "헌재, 만장일치 인용…기각 시 혁명 수준 민중항쟁"
보수 논객인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이 기각된다고 하더라도 시민의 항거로 인해 윤 대통령이 며칠 내로 물러설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전망을 했다. 김 전 논설위원은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만장일치로 인용할 것"이라고 전제하면서도, 윤 대통령이 복귀할 시 벌어질 상황에 대해 내다봤다. 김 전 논설위원은 윤 대통령이 복귀하면 '혁명 수준
박근혜·노무현 때는 안그랬는데…헌재, 尹 결정문 '결론' 5쪽 쓴 이유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 결정문 '결론' 부분은 초안을 작성했다가 재판관들의 의지를 반영해 추가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관들은 선고 당일 아침까지도 최종 문구를 검토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연합뉴스는 6일 헌법 제1조 1항으로 시작해 "대한국민"으로 끝나는 부분은 재판관들은 전원일치로 윤 전 대통령을 파면하기로 합의를 마친 뒤 당초 결정문을 썼다가 결론 부분을 추가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태스크포스
노희범 前헌법연구관 "8대0 전원일치 결정…이미 결론 났을 것"
전 헌법연구관인 노희범 변호사는 오는 4일 선고될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과 관련해 "어떤 결론이 났는지는 알 수 없지만 전원일치 의견으로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 변호사는 3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주요 쟁점 5가지 중 1가지라도 파면에 이를 정도로 중대한 위헌 행위면 파면"이라며 "별개 의견, 보충 의견은 있을 수 있지만 대통령 탄핵에 대한 결정은 재판관 8인의 의견이 일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탄핵반대파' 국민의힘 의원, '기각'에서 '각하'로 바꾼 까닭은
헌법재판소에서 진행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과 관련해 국민의힘 안팎에서 '기각' 주장 대신 '각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거리에서도 '기각' 팻말이 사라지고 '각하' 주장이 늘어나고 있다. 왜 윤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이들은 '각하'에 힘을 싣는 것일까. 18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사진을 배경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자신이 나란히 있는 사진을 게시하며 "각하 보고
"주식 시장 20% 폭락은 의도한 것" 트럼프가 올린 동영상 사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버크셔)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경제 전략을 지지한다고 주장한 동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했다가 버크셔 측이 곧바로 '가짜 뉴스'라고 반박하는 바람에 망신당했다. 4일(현지시간) 미 CNBC 방송은 이날 오전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정책 결정을 옹호하는 취지의 1분 6초 분량 동영상 링크를 트루스소셜에 올렸다고 보도했다. 이 동영상은 '정부의 고의 증
이낙연 "사법리스크 끝났다는 건 이재명 대표나 민주당의 이미지 조작"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지난 28일 오후 3시 아시아경제 유튜브 채널 'AK라디오'에 1시간 동안 출연했다. 인터뷰 전문과 영상은 2일 오전 9시 공개될 예정이다. 이 전 총리는 인터뷰에서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는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5개 재판 중 가장 간명했던 것이 공직선거법 관련 재판이다. 5개 재판 중 죄질로 보면 가장 가볍다. 그것 하나 고등법원 판단이 나왔다고 사법 리스크가 끝났다는 것은 이재명 대표나
4일 11시 尹 탄핵 선고…대리인단 "윤 대통령 출석여부는 미정"
윤석열 대통령 대리인단이 헌법재판소가 발표한 탄핵심판 선고기일인 오는 4일 윤 대통령 출석 여부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1일 윤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는 윤 대통령의 헌재 탄핵심판 선고일 출석 여부에 대해 "미정"이라고 전했다. 앞선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은 선고 당일 헌재에 출석하지 않았다. 헌재는 이날 윤 대통령 탄핵심판을 금요일인 오는 4일 오전 11시 헌재 대심판정에서 선
"삼척동자도 알텐데…국힘 경선룰, 황당" 전 통계청장 출신의 비판
통계청장 출신의 유경준 전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국민의힘이 대통령 후보 경선룰에 역선택 방지조항을 넣은 것을 두고서 '황당한 경선룰'이라고 비판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경선룰에 역선택을 도입하고, 결선투표를 2인 경선으로 하고 그 이유를 '결선투표 통해서 50%가 넘어야 민주적 정당성을 가질 수 있다는 차원에서 결정'(이라는) 사족을 붙이고 있는데, 차라리 오픈 프라이머리, 즉 완전국
국민연금 657만원 내고 1억 수령…이준석 "폰지사기와 다를 바 없어"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국민연금 구조를 두고 "미래의 세금과 재정 부담을 떠넘겨 현재의 표를 얻는 복지 정책을 실행한다면 폰지 사기와 다를 바 없다"고 비판했다. 30일 이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터넷에서 퍼진 국민연금 수령 관련 사진을 언급하며 "2001년부터 연금을 수령하기 시작한 분이 2024년 1월 기준으로 23년간 수령한 연금 총액은 약 1억 1800만원인데 이분이 연금보험료로 납부한 금액은 불과 99
'자연인' 尹, 대통령 연금 대신 국민연금 받아…경호 제외 예우 박탈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을 내리면서 향후 거처에도 관심이 쏠린다. 전직 대통령 신분이 된 만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나와 서초동 사저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경호 문제 등을 이유로 제3의 장소를 준비할 가능성도 남아 있다. ‘전직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대통령이 재직 중 탄핵 결정을 받아 퇴임한 경우 경호·경비를 제외하고는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예우가 박탈된다. 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