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납미성아파트 413가구로 재탄생…"문화재 규제 극복해 주택 공급"
서울 송파구 풍납토성 인근에 있는 40년 노후 단지 풍납미성아파트가 413가구 규모 한강 조망 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풍납미성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풍납토성 인근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이다. 지난해 3월부터 7월까지 5차례 국가유산청 문화재 심의를 거쳐 지난 7월15일 조건부 허가됐다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세…11월엔 오름폭 둔화
서울 아파트값이 전주 대비 0.36% 오르며 2주 소폭 상승세를 기록했다. 반면 월간 매매가격 상승률은 지난달 기준 0.79%를 기록하며 10.15 대책 여파로 전월(1.61%) 대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7% 상승했다.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0.36% 오르며 수도권 집값 상승을 견인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달 셋째 주 전주 대비 0.05% 떨어지며 19주 만에 하락 전환했으나
서울시, 신이문역 인근에 757가구 공동주택 공급…미리내집 포함
서울시가 동대문구 신이문역 일대에 지상 36층 757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공급한다. 미리내집 공급을 통해 신혼부부 주거 안정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도시계획위원회 제3차 수권소위원회를 개최해 동대문구 이문동 170-65번지 일대에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을 위한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에 대해 수정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대상지는 1호선 신이문 역세권에 위치한다. 앞서 추진 중
면목8·9구역, 숲세권·수변친화영 주거단지 탈바꿈
중랑구 면목동 용마산 자락과 중랑천변 일대인 면목9구역과 8구역이 각각 숲세권, 수변친화형 주거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면목8구역과 9구역에 대한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공공 재개발이 추진되는 면목9구역은 용마산 자락에 있는 곳으로,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주거 안전 문제가 불거진 곳
서울시, 신통기획 성과 공유 워크숍 개최…개선 방향도 논의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성과를 공유하고 제도의 추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신통기획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달 9일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그동안 사업 기획·운영에 참여해 온 교수·전문가, 민간업체, 자치구, 서울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다. 제도 도입 이후 4년간의 경험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신통기획은 정비사업 절차를 합리적으로 단축하고 사업지별 맞춤형 기획을 통해 효율적인 정비계
김포 북변2 대원 '칸타빌 디 에디션', ‘펫 프리미엄’ 특화 설계 눈길
반려동물이 가족 구성원으로 자리 잡은 '1,500만 반려인구 시대', 아파트 선택 기준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한국펫푸드협회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는 2023년 기준 약 1,500만 명에 이르며, 전체 가구의 약 30%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KB경영연구소의 '2025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서도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591만 가구(26.7%)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는 등,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생활하는 주거 형