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괜찮고 배우는 은퇴?"…이준석, 조진웅 논란 겨냥해 이재명 직격
배우 조진웅이 과거 논란으로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를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직격했다. 7일 이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이 되는 데 음주운전, 공무원 자격 사칭, 폭행과 집기파손(특수공무집행방해)쯤은 문제없다는 것을 지난 6월 민주적 투표가 보여줬다"며 "항상 투표 결과는 국민의 가장 선명한 의사표시이기에 존중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조진웅 은퇴를 언급하며 "하지만 조
"공직자 소년범 전력도 공개"…나경원, 대통령·국회의원까지 검증하는 법안 발의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7일 대통령·국회의원 등 국가 주요 공직자와 고위 공무원의 소년기 중대 범죄 이력을 국가가 공식적으로 확인하고 국민에게 공개하도록 하는 법률 개정안을 제출한다고 밝혔다. 최근 배우 조진웅을 둘러싼 '소년범 전력' 논란이 확산하면서, 공직 윤리 검증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반영된 조치다. 이번 법안은 ▲대통령·국회의원·시·도지사 후보자 ▲상당 직급 이상의 고위 공무원 ▲국가
대통령실 "부동산 안정 대책 이미 준비 돼…'10·15 대책'은 쏠림 브레이크"
대통령실이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대책 없다' 발언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가격 안정화 대책은 이미 준비돼 있다"며 장기간 국토 균형 발전을 통해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지난 10월 15일 발표된 이른바 '10·15 부동산 대책'은 수도권 쏠림에 브레이크를 거는 긴급 조치였고, 근본 처방은 지역균형 발전과 공급 확대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은 7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원화약세 베팅' 경고한 정책실장…"분명히 말하지만 환율 대응책 있다"
대통령실이 고환율에 따른 원화약세 베팅 움직임에 대해 정부 차원의 대응책을 확보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가진 '이재명 정부 6개월 성과 보고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원·달러 환율로 인한 원화가치 하락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는 지적이 있다'는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다. 김 실장은 "환율 문제에 대해 조정이 잘 안 된다고 (생각해서) 원화 약세에 베팅하는 움직임도 있다고 그
강훈식 비서실장 "김남국·김현지 감찰 결과 인사청탁 전달 안 해"
강훈식 비서실장 "김남국·김현지 감찰 결과 인사청탁 전달 안 해"
국힘, 범여권 '국가보안법 폐지' 발의에 반발
국민의힘이 범여권 의원들이 국가보안법 폐지안을 발의하자 반발에 나섰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은 7일 논평에서 "사회적 합의도 없이 국보법 폐지를 강행하면 강한 반발과 후폭풍이 뒤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헌법재판소는 북한의 적대 전략이 지속되고 유사 입법이 다른 나라에도 존재한다는 이유로 1990년대부터 (국가보안법을) 합헌 결정을 유지해 왔다"며 "7월 8일 여론조사에서도 국민 다수가 국가보안법 폐지
강훈식 "성탄절 이전 청와대로 업무시설 이사 완료"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용산시대를 마치고 곧 청와대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업무시설의 경우 성탄절 즈음 이사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했다. 강 실장은 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6개월 성과 보고 기자간담회'에 청와대 이전과 관련한 계획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재 청와대의 환경 정비와 전기통신 공사가 마무리됐고, 기자들이 사용하는 브리핑룸 역시 20~23일 사이에 청와대 춘추관으로 옮겨갈 것"이라
李대통령, 감사원장 후보자로 민변 회장 출신 김호철 변호사 지명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새 감사원장 후보자로 김호철 변호사를 지명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수석은 "김 후보자는 국가경찰위원회 위원장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등을 역임했다"면서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 수호에 앞장서 온 대표적 인권 변호사"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감사 운영의 정상화를 통해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과 독립성
李정부 6개월 성과 발표…오늘 대통령실 '3실장' 총출동
대통령실 3실장이 7일 이재명 정부 출범 6개월을 맞아 국정운영 성과를 설명하는 기자간담회를 연다. 출범 이후 대통령실 3실장 나란히 마이크를 잡고 국정 전반을 총괄 정리하는 자리는 이번이 처음이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대통령실 6개월 성과 간담회'를 열고 분야별 성과를 발표한 뒤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간담회에는 각 실 소속 수석비서관들
강훈식 "특별감찰관 꼭 임명…김남국·김현지, 인사청탁 전달 안 해"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7일 아직 임명되지 않은 대통령실 특별감찰관 문제에 대해 "꼭 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 드린다"고 말했다. 강 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가진 '이재명 정부 6개월 성과 보고 기자간담회'에서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번 국회가 빨리 (특별감찰관을) 추천해 보내주시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실장은 "절차를 아시겠지만 국회에서 추천해서 보내주셔야 한다"며 "(추천되면) 저희가 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